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8 08:08
박해진은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운동화를 1800켤레까지 모아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갖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해진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2012년 KBS2 ‘해피투게더’ 이후 4년 만. 이날 녹화장에는 박해진의 출연 소식에 오랜만에 많은 팬들이 몰렸다며 G12와 MC들을 놀라게 했고, 중국 대표 왕심린은 “중국에서 온 팬도 있다. 저에게 중국말로 ‘우리 오빠 부탁해’라고 하더라. 우리 어머니도 (박해진에) 오빠라고 그런다”며 중국에서의 그의 인기를 전했다. 이어 본격 토론이 시작되고 운동화를 수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박해진은 "처음 시작한 건 심적인 위안 때문이었다.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신발을 살 수가 없었다. 데뷔 후 살 수 있는 형편이 돼 하나 둘씩 모으기 시작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라고 밝혔다. 특히 운동화 보관법부터 단순한 수집을 넘어 운동화의 역사에 중고 거래 깨알팁에 이르기까지 전문가 뺨치는 해박한 지식을 더한 박해진의 모습에 G12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어렸을 때 가난했던 사람이 꿈을 이뤄 자신을 위한 합당한 보상을 한 것”, “살 수 있어 샀지만 비정상이다, 하지만 비정상이 욕은 아니다”, “부정적 인식 많은 오타쿠들의 희망”,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는 것이 현실, 현실을 직시하고 욕망은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등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하며 그의 얘기에 빠져들었다. 박해진은 “나의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 “적당한 취미생활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단 취미가 생계를 위협해선 안 된다”며 자신만의 소신 있는 철학을 밝혀 더욱 공감을 얻었다. 이어 “1800켤레를 사기까지 누군가 막아주는 사람이 없기도 했다. 그럼 멈출 수 있지 않았을까…어느 순간 왜 사고 있나란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해진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도 불구하고 G12 멤버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취미와 재테크에2016.11.08 08:00
‘우사남’이 심쿵하면서도 애틋한 수애와 김영광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못 이루게 했다. 김영광이 오랫동안 수애만을 사랑해왔다는 사실과 수애의 아버지가 된 이유가 수애와 김미숙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목적없는 순수한 사랑에 여심이 요동친 것. 지난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 5회에서는 미스터리 애비 고난길(김영광 분)의 과거와 그가 홍나리(수애 분)의 아버지가 된 사연이 밝혀졌다. 난길은 슬기리에 있던 희망보육원 출신으로 그곳에 봉사를 오던 나리 엄마 신정임(김미숙 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나리를 좋아했지만, 나리가 고향을 떠난 후에야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사채업자인 배병우(박상면 분)에게 입양돼 조직원으로 길러진 난길은 멀리서 대학생이 된 나리를, 승무원이 된 나리를 그저 바라봤다. 난길은 ‘내 오랜 사랑이 걸어간다. 어둠 속에 있는 난 더 이상 그녀를 바라볼 수도 없다’ 라고 생각하며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정임의 곁으로 돌아갔다. 정임도 모르는 빚이 다다금융에 있다는 것을 알게된 난길은 정임과 나리를 지키기 위해 정임과 위장 결혼을 진행했고, 정임이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예상치 못하게 사고사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고 완벽히 나리의 새 아버지가 돼 나리를 지키기로 마음 먹은 것. 이 같은 짠내나는 난길의 과거사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난길에게 입덕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나리는 난길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다다금융에서 자신의 손을 잡고 나오던 난길을 떠올리며 “인정! 그 때 좀 멋짐! 설렘”이라고 시원시원하게 멋짐 터지는 난길의 모습을 인정하다가도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난길 생각에 당황하는 나리의 모습이 귀엽게 그려져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나리는 이민가방을 들고 슬기리로 찾아와 ”사채썼다고 소문이 쫙 나서 승무원 품위손상으로 잘렸어요”라고 말해 난길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난길은 “앞장 서 회사가자 내가 해결해줄게!” 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2016.11.08 07:53
유연석이 까칠 의사 강동주로 완벽 변신하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유연석은 지난 7일 첫 방송 된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의대 수석 타이틀을 놓친 적 없는 까칠한 성격의 수재 의사 ‘강동주’ 역을 맡았다. 그는 긴장감 넘치는 응급실에서의 상황에서부터 강렬한 로맨스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쳤다. 극중 강동주는 2011년 배경에 윤서정(서현진 분)이 속한 응급의학과로 인턴 배정을 받으며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자신에게 심부름을 한 번도 안하냐면서 불만을 표시하는 선배에게 "커피 심부름이나 하자고 인턴된 거 아닙니다"라며 딱 잘라 말했다. 그는 인턴이 된 이유에 대해 "사람 고치려고요"라며 언터처블 인턴다운 까칠한 첫 등장을 알렸다. 또한 동주는 생명이 위험한 환자를 두고 에크모(체외막산소화 장치)를 하겠다는 서정의 말에 그의 옆에서 어시스트를 능수능란하게 하며 의과 수석 타이틀다운 면모까지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뜨거운 로맨스도 있었다. 시말서를 쓰게 된 서정이 혼자 눈물을 흘리고 있자, 동주는 그를 찾아가 위로하며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했다. 서정은 이를 도리어 위로했고, 동주는 그런 서정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놀란 서정이 “뭐 하는 거냐, 지금. 미쳤냐?”라고 묻자, 동주는 “안 됩니까? 선배한테 미치면 안 되는 겁니까”라며 되물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유연석은 첫 회부터 흡입력 있는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 냈다. 자연스러운 대사 처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팽팽한 긴장감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흰색 의사 가운을 입은 단정한 외모로 외적 변신을 꾀했음은 물론, 차가운 표정과 말투부터 그윽한 멜로 눈빛까지 장착하여 강동주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한편,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2016.11.08 07:52
가수 이소라가 리릭 비디오(Lyric Video, 곡의 가사로 이루어진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기대를 받고 있는 신곡의 베일을 벗었다. 지난 7일 오후 가수 이소라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0일 0시 신곡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하요' 발매를 예고하고, 신곡 가사의 일부가 담긴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는 김동률이 작사 및 작곡을 맡고, 이소라가 부른 곡이다. 김동률의 음악성과 이소라의 감성이 만나 완성된 노래인 만큼, 올 가을 대체 불가능한 곡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공개된 리릭 비디오에서는 어두운 방 안 아련한 듯 홀로 앉아 있는 여성의 실루엣과 함께 신곡의 가사가 감성적인 글자체로 흐른다. 특히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그대 없이 나 홀로 하려 한다고 나의 이런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 나를 설득하려 말아요' 등과 같이 이소라 특유의 감성이 흠뻑 배어있는 가사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피아노 사운드와 함께 섬세한 첼로 선율까지 더해지며 더욱 풍성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예고했고, 거기에 이소라만의 감수성으로 가득한 목소리까지 덧붙여져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담긴 곡의 탄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소라는 올 겨울 정규 앨범 '그녀풍의 9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소라의 신곡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는 오는 10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소라 소속사 세이렌은 정규 9집에 대한 자세한 계획과 일정을 차례로 공개해 갈 예정이다.2016.11.08 07:51
여성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주니엘은 지난 6일 개인SNS를 통해 “일본와서 우리엉니 뮤지컬 봤어여! 너무 좋아떠”라는 멘트와 함께 소녀시대 써니와의 다정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써니와 주니엘은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친자매 포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영원한 소시 덕후 답다.”, “써니+주니엘=짱이야... 사랑해용”, “둘의 우정 영원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주니엘과 써니의 이번 만남은 최근 일본으로 음반 작업 및 여행을 간 주니엘이 일본에서 뮤지컬 공연을 하고 있는 써니를 응원차 방문해 찍은 사진으로 바다를 건넌 둘의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주니엘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OST ‘더 타임(The Time)’을 통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짙은 감성을 선보인바 있다. 한편 주니엘은 현재 새 음반 준비중이다.2016.11.08 07:41
김준수가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7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초대형 창작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의 타이틀 롤 도리안으로 열연해 역대급 인생캐릭터의 탄생과 뮤지컬 공연 300회 달성이라는 뜻 깊은 한 해를 보낸 김준수의 인기상 수상에 전세계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인기상은 100% 사전 투표로 진행되었던 만큼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인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김준수는 무대에 관객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준수는 “얼마 전 '도리안 그레이' 57회차를 관객 분들의 큰 사랑 속에 무사히 잘 끝마쳤는데, 이 상 또한 관객 분들의 응원으로 받게 되어 더욱 뜻 깊고, 애착이 가는 의미 있는 상인 것 같습니다"라며 "음악을 사랑하고 무대를 사랑하고 뮤지컬을 사랑하는 모든 배우님들과 고생하시는 연출진 분들, 그리고 모든 관객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모든 분들도 오늘 즐거운 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혀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57회차를 원캐스트로 활약, 탄탄한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순수부터 파멸까지 이르는 다채로운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내며 인생 캐릭터를 선보였다는 극찬은 물론, 뮤지컬 공연 300회까지 달성하며 그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김준수의 수상을 접한 팬들은 "역시 ‘도리안 그레이’ 김준수는 인생 캐릭터였음”, “김준수 수상소감 듣고 울컥! 완전 축하합니다", "열심히 투표한 보람이 있다! 앞으로도 꽃길 걷게 해줄게요!", "소감에서 느껴지는 팬바보의 기운..김준수 팬이라서 행복해요", "2016년 축하할 일 가득가득! 우리 곧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인기상을 수상한 김준수는 오는 12월 9~1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연말 콘서트 '2016.11.08 07:40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세 번째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28~30일 도쿄 요요기 경기장, 12월 6~7일 나고야 가이시홀, 14~15일 오사카 오사카성 홀 등 총 4개 도시 8회에 걸쳐 ‘방탄소년단 JAPAN OFFICIAL FANMEETING VOL.3’을 연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팬미팅은 데뷔 후 세 번째로 멤버들은 이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일본 팬들과 잊지 못할 귀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팬미팅은 미국 ‘빌보드 200’ 26위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정규 2집 ‘윙스(WINGS)’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진행되는 현지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일본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일본 정규 2집 '유스(YOUTH)'를 발표해 오리콘 차트에서 해외 힙합 아티스트 최초로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타워레코드 일간 차트, 주간 차트, 월간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3기 팬미팅 'BTS 3RD MUSTER [ARMY.ZIP+]'을 연다.2016.11.08 07:39
‘불야성’ 이요원과 진구의 꿀케미 폭발한 일본 촬영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 측은 8일 이요원과 진구의 로맨틱한 강둑 데이트 현장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은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요원은 극 중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의 왕국을 세우려는 거대한 야망을 품은 황금의 여왕이자, 탐욕은 죄가 없다고 믿는 냉정과 열정의 화신 서이경 역을 맡았다. 일본 관서지역 최고의 금융회사를 일궈낸 재일교포 서봉수의 유일한 혈육으로 어릴 때부터 혹독한 후계자 수업을 받은 이경은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얼음 여왕이다. 진구는 우월한 비주얼과 명석한 두뇌, 여유만만 화술에 냉철한 판단력까지 모두 갖춘 무진 그룹의 황태자 박건우 역을 맡았다. 금수저 중의 금수저지만 누구보다 따듯한 마음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재벌 2세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떠나간 일본에서 이경을 만나지만, 백일몽 같은 사랑이 산산조각난 후 무진그룹으로 돌아와 핵심 브레인으로 성장하게 되는 인물. 12년이 지나 한국에서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된 이경과 건우의 위험하고 혹독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야나가와에서 촬영된 것으로 일본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싹 틔우게 되는 이경과 건우의 과거 모습을 담은 장면이다. 뼛속까지 싸늘함이 느껴지는 이경과 자유를 갈망하는 따뜻한 남자 건우, 극과 극인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 사랑을 키워 나가게 된다. 특히 건우는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연 적 없는 이경을 유일하게 미소 짓게 만드는 남자로 사진만으로도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진 속 이요원2016.11.08 07:36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유연석-서현진이 첫 방송부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1회 분은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로 첫 스타트를 끊는 기염을 토했다. 1회 분에서는 거산대학교병원 인턴 강동주(유연석)와 레지던트 윤서정(서현진)을 중심으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가 펼쳐져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강은경 작가의 감성이 깃든 흡인력 있는 필력과 몰입도, 리얼리티를 극대화시키는 유인식 PD의 섬세한 연출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시청자들을 60분 동안 매료시킨 셈이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첫 방송부터 한석규와 유연석, 서현진의 독보적인 활약들이 시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한석규는 극중 어린 동주(윤찬영)가 병원에서 난동을 피우자 제압 후 붕대를 감아주며 “진짜 복수 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라고 조언하는 장면에서 얼굴의 일부분과 목소리만으로 등장, 강렬함을 과시했다. 또한 산속에서 다친 윤서정을 발견하고선 “아이 하필 다리야 또. 죽겠구만. 아니 이걸 놓고 갈수도 없고”라면서도 정신을 잃은 윤서정을 업고 가는 모습을 통해 드디어 베일에 감춰둔 괴짜 자태를 드러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연석은 까칠한 흙수저 수재 의사 강동주 역을 100% 소화해내는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선배 의사들에게 기죽지 않는 강동주의 꼿꼿한 냉철함을 묵직한 감정 연기로 고스란히 표현했던 것. 여기에 윤서정에게 거침없이 애정을 드러내는 ‘직진남’ 매력까지 더해져 안방극장 여심을 쥐락펴락했다. 서현진은 ‘열혈의’ 윤서정 캐릭터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환자의 출혈에 패닉에 빠지는 것도 잠시, 검지로 혈관 출혈을 막아버리는가 하면, 위급한 환자를 살리기 위해 동료들의 만류에도2016.11.07 17:25
‘다큐 3일’이 제주 경주마 육성목장 72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큐 3일’ 제작진은 경주마를 키워내는 전국 최대규모의 제주 경주마 육성목장에서 말과 교감하고, 힐링하며 말과 함께하는 미래에 인생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아냈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육성마 목장은 65만여 평의 부지에 마사, 초지, 말 동물병원 등을 갖췄다. 이 목장은 말 생산, 육성 전문목장으로 말 혈통과 말 농가 관리, 말 산업 관련 인력육성까지 말 산업 전반에 관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는 비공개구역인 육성마사. 이곳의 위험하고 스릴 있는 훈련의 현장이 다큐3일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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