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미국 소셜 셀링 뉴스(Social Selling News)는 포라이프의 회장 대니 리(Danny Lee)를 직접 판매 협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요 20인'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23년 6월부터 직접 판매 협회(DSA)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니 리는 올해로 두 번째 회기를 맞이한다. 처음부터 대니 리의 주요 목표는 선행을 통한 직접 판매 채널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셜 셀링 뉴스의 편집자들은 대니 리를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직접 판매 임원’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며 "직접 판매 관행을 현대화하는 데 있어 대담한 행보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대니 리는 "소셜 셀링 뉴스를 통해 영예를 얻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소셜 셀링 뉴스는 "포라이프 대니 리 회장의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은 시장 동향을 잘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라며 “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 결정을 업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시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친환경적 관행을 포라이프의 운영 및 제품 개발에 통합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강력하게 지지해온 인물이다"고 덧붙였다.
포라이프의 창립자 데이비드 리손비(David Lisonbee)는 "대니 리가 우리 업계를 대표하는 윤리적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어 기쁘다. 소셜 셀링 뉴스가 그의 재능과 헌신을 인정한다는 사실도 매우 보람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한편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는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