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석학 참여 속 공간정책 방향 논의…미래 경쟁력 강조
동천 정비 현장 점검…“시민 체감 변화로 이어져야”
‘부산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국제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26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열 번째가 김재운 시의원). / 사진(페이스북) 캡처=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민의힘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부산진구3)은 26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산 도시공간전략 대전환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카를로스 모레노 소르본대 교수와 다나카 카즈오 GK디자인그룹 회장의 기조연설을 언급하며 “부산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간 전략과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가 부산 도시공간 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같은 날 동천 해수도수관로 정비 및 준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마무리 상황과 향후 관리 계획도 점검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도시공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