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건강 누리는 도시 만들 것”…동호인들과 현장 대화
생활체육인 의견 청취…15분 도시 정책 연계 기대감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 파크골프 토크콘서트’에서 동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페이스북) 캡처=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 파크골프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행사 참석 소식을 전하며 “파크골프 동호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석해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현장에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공원 체육시설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행사 이후 SNS 댓글에는 생활체육문화센터 김영철 이사장이 “15분 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모습에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부산시는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공원형 체육시설 확대를 통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