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1 08:51
신인배우 채서진이 범접불가한 여배우 포스를 자랑해 화제다. 삼성의 새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포스터 비하인드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자태를 과시한 것. 지난 28일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포스트에는 ‘긍정이 체질’ 포스터 촬영에 한창인 채서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톱스타 혜정 역을 맡은 채서진은 여배우를 상징하는 대본, 향수, 립스틱, 선글라스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니트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어깨의 라이더 재킷을 걸친 채 대본을 응시하는 모습에선 배우의 아우라가 고스란히 느껴지기도. 이렇게 물오른 미모로 여배우 포스를 제대로 과시한 채서진은, 현장에서 갑작스레 주어진 다양한 주문에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완성도 높은 포스터를 만들어 내 스탭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이에 네티즌들은 “비하인드만 봐도 여배우 포스 작렬! 모태 배우 미모 인증”, “티저 봤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고, 앞으로가 진짜 기대되네요”, “이 언니 세상 혼자사는 듯 ㅠㅠ 미모 제대로 폭발했구요”, “넘나 사랑스러운 배우인 듯! 첫 방부터 본방사수해야지” 등 채서진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한편, 채서진은 영화 ‘커튼콜’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개봉을 차례로 앞두고 있으며, 최근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삼성의 새 웹드라마이자 이병헌 감독의 연출과 채서진, 엑소의 멤버 도경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은 31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되며, 오는 11월 4일까지 총 6회가 방송된다.2016.10.31 08:50
배우 길은혜가 점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점프엔터테인먼트는 31일 “최근 길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길은혜는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다. 무엇보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만큼,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길은혜가 지닌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길은혜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길은혜는 1999년 영화 ‘텔 미 썸딩’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별난 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오렌지 마말레이드’, ‘장미빛 연인들’, ‘학교 2013’, 영화 ‘탈출’, ‘해독제는 없다’ 등에 출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특히 현재 방송 중인 KBS1 ‘별난 가족’에서 강삼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바 있다. 한편 길은혜와 전속계약을 맺은 점프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 서현진, 연우진, 손은서, 서이숙, 조미령, 이혜은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 = bnt제공)2016.10.31 08:45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파격적인 캐릭터로 첫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MBC 새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화에서는 후계수업은 뒷전이고, 천하태평 힙합 유투버로 생활하고 있는 재벌 3세 강윤호(권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련된 옷차림에 범상치 않은 리듬감과 랩 실력을 보유한 강윤호가 입국했다. 강윤호는 요식업계의 대표기업 KR 그룹 오너의 손자로 등장. 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회사경영은 멀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하고 사는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회사보단 작업실이, 주주들보단 동네 힙합퍼들이 더 친근한 이 재벌남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특히 극의 마지막에는 인정(강별 분)과의 숨겨진 과거가 예상된 가운데,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과 웃음을 안겨준 권현상에 시청자들의 연이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언제나 봄날’은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줄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2016.10.31 08:41
소년24가 특급 콜라보레이션 만남에 나선다. 소년24가 뮤지컬 ‘킹키부츠’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으로, 소년24의 공식 SNS를 통해 11월 1일 뮤지컬 공연장에서의 특별한 이벤트 소식을 전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년24의 멤버 김홍인, 김용현, 황인호, 이인표는 이날 뮤지컬 ‘킹키부츠’의 관람은 물론, 최근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킹키부츠’ 스페셜 안무 예습 이벤트에 참여, 관객들을 위해 극중 ‘킹키부츠’의 대표 곡 ‘레이즈 유 업(Raise You Up)’ 안무 시연에 직접 나서며 소년24만의 스타일이 가미된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년24와 함께 뮤지컬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킹키부츠’ 엔젤과의 특별한 만남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소년24 라이브(BOY24 LIVE)’와 뮤지컬 ‘킹키부츠’는 각각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문과 뮤지컬 부문에서 나란히 주간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공연들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만남은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년24 관계자는 “소년24와 킹키부츠의 이번 만남이 공연을 사랑하는 팬 분들에게 색다른 이벤트가 되길 바라고, 두 공연 모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년24는 지난 9월 22일부터 전용 공연장인 명동 메사 BOYS24 Hall에서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를 진행 중이며,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2016.10.31 08:40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김소은이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 송재림과의 로맨틱한 입맞춤으로 마침내 재결합을 이뤄내며 시청자들에게 달달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긴 것. 지난 주 방송된 ‘우리 갑순이’ 19회, 20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갑순(김소은 분)과 갑돌(송재림 분)이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모았다. 주변인들로부터 서로를 향한 오해와 진실을 듣게 된 후 애틋한 스킨십으로 감동적인 명장면을 탄생시키는가 하면, 이전처럼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농담을 주고받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한 것. 뿐만 아니라 갑순은 하수(한도우 분)의 끈질긴 구애에도 매몰차게 그를 무시하며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까지 선사했다. 특히 그동안 갑돌의 막말과 하수의 갑질에 눈물이 마를 날 없던 갑순의 밝아진 표정 변화는 김소은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더해져 더욱 빛을 발했다. 더불어 갑돌을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과 애교 섞인 미소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모습이어서 앞으로 이어질 순돌커플의 러브스토리를 더욱 궁금케 만들기도. 이에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갑순이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까 내가 다 기분이 좋다 ㅠㅠ 갑순아 꽃길 걷자”, “하수랑 갑을관계 뒤바뀐거 보고 얼마나 통쾌한지ㅋㅋㅋㅋㅋ 꼴 좋다!!”, “빨리 갑돌이가 하수 처단해줬음 좋겠다..”, “순돌커플 너무 잘 어울림!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지?”, “이대로 드라마 끝났으면 좋겠다ㅠㅠ 슬픈 이야기 더 이상 없게”, “둘이 만나자마자 소중한 듯 막 껴안고 뽀뽀하는데 연애욕구 보글보글 ㅠㅠ 외롭다” 등 다양한 의견이 보냈다. 이렇게 갑순이 갑돌과의 애틋한 재결합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한 가운데, 가족의 반대에 부딪혀 만남을 숨기고 있는 두 사람이 언제쯤 현실을 극복하고 완벽한 사랑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소은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오는 11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2016.10.31 08:39
가수 손호영이 지난 10월 29일~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그, 동안'을 개최, 2200여 명 관객을 매료시키며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이번 콘서트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손호영의 역대 솔로 활동을 되돌아보며 이를 총망라한 '솔로사 축소판'을 완성했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의 주요 뉴스와 손호영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등장, 'Yes', '하늘에 내 마음이', '예쁘고 미웠다' 등 솔로 앨범 히트곡들부터 KBS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종이학', OST곡 '하루만' 등 20곡으로 120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 손호영의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는 물론 열정적인 댄스 퍼포먼스까지 100% 올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26일 발표한 신곡 '너 같은 사람 없어'는 발매된 지 3일이 채 안됐으나 팬들의 떼창이 나오며 감동을 더했다. 지난 1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자신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준 팬들을 향한 손호영의 감사의 마음에 팬들도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데뷔 18년 차 베테랑 보컬리스트답게 공연 내내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손호영의 노련한 무대 매너와 팬 서비스가 특히 돋보였다. 손호영은 17년 전 노란색 레몬 머리가 보고 싶다는 끊임없는 팬들의 요청에 머리 탈색에 과감히 도전하며 팬바보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 'Only You' 무대에서는 직접 관객석으로 내려가 37년 생에 첫 콘서트를 찾은 팬부터 8살 꼬마 관객, 생일을 맞은 관객 등 특별한 날을 맞은 관객을 직접 찾아가 안무와 함께 애교를 발산하며 잊지 못할 특급 팬 서비스를 선물했다. 공연 말미에는 직접 자필로 작성한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손호영은 "지난 시간 동안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팬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정말 감사하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진심이 담긴 편지로 콘서트장을 찾은 팬들을2016.10.31 08:38
‘발라드 퀸’ 왁스가 귀환한다. 올 가을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명품 발라드로 가요계 지각 변동을 예고한 왁스가 1일 0시 신곡 ‘너를 너를 너를’을 공개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너를 너를 너를'은 도입부부터 아련한 피아노 라인과 웅장한 현악기의 선율이 리스너들의 몰입을 가중시키며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화려해지는 악기들의 등장을 통해 정통발라드의 확실한 구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여기에 왁스만이 가능한 특유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어내며 곡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 곡은 임창정 '또 다시 사랑'에 이어 '내가 저지른 사랑'의 히트작곡가 멧돼지(박성수)와 mOnSteR nO.9 , Chris Kim 세 명의 프로듀서가 뜻을 모아 만든 프로듀싱 팀 'XUNiT'가 작사와 작곡을 담당했으며 정수완,이태윤,길은경,강수호,융스트링등 대한민국 최강의 세션 군단까지 참여해 그 화력을 더했다. 또 최근 종영한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빈 조하연 역할을 맡아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채수빈이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청순한 매력은 물론 가슴 시린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00년대 가요계를 점령했던 임창정,박효신등의 동료 가수들의 최근 음원차트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왁스는 이번 신곡 ‘너를 너를 너를’을 통해 왁스의 보컬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왁스의 가슴 시린 명품 발라드 ‘너를 너를 너를’은 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롤 통해 공개된다.2016.10.31 08:30
빅스가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의 3부작을 완성했다. 빅스는 3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작품이자 세 번째 미니 앨범인 ‘크라토스(Kratos)’를 발매했다. 컴백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수록곡 전곡들도 나란히 차트를 장식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줬다. 타이틀 곡 ‘더 클로저’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가사와 세련된 일렉 신스의 테마와 트렌디한 사운드의 노래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엔이 직접 안무를 구상한 노래 ‘데스퍼레이트(Derperate)’, 라비와 레오의 자작곡 ‘굿 나잇&굿 모닝(Good Night & Good Morning)’, ‘로맨스는 끝났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지난 1년 동안 신화라는 독특한 소재를 모티브 삼아 운명과 파멸의 신 ‘케르(Ker)’로 3부작에 걸쳐 하나의 세계관을 선보였던 빅스가 이번 앨범 ‘크라토스’로 장대한 스토리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힘과 권력의 신인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한 이번 앨범에서 빅스는 제복을 컨셉으로 삼아 판타지 컨셉의 종지부인 제복 판타지를 보여주고 있다. 앨범 발표와 함께 타이틀 ‘더 클로저’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빅스가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독특한 촬영 기법이 얹어져 강렬한 인상을 준다. 켄의 시선에서 보여지는 장면들은 마치 시공간이 멈춘 듯하며, 같은 상황 속에서 다른 움직임들을 관찰하는 느낌을 준다. 오직 켄만이 시간 위를 걷는 듯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역할을 보여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빅스 2016 컨셉션’의 시작점이 되는 스토리로 레오와 엔이 한 여자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대립을 벌이는 과정과 그들을 돕거나 방해하는 라비, 홍빈, 혁의 모습, 이를 관조하는 켄까지 은밀한 관계도가 드러났다. 이로써 전작 ‘젤로스(Zelos)’에서 엔이 레오의 언약식을 훼방을 놓았던 데 이어 ‘하데스(Hades)’2016.10.31 08:28
마지막 회를 앞둔 ‘달의 연인’ 소해커플 이준기-이지은의 사랑의 결말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9회를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준기가 눈물을 머금은 채 충격의 이별 통보를 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것. 31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측은 광종(이준기 분)의 말에 충격을 받은 해수(이지은 분)가 털썩 주저앉아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8회에서는 광종이 즉위한 후 해수와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가는 행복한 나날들이 방송됐다. 광종과 해수가 수많은 사랑의 장애물을 헤친 뒤 맛본 행복한 시간도 잠시, 해수의 상처를 빌미로 삼아 두 사람의 혼인을 방해하는 8황자 왕욱(강하늘 분)과 황보연화(강한나 분) 공주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다시금 광종과 해수의 사랑에 위기가 드리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종과 해수는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은 굳건함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18회 방송 직후 공개된 19회 예고에서는 광종의 단호함이 묻어나는 이별 통보가 예고돼 파란만장한 사건이 벌어질 것임이 예측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예고편에서 “오늘 이후로 짐은 다시는 널 보지 않는다”며 이별을 통하는 광종과 그의 이별통보에 모든 것을 잃은 듯한 표정의 해수가 주저앉아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것.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해수의 슬픈 눈망울과 처연한 모습이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데, 헤어짐을 말하는 광종의 표정에도 왠지 모를 슬픔이 묻어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큰 풍파와 피바람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놓지 않았던 소해커플 광종과 해수,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흘러갈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19회 예고편에서 광종은 자신의 자리와 목숨을 노렸던 8황자 왕욱의 만행을 알게 돼 또 다시 숙청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휘몰아치는 전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달의 연인’ 측은 “2016.10.31 08:27
그룹 테이크(TAKE)가 ‘2016 테이크 가을 콘서트 <10월>’을 성황리에 마쳤다. 테이크가 지난 29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2016 테이크 가을 콘서트 <10월>’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했다. 먼저 테이크는 정규 2집 Part.1의 수록곡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선공개곡 ‘어느 봄날에’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으며, 팬들을 향한 반가운 인사를 전한 후 대표곡인 ‘주르르’와 ‘Tonight’, ‘2016 테이크 싱글 프로젝트’ 시리즈인 ‘천국’, ‘WHY’,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등의 무대로 감미로움을 더했다. 또 테이크는 오는 11월 공개 예정인 신곡 ‘왈칵’을 최초로 선보여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으며, 보컬 그룹다운 감미로운 화음과 꿀 보이스는 물론, Anne Murray(앤 머레이)의 ‘You Needed Me’,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I.O.I의 ‘같은 곳에서’ 등 테이크만의 커버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테이크는 이번 콘서트에서 만남과 이별, 그리움 등의 연인 간 사랑 이야기를 사계절의 테마로 표현해냈으며, 공연명을 <10월>로 정한 만큼 가을 분위기를 중점으로 구성된 셋리스트는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테이크는 콘서트 내내 적극적으로 호응을 이끌고 재치 있는 멘트로 토크 타임을 이어가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테이크는 “콘서트에 함께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찾아 뵐 예정이니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또, 11월에 나올 예정인 신곡 ‘왈칵’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한 후 마지막 곡으로 ‘오후여담’을 선사하며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한편 테이크는 오는 11월 ‘2016 테이크 싱글 프로젝트’ 신곡 ‘왈칵’을 발표할 예정이다.2016.10.31 08:18
두 주먹 불끈 쥐고 전투준비에 나선 전지현과 갑작스런 습격에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이민호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유발한다. 첫 만남부터 스펙터클한 두 사람의 대치 상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31일 인어(전지현 분)와 허준재(이민호 분)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다. 인어는 조금이라도 준재가 움직이면 바로 주먹을 날릴 기세로 전투 준비를 마친 모습. 그는 경계심이 가득한 눈빛을 쏘아내며 준재와 대적하고 있는데, 준재는 그런 인어가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 더욱이 인어는 입 주변에 음식물을 잔뜩 묻힌 우스꽝스러운 모습인데,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진지한 표정으로 준재를 향해 잔뜩 경계심을 드러내는 귀여운 모습은 미소를 짓게 한다. 반면 준재는 처음 보는 낯선 여자의 등장에 놀란 모습. 사실 하루하루 여유 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준재는 갑작스러운 인어의 습격이 매우 당황스러운데,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애써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해보려 애쓰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 이후 어느새 준재에 의해 손과 몸이 꽁꽁 묶인 인어와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준재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자신을 습격한 인어의 얼굴을 증거로 남기는 철두철미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데, 인어는 이 상황이 어리둥절하면서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어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인간의 다리를 갖게 된 인어와 천재 사기꾼 허준재의 인연이 시작되는 첫 만남 장면. 지난 9월 스페인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전지현과 이민호 두 배우의 능청스러운 연기2016.10.31 08:17
배우 최지우가 한층 성숙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패션 스타일링 또한 주목받고 있다. 최지우는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유능한 로펌 사무장 차금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금주는 ‘서초동 금나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데다 늘씬한 외모까지 겸비한 인물. 게다가 능청스럽고 귀여운 면모까지 더해 함복거(주진모 분)와 마석우(이준 분)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최지우는 연기적인 부분 외 이러한 캐릭터에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링까지 세심하게 고민 중이다. 최지우 담당 스타일리스트 실장은 "배우 본인과 직접 상의를 많이 하면서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캐리녀' 속 최지우는 세련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심플한 스웨터에 대담한 주얼리를 매치하거나 화려한 프린트가 들어간 블라우스 혹은 재킷도 자주 입는다. 더불어 때로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편안한 홈웨어로 ‘금나무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실장은 “금주가 변호사는 아니기 때문에 완전한 정장 스타일 보다 약간의 캐주얼이 가미된 오피스룩을 선호한다. 위 아래로 많은 색상을 사용하지 않고 단정한 옷에 블루, 옐로우 등 포인트 컬러를 더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금주 캐릭터에 맞게 밝은 색상을 주로 활용하는 편이지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하게 변신을 시도하는 장면도 적지 않아 ‘오드리햅번룩’, ‘술집마담 패션’ 등 소화하기 쉽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도 과감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3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10화에서는 복거와 석우가 금주를 사이에 두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시작하는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예고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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