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지원 3주기 1차년도 점검·ESG·AI 역량 강화 방향 재확인
[더파워 김규용 기자] 혁신지원사업 첫해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16일 교내에서 ‘GTEC 혁신성과확산 워크숍’을 열고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구성원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3주기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했으며, 대학 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와 교원 역량계발 지원 실적을 함께 공유해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구성원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SG와 AI 디지털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교직원 역량강화 특강도 진행됐다. 대학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고등직업교육의 방향성과 교육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우수 논문 작성 교원과 ‘WITH GTEC’ 공모전 수상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열어 연구 및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학내 혁신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과기대는 혁신지원사업 3주기 비전인 ‘지속성장 가능한 고등직업교육 생태계 고도화’에 부합하는 대학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중장기 발전계획인 ‘VISION2030’과 연계한 교육 혁신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 운영의 방향성과 중점 과제를 구성원과 공유하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허남용 총장은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라며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첨단산업 선도 상생발전 혁신대학’이라는 VISION2030의 방향에 맞춰,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AI·디지털 역량을 강화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현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성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규용 더파워 기자 neo_dea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