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현정이 11월 21일 열린 ‘2025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공헌·베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클래식 대중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더파워 민진 기자] 소프라노 김현정이 11월 21일 열린 ‘2025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공헌·베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클래식 대중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랜 기간 연주 활동과 교육 활동을 통해 클래식 음악 확산에 기여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해 마련됐으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사단법인 통일문화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스타벅스 코리아 등 총 37개 기관·기업·인물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식은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고, 연주 및 축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김현정 소프라노는 이화여대 음악대학 종교음악과 졸업 후 이탈리아 G.BRICCIALDI 국립음악원을 마쳤으며, A.I.D.M. 아카데미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가곡의 밤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연주 활동뿐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 예술가곡협회에서 성악코치를 맡아 후학을 지도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에서 지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문예원 주임교수로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