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프롬비가 사각지대 없는 입체 난방이 가능한 ‘아뜨 오방난로(FE241)’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뜨 오방난로는 빈틈없는 5면 입체 난방으로, 공간과 상황에 따라 개별 난방으로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상단 그릴로 주전자를 가열해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다. 무향, 무소음, 무연 및 고효율이 장점인 석영관 램프를 장착하여 부품 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썼다.
허리 숙일 걱정 없이 발 터치로 편리하게 켜고 끌 수 있으며, 4방향 안전가드로 쓰러질 염려가 없다. 또한, 전도 안전 스위치 내장으로 자동 전원이 차단된다. 최대 180분 타이머 기능으로 취침, 휴식 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KC 인증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롬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5방향 전기히터 아뜨 오방난로 FE241은 치솟는 전기세로 피로감을 느끼는 고객분들에게 마음만큼은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제품이길 바란다. 가정 내뿐만 아니라 사무실, 캠핑 등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언제나 노력하겠다. 보내주시는 성원에 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롬비는 7년 연속 중앙일보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으며,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매년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