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지난 27일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체 인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AI 스마트 신입사무원 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협력망은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핵심 전산 실무 역량을 겸비한 맞춤형 인재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고용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고용 유관기관, 산업체 및 직업교육훈련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해 ▲AI 사무자동화 분야 인력수요, ▲교육과정 운영 방향, ▲기업 맞춤형 취업지원 방안, ▲채용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력망 위원들은 "최근 들어 AI 등 디지털 도구를 업무에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채용 시장에서 점차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자리를 차지해 가고 있는 흐름"이라며 "새일센터의 이러한 선제적인 실무교육이 신입 사무 인력의 현장 적응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도 유연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숙영 새일센터장은 “철저한 사후관리와 긴밀한 기업 협력을 통해 교육훈련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여성새일센터는 지역 내 구인 기업과 구직 희망 여성 간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알선, 집단상담, 동행면접, 새일여성인턴 사업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