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서 ‘화쟁–다름을 넘어 공존으로’ 토론회 열려
금정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건립 필요성도 제기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국회에서 열린 ‘화쟁(和諍)–다름을 넘어 공존으로’ 토론회에 앞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왼쪽 두 번째)과 스탠딩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사진=백종헌 의원실[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국회에서 열린 ‘화쟁(和諍)–다름을 넘어 공존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사회 갈등 해소와 공존의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 의원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쟁–다름을 넘어 공존으로’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넘어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의 길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국회 사랑재에서는 진관사 사찰음식 점심공양이 진행됐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환담도 이어졌다.
백 의원은 이 자리에서 금정산과 범어사를 품고 있는 금정구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금정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금정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지역과 연계한 국립공원 운영을 위해 관련 시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지역 현안과 사회 갈등 모두 결국 소통을 통해 풀어가야 한다”며 “다름을 넘어 공존을 모색하는 화쟁의 정신을 지역 현장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