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인스타·숏폼 3개 분야, 2월 6일까지 접수
숏폼 확대해 영상 중심 구정 홍보 강화
금정 소식 전할 SNS 서포터즈 모집 홍보물./ 사진=금정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가 구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넓히기 위해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금정구는 오는 2월 6일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숏폼 등 3개 분야에서 서포터즈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짧고 직관적인 영상 소비 흐름에 맞춰 숏폼 서포터즈를 확대해 구정 홍보의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금정구의 관광 명소와 축제, 일상적인 구정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 소개하게 된다. 블로그·인스타 서포터즈는 원고와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숏폼 서포터즈는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한다.
금정구는 활동 실적에 따라 원고료와 활동 보상금을 지급하고,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금정탐방데이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금정구 홈페이지 공고문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SNS 서포터즈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금정구의 매력을 전하는 소중한 창구”라며 “숏폼 콘텐츠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친근하게 금정구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