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관계자들이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사로 부터 중대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신안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신안군은 23일부터 총 2회에 걸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9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에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화재·폭발 사고 예방 및 비상대피 방법 ▲관리감독자가 알아야 할 핵심 업무 ▲위험성 평가 절차 및 시행 방법 ▲계절별 근로자 건강관리 등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