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현대퓨처넷과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는 글로벌메타버스 컨퍼런스‘Coming-M 2021’이 15일 개막됐다. 텐센트로블록스와 틱톡의 첫메타버스 투자사인코드뷰(Code-view), 세계적인 인공지능기업아이플라이텍 등 11개국 50여개 기업이참여했다.
현대퓨처넷은 16일 “펜데믹 이후새로운 시대를준비하는 글로벌 기업과 정부, 개인에게 방향성을제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있는 장을마련하는 인터렉티브메타버스 컨퍼런스를개최했다”며 “사전신청자만 1300여명이넘어 메타버스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현대퓨처넷 Coming-M 플랫폼내에서 진행되는데, 기존줌 등으로연결하는 컨퍼런스와는달리, 유저가 편한시간에들어와 원하는강연영상을 듣고, 토론을 하는방식으로 진행되며 WebXR기업인 ㈜ 빌리버가개발했다.
토론은 국내 IT융합부분 권위자인 정지훈박사가 진행하며 15명의 아바타들이 음성과 챗팅을통해 토론을진행한다.
특히, 메타버스 공간을세계적인 디지털아트기업인디스트릭트가 함께 구성해, 디자인에서는 기존 플랫폼보다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현대퓨처넷 류성택 대표는 “메타버스는 콘텐츠와 블록체인, 인공지능, 네트워크, 디스플레이와 데이터가 융합된기술트랙”이라며 “이를 구현하기위해서는 수많은관련 기업들이생태계를 구축할필요가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그 시작이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헤럴드 최진영 대표는 “레거시 산업들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넘어 버추얼트랜스포메이션에대한 욕구가커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통해 언론뿐 아니라많은 기업들이나가야할 방향을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