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샤브의 기준을 세우다' 샤브올데이가 겨울방학 종료를 앞두고 초등학생 요금 50% 할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방학 기간 동안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해, 평일 방문 고객을 중심으로 외식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즌 운영은 성인 동반 방문 시 초등학생 요금이 절반으로 적용되는 방식이다.
샤브올데이는 샐러드바 중심 구성과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셀프 방식, 소고기 3종 무제한 제공, 리버스탭 무제한 음료 서비스 등 브랜드의 기본 구성을 유지한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2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평일에 한해 적용된다. 초등학생 1인당 1매 기준으로 운영되며, 사전 확인이 가능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방학 막바지 평일 외식 수요 분산을 목표로 한 운영 전략이다.
샤브올데이는 전국에 약 1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비교적 여유 있는 좌석 구성과 쾌적한 매장 환경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초와 방학 시즌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할인 적용 방식과 이용 가능 여부는 매장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방문 전 해당 매장을 통해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초등학생 할인 운영을 통해 가족 고객의 외식 부담을 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연말과 연초, 방학 시즌에 자연스럽게 선택되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