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20원 돌파…13년 6개월만

경제일반 2022-09-26 13:44 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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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더파워=최병수 기자]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420원을 돌파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개장 직후 1421.0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정책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이 겹치며 달러 선호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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