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1 08:16
트와이스가 올해 걸그룹 최고 음반 판매량을 자체 경신했다. 지난 24일 발매한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은 가온차트 기준 1주일 동안 약 16만5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016년 걸그룹 최고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트와이스가 4월 25일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PAGE TWO'가 6개월동안 판매한 16여만장을 넘어서는 기록으로 1주일 만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올해 걸그룹 최고 앨범 판매량을 넘어선 것. 이로써 트와이스는 5만장 판매고도 대박으로 여겨지는 걸그룹 앨범 판매 시장에서 10만장은 물론 15만장을 넘어 20만장 앨범 판매고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다른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도 첫 주 9만4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한터차트 집계 이래 모든 걸그룹 최고 첫 주 판매량을 넘어섰다. 타이틀 곡 'TT'(티티)로 유튜브 K-POP 아이돌 조회수 최단 기간 1000만, 2000만뷰 최단 돌파 신기록을 세운 트와이스가 앨범 판매량으로도 또 한번 새로운 기록을 만든 만큼 앞으로 또 어떤 기록들을 써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2016.10.31 08:16
효린과 박재범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원 스텝(ONE STEP)이 1일 자정 베일을 벗는다.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재범이 피처링한 두 번째 선공개곡 ‘원 스텝’이 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해외 프로듀서들과 여러 차례 수정을 거듭하여 최상의 퀄리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곡으로 효린과 박재범의 보컬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90년대의 R&B과 네오소울의 감성을 담아낸 ‘원 스텝’은 유럽을 베이스로 활동 중인 Jany Schella, Erik Lidbom, Andreas Oberg, Melanie Joy Fontana을 비롯하여 효린과 박재범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앞서 효린은 두 번째 컨셉트 포토 PART.2를 통해 도발적인 시선과 과감한 포즈, 펑키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지난 26일 발표한 도끼 피처링의 선공개 신곡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는 발매와 동시에 엠넷닷컴,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러브 라이크 디스‘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드림팀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블랙뮤직에 특화된 프로듀싱과 효린의 보컬, 도끼의 랩이 만난 네오 알앤비 트랙으로 가장 빛나는 사랑의 그 순간을 노래한 러브송이다. 효린은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힙합 일렉트로닉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새 음반에 가창자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닉 뮤직의 거장인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와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쟁쟁한 해외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효린은 이번 신곡이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싱글인 만큼 곡의 완성도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효린은 11월 8일 정식 미니앨범 발매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6.10.31 08:15
배우 엄지원이 베일 속에서도 아름다운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다양한 베일과 페미닌 스타일을 테마로 진행된 화보에서 엄지원은 검은 베일 사이를 오가며 다양한 감성을 연출, 명품 여배우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오랫동안 무용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 라인과 프로페셔널한 그녀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개봉작인 ‘미씽: 사라진 여자’를 통한 여배우, 그리고 이 사회의 여성들에게 가지는 의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여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며 찍은 작품이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사람의 인생을 그리는 영화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며 현 영화계의 여배우 기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는 이혼 후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여자 지선(엄지원)이 그의 아이를 키우던 보모 한매(공효진)가 아이와 함께 사라진 후 5일 간 나홀로 추적에 나서는 영화로,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엄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제로원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2016.10.31 08:01
오는 11월 3일 가요계 출격을 앞둔 평균연령 15세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 앨범 ‘홀라(Holla)’의 아트디렉터에 연예계 대표 얼리어답터이자 패셔니스타 구준엽이 참여했다. 구준엽은 더 이스트라이트의 뮤직비디오 촬영 시 그래피티 작업은 물론 콘셉 작업도 직접 진두지휘하며 열정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 앨범에는 '프로듀스101'의 주제곡으로 쓰이며 큰 사랑을 받은 '픽 미'의 프로듀싱팀이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평균연령 1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주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도 가능한 실력파 밴드로서 그들만의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성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며 핫 데뷔의 열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더 이스트라이트의 ‘홀라(Holla)’ 뮤직비디오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의 유명한 광고를 통해 트렌디함을 선보이며 젊은 최고의 CF감독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러브앤머니의 고한기 감독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해 기존의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CF 같은 감각적인 영상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홀라(Holla)’ 뮤직비디오 티저는 31일 정오 공개된다.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는 11월 3일 압구정에 위치한 일지 아트홀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스페셜 라이브 무대를 공개하며 가요계 첫 출사표를 던진다.2016.10.31 08:00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 ‘취수애’가 다시 등장한다. 특히 취수애 뿐만 아니라 김영광-김지훈의 만취모습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3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 측은 수애(홍나리 역)-김영광(고난길 역)-김지훈(조동진 역)의 만취 삼자대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만취한 수애, 김영광, 김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애는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바닥을 바라보며 ‘쉿’ 하는 포즈를 짓고 있다. 살짝 풀린 눈과 발그레 달아오른 양볼이 그가 취했음을 드러내 러블리 취수애 2탄을 기대케 한다. 이어 김영광과 김지훈의 알딸딸 러브샷이 포착돼 박장대소하게 한다. 두 사람은 절친이 될 기세로 러브샷을 하고 있는데, 똑같이 검은 양복을 입고 검정색 넥타이를 매고 있어 데칼코마니를 보는 듯하다. 또한 술상을 사이에 두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수애-김영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의 옆에 놓인 빈 술병이 웃음을 터지게 만든다. 소주부터 막걸리, 정종, 심지어 인삼주까지 올 클리어 한 것. 이에 술냄새 폴폴 나는 이들의 연기를 기대케 하는 동시에 세 사람이 함께 모여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신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수애-김영광-김지훈은 더할 나위 없는 만취케미를 보여줘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수애는 술상 위의 안주를 활용해 귀여운 애드리브 연기로 웃음을 터지게 했다. 잇따라 김영광의 술병을 활용한 연기와 김지훈의 인삼주 깨알 애드리브까지 펼쳐져 연쇄적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렸다는 후문. ‘우사남’ 제작사 측은 “수애-김영광-김지훈의 찰진 연기 호흡과 만취 열연에 역대급 코믹장면이 탄생했다. 함께 대사를 맞춰보고 서로의 볼터치 메이크업을 체크해주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해 포복절도할 코믹장면이 완성됐다. 배꼽을 잡으며 보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수애-김영광-김지훈의 포복절도할 만취 연기가 펼쳐질 ‘우사남’ 3회에 많은 관심 부2016.10.31 07:43
배우 강민아가 ‘동정 없는 세상’을 통해 디테일한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2016 KBS 드라마스페셜 ‘동정 없는 세상’에서 강민아는 전교 5등 안에서 벗어난 적 없는 우등생 엄친딸로, 철없는 남자친구 준호(이주승 분)로 인해 고민에 빠지는 모범생 서경 역을 맡았다. ‘동정 없는 세상’은 혈기왕성한 10대들의 넘치는 호기심을 유쾌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성장 드라마. 강민아는 남자친구의 성(性)적 호기심으로 갈등을 빚지만 야무지고 현명한 태도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한층 성숙해지는 여고생의 심리 변화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소화했다. 극중 서경은 막무가내로 자신을 졸라대는 준호에 때로는 차분하게, 때로는 설득력 있게 대화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도통 말이 통하지 않는 일방통행 태도를 보이는 준호에 때로는 화를 내기도 하지만 끝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 삼아 서로가 달랐던 속도를 인정하고 한층 성장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민아는 또래에 비해 어른스럽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서경이지만 역시 아직은 어린 학생인 만큼 예민할 수 있는 성(性)적인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나가려 노력하는 모습과 이를 통해 어른이 되어가는 소녀의 내면심리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영화 ‘통증’,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남자가 사랑할 때’, ‘히야’ 등과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 ‘장옥정, 사랑에 살다’,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투모로우 보이’ 등에 출연해온 강민아는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선보이며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2016.10.31 07:42
‘국가대표 흥부자’ 장기하와 얼굴들이 날로 먹는 장얼'의 제 2탄 ‘날로 먹는 내사노사’ 전국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9일 밤 부산 오즈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이하 장얼)의 4집 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이하 내사노사) 발매 후 개최하는 첫 전국 투어 ‘날로 먹는 내사노사’의 첫 번째 일정인 부산 공연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쌀쌀해진 늦가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장얼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들의 끊임없는 호응과 환호 속 에어컨으로도 식을 줄 모르는 열기를 만들어내며 ‘역대급으로 화끈한’ 공연이 펼쳐졌다. 올 6월 발매된 4집 앨범의 타이틀곡 ‘내사노사’로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린 장얼은 흥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로 부산의 관객들과 인사했으며,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장얼을 맞이했다. 이후, 장얼은 ‘ㅋ’, ‘빠지기는 빠지더라’, ‘그러게 왜 그랬어’, ‘괜찮아요’, ‘가나다’, ‘살결’, ‘쌀밥’ 등 4집 앨범 수록곡 전곡은 물론, ‘달이 차오른다, 가자’, ‘올 생각을 않네’, ‘풍문으로 들었소’, ‘내 사람’, ‘그렇고 그런 사이’ 등 장얼의 대표곡들을 포함해 총 21곡을 부르며 알찬 무대를 선사하였다. 특히 앵콜곡으로 준비한 ‘싸구려 커피’, ‘별 일 없이 산다’ 무대에서는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깜짝 코스튬을 선보여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함께 꾸미고 온 관객에게는 특별히 사탕 선물을 증정하고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사랑꾼’ 장얼이기에 할 수 있는 특급 이벤트들을 선보였다. 또한 공연 전 관객에게 받은 신청곡인 1집 앨범의 수록곡 ‘오늘도 무사히’를 부르기 전, 장기하는 노래를 신청한 관객과 짧은 토크 시간을 가지며 “장얼을 언제 처음 봤고 왜 좋은가”라는 질문을 하였고, 이에 관객은 “2년 전 처음 봤는데, 너무 좋아서 작년 투어는 거의 모두 갔다”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보컬 장기하와 드러머 전일준의 포지션 체인지 무대였다. 보컬리스트 전일준과 드러머 장기하로 깜짝 변신하여 부른2016.10.31 07:41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강태오가 베트남에서 국빈급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강태오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31일 “지난 27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강태오가 출연한 한-베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의 '대세'로 떠오른 강태오의 상당한 인기를 말해주듯 현지 유력 매체들을 비롯해 수많은 팬들이 행사장에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어 29일 베트남 하노이 건축대학교에서는 강태오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냐 프엉, 마잉쯔엉, 정해나와 함께 팬미팅을 개최했다. 강태오는 팬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갖기도 하고, 팬들을 위해 하모니카를 직접 연주하는 등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는 1천여 명의 팬들이 발디딜 틈 없이 몰려 강태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엇보다 강태오는 한국-베트남 합작 시리즈물에 연이어 출연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베트남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VTV '2015 드라마어워즈(VTV Awards 2015)'에서 '오늘도 청춘' 시즌 1을 통해 국내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첫 단독 팬 사인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 향후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더 높이고 있다. 한편, '오늘도 청춘2'는 CJ E&M과 베트남 국영방송 VTV가 공동 제작하는 한-베 합작 드라마로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준수가 베트남에서 링과 재회해 운명적인 사랑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1월 3일 베트남의 국영 방송 채널 VTV3 채널에서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수, 목요일 밤에 방송될 예정이다.2016.10.31 07:40
배우 진구가 기존의 거친 상남자 이미지를 벗고 자유로운 영혼의 사랑꾼으로 여심 저격을 예고하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가제) 측은 31일 진구의 일본 로케이션 촬영 사진을 첫 공개하며 그의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은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냉정과 열정의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이요원 분)과 그녀를 사랑한 박건우(진구 분) 그리고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서이경이 되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유이 분), 두 여자와 한 남자가 운명처럼 얽혀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 더 높은 자리, 더 강한 힘을 움켜쥐려는 욕망의 민낯을 고스란히 그려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구는 극 중 우월한 비주얼과 명석한 두뇌, 여유만만 화술에 냉철한 판단력까지 모두 갖춘 무진 그룹의 황태자 박건우 역을 맡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갖춘 금수저 중의 금수저지만 누구보다 따듯한 마음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재벌 2세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떠나간 일본에서 서이경을 만난다. 백일몽 같은 사랑이 산산조각난 후 무진그룹으로 돌아와 핵심 브레인으로 성장하게 되는 인물. 위기에 처한 무진그룹을 일으켜 세우려 동분서주할 때 12년 전 헤어진 서이경과 재회하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서이경의 페르소나 이세진과도 인연을 맺게 되면서 지독하고 혹독한 운명에 얽히는 인물이다. 진구는 이번 박건우 캐릭터를 통해 슈퍼 금수저지만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한, 지고지순한 사랑꾼의 모습으로 변신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타를 치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남자 이미지에서 탈피해 자유분방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변모한 진구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입가에2016.10.31 07:27
잘 생긴 외모와 출중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 박보검. 여기에 따뜻하고 순수한 심성도 지녔다. 이러니 ‘박보검앓이’는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2016년 최고의 화제작이라 일컬을 수 있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지난 18일 아쉬움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종영한지 열흘이 넘게 지났지만 ‘구르미 그린 달빛’의 진한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이영 캐릭터에서 빠져나오긴 했는데 잊고 싶지 않은 캐릭터예요.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기 때문에 오래오래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어요.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큰 사랑을 받았잖아요. 경복궁에서 팬 사인회를 하고 포상휴가로 필리핀 세부에 갔을 때 관심을 체감했어요. 팬들이 저를 가까이서 보려고 다가오시는데 사고가 날 수도 있겠더라고요. 팬 사랑이 제가 활동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인데 또 감사의 마음을 막 표현할 수 없는 게 현실이 돼버린 거잖아요. ‘내 손동작, 말 하나에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스태프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박보검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이어 자신이 주연을 맡은 두 편의 드라마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처음 박보검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을 때 기대와 우려의 반응을 함께 받았다. ‘응답하라’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의 차기작은 잘 안 된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박보검은 보기 좋게 ‘응답’의 저주를 깨부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갈 법도 하지만 그는 참 겸손했다. “저를 첫 번째로 ‘구르미 그린 달빛’에 캐스팅 해 주셔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그리고 (김)유정이, 진영이, (곽)동연이, (채)수빈이를 비롯해 천호진 선배님, 박철민 선배님, 이준혁 선배님 등 대선배님들이 캐스팅 되면서 제가 이 탄탄한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고요. 은근히 책임감도 있었고 어깨가 무거워졌죠. 그런데 가족, 회사 분들이 ‘네가 다 이끌어 가는 게 아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같이2016.10.31 07:21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가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로 올 가을 음반 시장을 공략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3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11월 10일 컴백하는 새 앨범의 첫 번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는 계절마다 다른 느낌을 담아냈던 이전 앨범 ‘스프링 업(Spring Up), ‘썸머 바이브(Summer Vibes)'에 이어 계절감을 담은 앨범으로 한층 더 달라진 가을 소년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번 새 앨범에서 아스트로는 누구에게나 존재할 법한 어릴 적 추억 속의 ‘첫사랑돌’로 변신할 계획. 공개된 티저 사진 또한 마치 어릴 적 이웃집에 살았던 꽃미남 오빠, 남사친 등 기억 속의 첫사랑을 연상케 했다. 사진 속 아스트로는 채광이 비치는 창문 아래에서 맨발로 다리를 쭉 펴고 일렬로 앉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의 장난꾸러기 같은 환한 미소가 친근함을 선사함과 동시에 여심을 설레게 해 추억 속 첫사랑의 면모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전체 사진의 브라운톤 색감으로 따뜻함과 포근한 느낌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올해 상반기 청량돌의 대명사 ‘사이다돌’로 불리웠던 아스트로가 이번 앨범에서 한층 더 남자다운 면모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으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 25일 새 앨범 뮤비 현장 셀카 사진을 깜짝 공개한 바 있는 아스트로가 31일 네이버 브이앱 '먼데이즈 스포' 방송을 통해 한 번 더 새 앨범에 대한 스포를 할 예정. 이는 팬들로부터 아스트로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아스트로는 11월 10일 자정에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의 온-오프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2016.10.30 19:13
씨엘(CL)이 뉴욕에서 자신의 첫 솔로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북미 투어 콘서트 ‘HELLO BI+CHES TOUR 2016’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29일(현지시각) 뉴욕 헤머스타인 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시작 전부터 공연장 앞을 팬들이 가득 채우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씨엘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 후 지금까지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강렬한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후 ‘FIRE’를 부르며 씨엘이 무대 위로 등장했다. ‘CAN’T NOBODY’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씨엘은 ‘I DON’T CARE’ ‘FALLING IN LOVE’ 등 새롭게 편곡된 2NE1의 음악과 ‘나쁜 기집애’ ‘멘붕’ ‘DOTOR PEPPER’ ‘LIFTED’ 등 자신의 솔로곡들을 함께 선보이며 뉴욕 팬들을 열광케 했다. 씨엘의 이번 콘서트는 리한나, 미시엘리엇, 샤키라, 제이지 등 유명 뮤지션들과 작업해 온 하이햇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뉴욕콘서트에는 레이디 가가 스타일리스트로 잘 알려진 니콜라 포미체티와 2NE1 멤버인 산다라박이 뉴욕까지 건너가 콘서트를 관람하는 의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홀로 미국으로 떠나 현지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교류를 해 온 씨엘은 지난해에는 DJ 디플로가 이끄는 레이블 ‘Mad Decent’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MDBP(Mad Decent Block Party)’를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자신의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국내 여가수 첫 빌보드 핫100 진입한 것은 물론 솔로 여성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뉴욕에서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씨엘이 앞으로 어떤 뮤지션으로 성장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HELLO BI+CHES TOUR 2016’은 10월 29일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 시애틀, 11월 1일 밴쿠버, 3일 샌프란시스코, 4일 로스엔젤레스, 6일 댈러스, 8일 애틀란타, 10일 시카고, 14일 토론토까지 미국과 캐나다 총 9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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