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고가 가전도 주문 다음 날 받아보는 배송 경쟁이 프리미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26일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의 최신 모델 ‘S10 맥스V 울트라’를 27일 업계 최초로 론칭하고, 3월8일까지 ‘로보락 슈퍼론칭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이번 론칭의 핵심으로 ‘내일도착’ 적용을 내세웠다. 100만원을 웃도는 프리미엄 가전에도 주문 다음 날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를 붙여, 빠른 배송 경쟁력을 최신 가전까지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S10 맥스V 울트라’는 CES 2026에서 공개된 로봇청소기 모델로, CJ온스타일은 강력한 흡입력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가구 틈과 커튼 뒤 공간까지 인식해 청소하는 알고리즘을 탑재했고, 물걸레 성능 강화, 브러쉬 밀착형 딥 카펫 클리닝 모드, 문턱 등반 기능, 고온수 세척 시스템 등을 갖췄다고 밝혔다.
론칭 방송 편성도 함께 공개했다. CJ온스타일은 27일 오전 10시 라이브 방송 ‘더 김창옥 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모바일 라이브 ‘전자전능’에서 성능을 확인하는 형태의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은 행사 기간 동안 무이자 할부와 할인 등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프리미엄 상품에서도 빠른 배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배송과 라이브 콘텐츠를 결합해 프리미엄 가전 구매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