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역 인근 본점 연결 공간 마련…휴식·충전 서비스에 군 장병 맞춤 편의 기능 제공
[더파워 이경호 기자]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자를 위한 도심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인근 본점 연결 공간에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라운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용객은 휴식 공간과 함께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등 기본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특히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마련했다. 해당 이용객은 라운지 내 셀프 커피 바를 이용할 수 있고, 배낭이나 캐리어를 임시 보관하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은행은 외출이나 휴가 중인 군 장병들이 도심에서 보다 편리하게 머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본점과 연결된 입지 특성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나라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군 장병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라운지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손님 특성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