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오는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기관 순회 일정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의 2026년 주요 업무 보고와 함께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의·토론이 진행된다. 김 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의 4대 역점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중점사업과 과제를 놓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순회 방문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사람 중심 미래교육’의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