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기념공원 경관지구 해제 추진 사례 ‘우수’ 선정
문현초 일원 주민 편의시설 조성사업 ‘장려’… 인사 인센티브 부여
부산 남구청사 전경. / 사진=남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는 9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부서 추천을 받은 5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와 온라인 주민 선호도 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건설과 주무관이 제출한 ‘UN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해제’ 사례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약 50년간 유지돼 온 UN기념공원 일대 경관지구를 해제하는 행정 절차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녹지공원과 팀장과 주무관이 추진한 ‘문현초 일원 주민 편의시설 조성사업’은 장려로 선정됐다. 장기간 방치된 화단 부지를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사례다.
남구는 선정된 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과 상금, 실적 가산점,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