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비비비당[더파워 최성민 기자]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인한 불면, 불안, 심박수 상승을 경험한 20·30대가 커피를 대체할 건강한 음료를 찾고 있다.
부산 비비비당의 '비비비런'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카테킨, 심신 안정을 돕는 L-테아닌이 포함되어 있다. 커피 대비 카페인 함유량이 낮아 긴장과 피로를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면역 균형에 도움을 준다.
비비비런은 러닝 후 전통 방식으로 우려낸 차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첫 경주 세션은 부산ORC와 함께 진행됐다. 제철 블렌딩티, 발효차, 5년 숙성 황차 등 기능성과 품질을 갖춘 차가 제공된다.
비비비당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건강과 기능성을 기준으로 음료를 선택하고 있다"며 "차는 각성제가 아닌 회복과 균형의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비비당은 경주 힐튼호텔 인근으로 확장해 전통차 교육과 웰니스 클래스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