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대상 이론·실습 병행 전문교육 운영
재난 대응 실무능력·민관협업체계 강화로 군민 안전망 확대
▲임실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은 5월 12일 행복나눔센터에서 대한적십자 전북특별자치도 지사의 지원을 받아 재해구호 담당공무원 14명의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들이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재해구호법」 제16조의3(재해구호 전문인력의 양성)에 따라 전문교육기관의 협조를 받아 이병희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총 7시간동안 체계적으로 운영되었다.
주요내용은 국가재난 관리체계 이해, 재난유형과 구호활동 체계, 재난구호 조직 및 역할,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관리 리더십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김정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재해구호 체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문성을 갖추계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임실군은 재난구호 조직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여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