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결혼정보회사 메리미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3단지 내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결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결혼 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배우자 선택의 폭과 기회가 제한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보다 체계적인 만남의 환경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결혼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신중한 기준 설정과 방향 정립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이번 간담회는 결혼 시기가 늦어지는 실질적인 원인과 변화하는 결혼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자녀의 결혼을 돕기 위한 부모의 역할 및 대응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결혼 시장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한 인연 형성이 어려워지면서 시기와 환경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적절한 시기를 놓칠 경우 선택지가 좁아질 가능성이 크며, 이러한 현상은 혼인 연령이 상승할수록 더욱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참석한 부모를 대상으로 각 자녀가 처한 개별적 상황에 맞춰 대응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1:1 맞춤 상담 세션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대표 전화를 통한 사전 문의 및 예약 절차가 필요하다.
노블레스메리미 장유진 대표는 “자녀마다 상황과 시기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접근보다는 개별적인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현실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