[더파워 민진 기자] 베이커리 ‘몽디’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신세계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몽디는 최근 SNS에서 ‘맛이 고급스럽기로 유명한 쫀득쿠키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전남 담양 산골에 위치한 몽디는 높은 재방문율과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여행 가서라도 찾는 베이커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여행객들이 6구·9구 등 몽디 특별 디자인 박스에 포장해가는 문화가 형성되며,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 기념품으로도 자리매김했다. 매장에서는 개점과 동시에 손님이 몰리는 오픈런 장면도 흔하다.
이번 대전신세계 팝업에서는 대표 메뉴인 두바이쫀득쿠키 5종(피스타치오·솔티드피넛·흑임자·말차·밤티라미수)이 선보인다. 몽디 쿠키는 독특한 식감과 풍미로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맛”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이끌어왔다.
이번 팝업은 전국 팬들의 기대를 모은 행사로, 오픈 초기부터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로컬 베이커리가 전국 무대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