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등록금 지원·교통안전 조례 등 심사
결산검사위원 선임 포함 총 23건 안건 처리
▲임실군의회, 제351회 임시회(사진=임실군의회)[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가 1일 제3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7일까지 7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장종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 ▲김왕중 의원의 '임실군 교통안전 증진 조례안', ▲정일윤 의원의 '임실군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안' 등 총 23건이다.
개회사에서 장종민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제9대 임실군의회의 남은 여정을 충실히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뜻깊은 회기가 될 것”이라며,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를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 신중하고 성실하게 심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비가 내렸지만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