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5 09:13
걸그룹 베리굿이 새 멤버 조현을 영입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4월 미니앨범 'VERY BERRY'를 발표하며 인기를 모은 걸그룹 베리굿이 새로운 멤버 조현을 영입, 5인조에서 6인조로 변신해 컴백한다. 베일을 벗은 베리굿의 새로운 멤버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모두 지닌 조현의 모습은 남심과 여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해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조현을 영입한 베리굿은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팀으로 변신을 완료했고 곧 펼쳐질 베리굿의 활동에도 힘을 주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11월 1일 발매 예정인 새로운 미니앨범에서는 기존에 베리굿이 선보였던 소녀스럽고 청초한, 깨끗한 이미지와는 달리 노래, 안무, 스타일링, 컨셉 등 다양한 것들을 새롭게 변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현의 영입은 더 큰 기대를 모으게 한다.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변신을 꾀하고 있는 베리굿이기에 새로운 멤버 조현의 영입은 이번 앨범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며 "베리굿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조현에게, 새롭게 변신한 베리굿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베리굿은 지난 해 2월 ‘요즘 너 때문에 난’으로 인기를 끌며 음악무대와 예능, 광고 등 전방위적인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어 9월에는 싱글 '내 첫사랑을' 발매했다. 특히 지난 해 초에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전속모델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고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르씨엘드 비키’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4월에는 미니앨범 'VERY BERRY'를 발매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11월 1일 컴백한다.2016.10.25 09:09
에이핑크가 정규 3집 'Pink Revolution'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이핑크는 23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정규 3집 'Pink Revolution'의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의 공식 활동을 마감했다. 지난 달 26일 정규 3집 'Pink Revolution'을 발표한 에이핑크는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프로그램 등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전국 팬사인회와 미니 팬미팅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에이핑크의 3집 정규 앨범 'Pink Revolution'은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에이핑크의 성장과 변화를 담은 앨범이다. 에이핑크 멤버들이 기획, 제작 회의에 직접 참여했을뿐만 아니라 의상과 콘셉트안까지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각별한 애정을 쏟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그동안 에이핑크가 보여주었던 청순 컨셉에 한층 더 깊어진 여성스러운 매력과 성숙함을 더해 새로운 시도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에이핑크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힙합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댄스곡인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아름다운 기타 선율에 어우러지는 에이핑크만의 감성 보컬과 청순한 매력이 극대화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음원이 공개되자 각종 음원 사이트 1위 석권과 함께 아시아 4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민 걸그룹의 위상을 과시했다. 에이핑크는 “짧은 활동기간동안 아쉬운 점도 많지만 저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는 점에서 뿌듯하고 팬분들과 즐겁게 활동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에이핑크로도 개인으로도 다양한 활동 보여 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라고 아쉬운 활동 마무리 소감을 남겼다. 이번 앨범 'Pink Revolution'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새로운 컨셉의 시도에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린 에이핑크가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음악적 변화에 기대감을2016.10.25 09:09
‘달의 연인’ 홍종현이 광기를 내뿜다 끝내 죽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황제가 된 홍종현이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종(홍종현)은 정신병이 심해졌고, 그의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는 왕정(지수)에게 선위를 하라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왕소(이준기), 박수경(성동일), 백아(남주혁)가 함께 반란을 일으키며 궁으로 쳐들어왔고, 정종(홍종현)은 자신의 죽음이 다가오자 의문의 유언을 남기며 죽었으나 유언의 내용은 왕소(이준기)에 의해 찢기며 미스터리로 남았다. 홍종현은 어머니 황후 유씨에게 사랑받고자 점점 더 악해 질 수밖에 없던 역할로 마지막 죽음을 통해 어머니에게 버려질까 두려워하는 모습에서 악역이지만 불쌍하고 인간적인 면모들을 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홍종현은 “그동안 왕요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첫 악역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배운 것이 많은 작품이라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마지막 회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마지막 하차소감을 전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2016.10.25 09:08
'혼술'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청춘들의 애환을 담아 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드라마 '혼술남녀'가 종영을 2회 앞두고 있는 가운데, OST 음반을 발매한다. ‘고퀄리티 스타강사’와 ‘노량진 장그래’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는 극에 삽입되어 몰입을 높였던 OST 곡들을 모은 앨범을 오는 25일 낮 12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OST 앨범에는 짠내 나는 현실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옥상달빛의 '떠날 수 있을까', 청춘들의 애달픈 삶을 해학적인 가사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잔나비의 '웃어도 될까요', 진정석과 박하나의 풋풋한 설렘과 두근거림을 담은 오마이걸의 '너의 귓가에 안녕'을 비롯해 바닐라 어쿠스틱이 전하는 담백한 셀프 위로송 '나와(With me)', 40(포티)의 R&B 감성이 묻어나는 러브테마송 '품에 안으면', 아리와 윤지훈의 달콤 미묘한 삼각 러브송 '오늘 같은 날' 등 주옥 같은 곡들이 모두 수록된다. 더불어, 드라마 곳곳에 삽입되어 극의 긴장과 재미를 더욱 불어넣었던 연주곡 19곡 포함 총 25곡이 실려 있어 음악과 함께 드라마 주요 장면들을 떠올리며 감동과 여운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하석진, 박하선, 공명, 정채연, 키, 민진웅, 황우슬혜, 김원해 등 드라마 속에서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던 배우들의 미공개 스틸 이미지들이 포함되어 있어 앨범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특히 극 중 노량진 학원가에 붙어 있던 진정석과 박하나의 강의 포스터를 미니 카드 형식으로 제작, 음반에 함께 패키징해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이 가득한 드라마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감 코믹 드라마이다. 첫 방송 이후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은 물론, 전국적으로 '혼술'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극 중 진정석이 말버릇처럼 내뱉는 ‘퀄리2016.10.25 09:01
배우 김진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1 일일연속극 ‘별난 가족’에서 훈훈한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압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진우가 색다른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진우는 극 중 가족과 식사를 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드라마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리허설을 진행하기도 하며 연기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카메라 앞에서 브이를 그리는 등 평소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하는 모습에서 오는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별난 가족’은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의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높은 시청률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매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2016.10.25 08:59
배우 김율호가 매니지먼트 웨이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율호는 영화 ‘부산행’에서 강렬한 좀비 연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연극무대를 거쳐 영화 ‘연평해전’, ‘고산자대동여지도’, ‘부산행’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축적된 무대 경험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 실력파 배우다. 웨이즈컴퍼니 측은 25일 “배우 김율호는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 수 있는 배우이다. 앞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컬러를 만들어낼 수 있게 김율호가 지닌 개성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살려 무대 위에서의 활약은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역량을 충분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웨이즈컴퍼니는 현재 배우 정찬, 김수연, 전범수, 한이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2016.10.25 08:57
배우 한주완의 일편단심 캐릭터와 바보 같은 사랑이 가을여심을 흔들고 있다. 한주완은 MBC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중인 가운데 지난 23일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극 ‘평양까지 이만원’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두 작품 모두 스토리와 캐릭터는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한 일편단심과 바보스러울 정도로 자신을 희생하는 순수함이 바탕에 깔려 있다. 한주완은 ‘평양까지 이만원’에서 가톨릭 신부가 되기를 원했으나 신학교를 중퇴하고 말았다. 성직자였던 아버지가 외도로 낳은 자식임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출생의 비밀을 주홍글씨처럼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 첫 경험의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친형처럼 좋아하는 선배의 여자였다. 그 선배는 신부였기에 세속의 길을 걸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한주완은 그토록 사랑했던 여자를 선배의 손에 넘겨주고 쓸쓸히 돌아선다. 근래 KBS가 방송하는 하반기 단막극 가운데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은 이 드라마는 ‘갈 곳 없는 남자’와 ‘갈 길 잃은 여자’의 슬픈 사랑을 통해 가슴 먹먹한 감동을 안겨줬는데 그 밑바닥에는 한주완의 빛나는 연기력이 깔려 있다는 찬사를 들었다. 특히 사람을 위해 사랑을 버린 한주완의 애틋한 표정 연기는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다’는 이 작품의 주제처럼 진정한 삶의 의미와 사랑의 고뇌, 용서와 구원의 미학을 감명 깊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그런가하면 한주완은 ‘불어라 미풍아’에서 주인공 조희동으로 출연 중이다. 희동 집안의 막대한 재산을 노리고 탈북자 출신의 악녀 신애(임수향 분)가 접근하는데 순진하게도 신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에게는 가출을 선언하고, 신애를 위해서라면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도 해준다. 이 같은 희동의 극진한 사랑 덕분에 결국 지난 23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 극중 희동 캐릭터는 웹툰작가 지망생답게 약간은 몽상적이고 현실감이 부족한 스타일인데 한주완은 이런 느낌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헤어스타일도 이미지에 맞추고2016.10.25 08:54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MJ가 예능감을 뽐내며 아이돌계 ‘재간둥이’로 등극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인력소’ 3회에 출연한 MJ는 다양한 개인기와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평소 막내 같은 맏형, 지치지 않는 장난기, 해피 바이러스 등으로 유명한 MJ가 팀내 예능 대표로 출연한 것으로 ’아이돌 덕후’로 유명한 박소현과 함께 한 팀으로 출연했다. MJ는 아스트로 활동 때 보여주었던 청량하고 상큼 발랄한 이미지에 걸맞게 톡톡 튀는 예능감과 지치지 않는 입담과 장기를 선보였다. 특히,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 바둑기사 이세돌, 가수 자이언티 등의 싱크로율 100%의 성대모사로 촬영장에 있는 모든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신인답지 않은 뻔뻔함으로 희귀한 ‘낙타 춤’을 선보여 녹화장 분위기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또한 ‘1초 김수현’으로 불리게 된 일화와 함께 ‘흑역사’ 연습생 시절 영상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로의 개인기를 뺏는 ‘예능 기술 인터셉트’ 코너에서는 입으로 물총 쏘기 등을 선보이며 방송 내내 큰 웃음을 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능인력소’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MJ 낙타 댄스에 웃겨 죽는 줄”, “이번 예능 인력소 MJ가 다했다”, “예능 인력소가 발견한 보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J는 아스트로의 멤버로서 최근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새로운 예능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2016.10.25 08:51
‘캐리어를 끄는 여자’ 악역들의 존재감이 긴장감을 조이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지난 24일 9회 방송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방송에선 차금주(최지우 분)가 자신을 감옥으로 보냈던 사건인 ‘노숙소녀 사건’을 다시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러한 최지우의 결심을 위협하는 악역들의 존재감은 극의 긴장과 충돌을 강렬하게 이끌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박혜주(전혜빈 분)-이동수(장현성 분)-강프로(박병은 분) 등 악의 축의 활약은 돋보였다. 전혜빈, 장현성, 박병은은 각양각색의 악역 캐릭터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먼저 박혜주는 언니 차금주에 대한 열등감으로 점점 독해졌다. 이제는 전혀 거리낌 없는 얼굴로 표독한 말을 내뱉어 분노를 자아냈다. 이날 오성그룹 이혼소송 건으로 또 한번 차금주와 맞붙게 된 박혜주는 다시 시작하자는 차금주의 제안에 “언니야 잃을 게 없지만, 난 가진게 너무 많잖아? 언니 같은 일개 사무장이 아니고 오성의 변호사니까”라고 비아냥을 더했다. 비릿한 말투와 표정, 야망과 열등감이 표출된 전혜빈의 악역 연기는 인간의 본능과 현실적인 고민을 품고 있기에 몰입도를 더했다. 차금주에게서 완전히 돌아서버린 박혜주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동수는 권력욕을 지닌 악랄한 악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오성유죄 타성무죄”를 외치며 권력의 개를 자처하던 그는 진짜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 모습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오성을 원한다”는 더 큰 욕망을 드러낸 것이다. 야욕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을 악역 이동수의 공세가 무서워지는 이유다. 장현성은 흡입력 있는 연기로 노련한 악역 이동수를 완성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동수의 활약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등장할 때마다 오싹함을 선사하는 강프로의 존재감 또한 심상치 않았다. 스스로를 “청소부”라고 칭하며, 방해되는 것들은 모두 쓸어버리는 인물이 바로 강프로다. 이날 강프2016.10.25 08:50
황제가 되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후회 없이 직진했던 ‘달의 연인’ 이준기가 드디어 황제 자리를 꿰차고 고려 4대황제 광종으로 즉위했다. ‘달의 연인’은 이준기의 황제 즉위와 함께 시청률까지 함께 1위로 등극하는 드라마틱함을 선사하며 놀라운 뒷심을 보여줬다. 화제성 1위에 이제는 두 자릿수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1위에 올라 선 ‘달의 연인’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17회에서는 고려 3대황제 정종(홍종현 분)이 승하하며 4황자 왕소(이준기 분)가 새로운 황제, 고려 4대황제 광종으로 등극하는 모습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졌다. 4황자 왕소는 황제의 별을 타고 났지만 황제가 되겠다는 야망이 없던 인물. 그러나 그는 형제를 죽이고 야만적으로 행동하는 정종을 보며 자신이 황제가 돼 이 모든 뿌리를 뽑겠다고 다짐했고 13황자 백아(남주혁 분)-사천공봉 최지몽(김성균 분)-대장군 박수경(성동일 분)과 일을 도모, 황보연화(강한나 분)의 도움 속에서 황궁에 무혈 입성했다. 정종은 이미 기력이 쇠해 사리 분별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 찻물을 올리던 다미원 최고상궁 해수(이지은 분)를 위협했다. 이 때 정종의 어머니인 황태후, 충주원 황후 유씨(박지영 분)가 들어와 “소가 궁으로 온다. 왕소가 반란을 일으켰어”라고 말했고, 14황자 왕정(지수 분)에게 선위 한다고 쓰라며 종이와 펜을 들이밀었다. 정종은 분노에 찬 눈빛으로 황태후를 바라보며 “그럼 나는? 내가 아들이긴 해? 어머니한테 난 뭐야? 허영을 채워주는 존재? 황제가 아닌 아들은 이제 필요 없냐고! 이제 소의 마음을 알 것도 같아. 황태후를 끌고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고, 미친 듯이 포효하며 “내 자리를 누굴 줄까. 잘난 네 년이 골라 보라니까!”라며 종이에 글을 써 내려갔다. 그리고 정종은 가슴을 움켜쥐며 자리에 주저 앉았고, 결국 목숨을 거두고야 말았다. 그 때, 4황자 왕소가 들어왔고 정종이 손에 꼭 쥐고 있던2016.10.25 08:49
수애가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그런데 단순한 변신이 아니었다. 수애의 연기변신은 퀼리티가 달랐다. 수애의 열연에 힘입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회는 월화 드라마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강력한 출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회는 수도권 기준 9.1%, 전국 기준 9.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의 1회 시청률인 8.3%보다 0.7%P 높은 수치로, 월화 지각변동을 예감케 한다. 지난 24일 첫방송 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는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가 9년 사귄 남친의 프로포즈 날 엄마가 돌아가시더니, 청첩장 나오는 날 남친이 후배 스튜어디스와 바람난 것을 확인하고, 돌아가신 엄마는 생전에 연하의 새 아빠와 결혼한 사실까지 알게 되는 과정이 스펙타클하게 펼쳐졌다. 완벽함이 모토인 스튜어디스 홍나리 역의 수애는 남친 뺏은 후배에게 분노의 박치기를 날리거나, 술에 취해 혀 꼬부라진 소리로 '덩당방위'라고 읊조리는 등 사랑스럽고 허당끼 많은 코믹 모습을 선보이며 갓수애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홍나리(수애 분)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9년차 애인 조동진(김지훈 분)의 프로포즈를 받던 날, 외삼촌으로부터 엄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예측할 수 없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시작한다. 비행에서 돌아온 날 초췌한 몰골로 마중 나온 동진은 "오늘 중국에서 투자자들이 와. 며칠 바쁠거야"라고 둘러댄 후 달려나가 스튜어디스 후배 도여주(조보아 분)와 뜨겁게 포옹한다. 이에 나리는 헝클어진 머리로 여주를 향해 호쾌한 박치기로 쌍코피를 터트리는 상상을 하며 억눌린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나리가 술에 만취된 채 붉어진 얼굴로 길거리에서 동진을 향해 "나 도여주 싫어. 이뻐서 싫어. 옷도 잘입고 화장도 잘 하고 여자여자 해서 싫어. 도여주여서 안 되는거야 나쁜 자식아"라고 소리치며 패트병을 휘두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이렇게 수애의 인생 코믹 연기2016.10.25 08:40
빅스가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빅스는 24일 저녁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을 짐작할 수 있는 캐릭터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했다. 첫 번째 주자로 멤버 켄과 홍빈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두 개의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은 3장 앨범에 걸쳐 완성 중인 ‘빅스 2016 컨셉션’을 관통하는 이야기에 멤버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암시적으로 담고 있다. 지난번 공개된 컨셉 필름에서 ‘빅스 2016 컨셉션’ 스토리에 대한 실마리가 드러났다면, 이번 캐릭터 트레일러에서는 멤버들 개별 상황에 집중하면서 숨겨진 캐릭터에 대한 힌트를 보여준다. 가장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 켄은 화려한 의자에 앉아 홀로 고뇌하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표현했다. 금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수트를 착용한 채 강렬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근엄한 캐릭터임을 보여주고 있다. 레이스 안대를 쓴 마네킹을 뒤에서 감싸는 파격적인 행동으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어 공개된 멤버 홍빈의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에는 등불을 들고 움직이는 모습을 무게감 있게 담았다. 미지의 세계를 밝히는 듯 등불을 들고 나아가는 홍빈의 뒤로 날개 모양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눈길을 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홍빈의 날카로운 눈빛이 클로즈업되면서 영상이 끝이 나 세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켄과 홍빈이 몸짓과 눈빛으로 보여준 메시지에 집중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유추하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소품과 배경 하나에도 집중하며 ‘빅스 2016 컨셉션’ 완결판인 새 앨범 ‘크라토스(Kratos)’를 통해 어떠한 이야기를 완성할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올해 초부터 시작된 연간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을 선보이고 있는 빅스는 오는 31일 마지막 작품이자 완결판인 세 번째 미니앨범 ‘크라토스’를 발표한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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