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형 하이퍼마켓 르끌레어·인터마쉐 입점 완료
5월 스페인 판매 개시 및 하반기 미국·동남아시아 채널 확대 계획
사진제공=에이스노[더파워 최성민 기자]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스노(ASNO)가 프랑스와 스페인을 중심으로 서유럽 시장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
에이스노는 지난 2024년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 중유럽 국가 진출 이후, 2026년부터 프랑스와 스페인 등 서유럽 주요 국가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된 프랑스 수출 사업을 통해 에이스노는 현지 대형 하이퍼마켓 체인인 ‘르끌레어(E. Leclerc)’와 ‘인터마쉐(Intermarché)’ 입점을 완료했다.
에이스노는 이번 프랑스 내 메인 상권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하이퍼마켓 매장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며, 향후 까르푸(Carrefour), 오샹(Auchan) 등 추가적인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인 시장 진출도 확정됐다. 현지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계약을 통해 오는 2026년 5월부터 현지 판매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에이스노 송승민 대표는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노는 서유럽 외에 북미와 아시아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현재 미국 대형 유통사와 입점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신제품 출시와 연계해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진출을 앞두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