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는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가맹점의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식용유 공급가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본사 측은 최근 전쟁과 기후 악화 등으로 대두 생산량이 줄어 국제 대두유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가맹점주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치킨 및 튀김 메뉴의 비중이 높은 브랜드 특성상 식용유는 매장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품목이다.
슈퍼크리스피는 현재 배달 의존도를 낮춘 포장 중심의 매장 운영과 조리 시스템 간소화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수익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슈퍼크리스피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 정책을 추진하고, 점주 중심의 운영 환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