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80만 명 돌파… 대중교통 정책 직접 안내
4월부터 월 4만5천 원 이용… 초등학생 교통비 무료 추진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동백패스 등 대중교통 정책을 알리고 있다. / 사진(페이스북) 캡처=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정책을 알리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산지하철을 탑승해 시민들에게 ‘동백패스’ 혜택과 대중교통 정책을 직접 안내했다고 밝혔다.
동백패스는 부산시가 도입한 대중교통 통합 환급 제도로 현재 가입자가 80만 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동백패스를 통해 월 4만5천 원 수준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부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련 정책 안내와 현장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