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패션 브랜드 '최야성'을 운영하는 최야성 회장이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부문상을 수상했다. 같은 시상식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 등 각 분야 인사들이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브랜드 '최야성'은 그동안 영화 '홍어의 역습', '조폭전쟁', '대가리', '신황제를 위하여',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등에 의상을 협찬해 왔다. '홍어의 역습' 포스터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용' 문양이 노출됐다.
특히, 최야성 회장이 기획·제작한 가로수길 이봄시어터는 2023년 뉴욕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회사 측은 최 회장이 ESG 골든리더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등에서 영화 제작·브랜드 부문 수상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세계경호연맹(WGF)과 협력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차기작 '2027 시라소니' 제작을 준비 중이다. 과거 'MC야성'이라는 이름으로 힙합 활동을 했던 그는 '최감독'이라는 활동명으로 음악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