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5 08:44
선과 악을 넘나들고 있는 류수영의 연기력이 폭발했다.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법조계 로얄패밀리로 매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고 괴리감을 느끼는 검사 신지욱으로 분해 열연 중인 류수영이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을 마주하고 아들과 검사 사이의 혼란을 느끼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금주 전파를 탄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신지욱은 장해경(박솔미)과 장신우(강신일), 정금모(정원중)를 심문하고 다시 한 번 조들호(박신양)와 대립했다. 계속되는 신영일의 명령에 납득할 수 없다며 반기를 들기도 했지만 결국 아들로서 아버지를 위해 비리 사실이 담긴 녹화 파일을 지우는 등 자신의 위치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극이 전개되는 동안 이어져 온 신지욱 검사의 내적 갈등이 폭발한 지점. 류수영의 탄탄한 내공은 아들과 검사 사이에서 표류하는 신지욱의 내면을 성공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초반 법정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그것으로 상대를 몰아 붙이는 반면, 밝혀진 모든 진실에 괴로워하기도 하며 선과 악을 넘나들었다. 이에,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 속에서 높아진 긴장감과 더불어 진실과 마주한 채 기로에 놓인 류수영의 선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회를 거듭할수록 거세지는 내적 갈등과 이를 표현하며 호연을 펼치고 있는 류수영의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2016.05.25 08:43
배우 송원석이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송원석은 내추럴하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엣지 있는 포즈로 연출해 남성미를 과시했다. 화이트 재킷에 슬랙스를 매치해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데님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조합해 자유롭고 활동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송원석 특유의 진한 감성이 묻어나는 눈빛이 어우러져 한층 시크하고 남성적인 ‘옴므파탈’의 매력을 뽐냈다.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남자들의 공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송원석은 모델 출신답게 사진작가의 다양한 디렉션에도 카메라 앞에서 여유를 잃지 않고 다채로운 포즈와 눈빛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뽐내는가 하면, 시종일관 스태프들을 챙기는 등 현장 분위기를 아우르는 배려에 남녀를 불문한 스태프들 모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송원석은 현재 출연중인 ‘SNL코리아7’부터 공개를 앞두고 있는 웹드라마 '스완' 그리고 광고까지 예능, 드라마, 광고를 모두 접수하며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0월 배우 곽시양, 권도균, 안효섭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을 결성해 화보, 광고, 음원발매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2016.05.25 08:38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강민혁이 츤데레 매력이 가득한 명장면들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공개된 사진은 ‘딴따라’ 속 강민혁의 활약상을 모은 것으로, 겉으로는 시크하고 퉁명스럽지만 속마음은 따뜻하고 다정한 하늘 캐릭터의 면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극중 하늘은 짝사랑 중인 그린(혜리 분)이 아르바이트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속상한 마음에 “장갑 끼고 일해, 손 좀 봐라”라고 일부러 까칠하게 말하는가 하면, 석호에게 혼나서 우는 그린을 달래주기 위해 직접 업어주면서도 “그래서 지금 이렇게 업혀 가냐”면서 툴툴거리는 등 츤데레 캐릭터의 정석다운 모습으로 설레는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다.또한 하늘은 석호(지성 분)가 안아봐도 되겠냐고 묻자 단칼에 거절했다가도, 일으켜달라고 먼저 귀엽게 손을 내밀며 마치 밀당의 고수 같은 면모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카일(공명 분)이 몰래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알고 대견스러워하면서도, 시시때때로 카일을 놀리며 제대로 조련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강민혁은 ‘딴따라’에서 억울한 누명으로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던 하늘의 심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데 이어, 매회 성장하는 연기력과 출연배우들과의 하모니로 캐릭터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극 초반의 무뚝뚝한 모습을 지나, 최근에는 밝고 긍정적인 태도와 장난끼 가득한 표정에 이르기까지 한층 더 다채로워진 감정표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2016.05.25 08:37
‘시그널’에서 소름 끼치는 범죄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은 신인배우 서지훈이 KBS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가제) 주인공으로 낙점됐다.데뷔작 ‘시그널’에서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범 장태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떨친 서지훈이 KBS 드라마 스페셜 주인공 조태웅 역으로 캐스팅 되며 대세배우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전설의 셔틀’은 더 이상 꿈과 배움의 터전이 아닌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로, 극중 서지훈은 부산 명문고 짱인 ‘조태웅’을 맡아 또 한 번 고등학생 역으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서지훈은 명실공히 일진이지만 다소 빈틈 많은 면모로 극의 재미를 선사하며 여심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지훈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이번에도 좋은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찾아 뵙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조태웅’을 통해 좋은 연기와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신인다운 각오를 전했다.서지훈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가제)은 오는 8월에 방송 예정이다.2016.05.25 08:36
배우 민효린의 몽환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뷰티 화보 속 민효린은 고혹적인 표정과 묘한 눈매로 좌중을 홀리듯 압도한다. 또한 카메라의 각도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 찍어도 환상의 컷을 만들어내며 최고의 뷰티 모델다운 포스를 풍겼다. 현재 출연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수다쟁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매혹적인 여신으로 돌아온 민효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민효린은 촬영 준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콘셉트를 제안하며 비주얼 디렉터의 역할까지 해내는 등 이번 화보에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일부러 털털한 척은 못해요. 오히려 너무 푼수 같아 보일까봐 조심하는 부분이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똑같이 하며 산다고 생각해요. 뾰루지를 어떻게 가라앉힐까, 옷을 어떻게 입어야 비율이 좋아 보일까, 저도 늘 그런 고민을 하는 걸요"라고 답하며 화려한 외모 뒤에 숨겨왔던 진솔한 모습을 드러냈다.2016.05.25 08:34
"유정선배와 밥 먹을래요?"오는 6월 9일 대만 국제회의 중심(TICC)에서 박해진의 단독 팬미팅이 예정된 가운데, 또 한 번 그만의 특별한 팬서비스로 팬심 저격에 나선다. 대만 단오절 연휴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박해진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현지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이목이 집중돼 왔다. 이에 박해진은 주고 싶은 대만음식을 올려주면 그 중 먹고 싶은 음식을 뽑아서 팬미팅 당일 무대에서 뽑힌 팬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지극정성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박해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이번 이벤트는 대만 현지 음식들을 소개받고 그 나라의 문화를 팬들에게 듣기 위한 발상에서 나온 것으로 글로벌 팬들을 향한 ‘배려’를 담았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 중국 베이징에서의 단독 팬미팅을 시작으로 대만에 이어 태국에서 본격적으로 글로벌 팬투어에 나서는 박해진은 지난달 ‘팬바보’임을 전 세계 생중계로 알렸던 데뷔 10주년 기념 무료 팬미팅 포맷으로, 당시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킨 이벤트의 핵심만을 뽑아 여기에 나라별 특색을 살린 맞춤 코너들을 더해 잊지 못할 팬투어를 기획 중이라는 전언. 또한 박해진의 휴대전화에 위쳇 공식 계정으로 QR코드를 현장에 온 팬들에게 인증해 팬들과 돈독한 인맥을 쌓으며 진정 박해진스러운 글로벌한 팬사랑도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박해진은 지난 21일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모델들과 스타들이 총출동한 아시아 최대 모델 축제 ‘2016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한국을 대표해 이날 시상식 최고의 영예인 배우 부문 아시아 스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류 스타로서의 위엄을 공고히 했다. 이어 박해진은 오는 27일 중국 전통의 예능 토크쇼 ‘비상정거리’ 녹화와 단독 팬미팅을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다.2016.05.25 08:32
신인 배우 채서진이 청초한 ‘5월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Urbanlike)와 함께한 화보에서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25일 공개된 이번 화보는 ‘나른한 봄날,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여인의 모습’을 주제로 서울 모처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공개된 사진 속 채서진은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먼저, 햇살이 내려앉은 나무를 배경으로 촬영된 컷에서는 소녀와 여인의 경계에 서있는 듯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채서진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옆모습에서도 숨길 수 없는 오뚝한 콧날과 커다란 눈망울이 그녀만의 묘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기도.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창문 틈을 엿보는 컷에서는 아직 사라지지 않은 소녀의 순수한 면모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한편, 채서진은 전 세계 22개국에서 발간되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기욤 뮈소의 작품을 영화화한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의 주연으로 출연, 촬영에 한창이다.2016.05.25 08:31
25일 출격을 앞둔 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가 첫 방송 직전 체크해야 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친절하게 공개한다.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범람으로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법도 하지만, 차원이 다른 스토리와 신선한 연출, 배우들의 틈새 없는 연기력 덕분에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운빨로맨스’ 첫 방송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로 여주인공 황정음의 진일보한 연기. 긍정적이고 쾌활한 심보늬 역을 맡았지만, 그녀가 미신에 왜 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상황이 그려지면서 전작과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슬픔 가득한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황정음의 깊은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나아가 공중파 첫 주인공을 맡은 류준열은 역대급 천재인 제제컴퍼니 대표 제수호 역으로 어느 때보다도 스마트한 차도남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 철두철미하고 날카롭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에 매여있는 아이 같은 모습까지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을 캐릭터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마지막으로 스포츠 에이전시 한국지사장 한설희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개리 초이 역의 이청아와 이수혁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와, 이들이 한국 땅을 밟으면서 꼬이게 되는 네 사람의 관계가 전개의 분수령이 될 전망. 특히 이청아는 화려하고 완벽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이수혁은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역할로 변신해, 이들의 ‘케미 돋는’ 비즈니스 관계 역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황정음과 류준열을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2016.05.25 08:29
컴백을 앞둔 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가 중국 주요 매체 메인을 장식하며 뜨거운 인기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을 비롯해 소후닷컴, 텐센트, CCTV(중국공영채널), 중국 관영 뉴스포털인 차이나뉴스닷컴 등은 지난 24일 EXID의 컴백 소식을 메인 화면에 내걸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나닷컴은 'EXID 새 앨범 #LB@LT!Street#LB@GT! 6월 1일 컴백'이라는 제목으로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 소식과 지난주 서울, 광주, 부산에서 열린 팬 음감회 소식을 자세히 소개하며 EXID의 컴백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CCTV는 '한국 최고의 반전 아이돌 EXID 최신 앨범 #LB@LT!Street#LB@GT! 발매 예정'이라는 제목으로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 소식과 기존 스타일과 달리 변신을 시도한 타이틀곡 'L.I.E'에 대해 비중 있게 다뤘다.소후닷컴은 멤버들의 새 앨범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지난 3월 중국 첫 팬미팅 소식 등 중국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상세히 다루며 관심을 나타냈으며, 차이나뉴스닷컴도 EXID의 컴백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전했다.이번 EXID의 첫 번째 정규 앨범 ‘Street’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핫핑크’ 이후 7개월 만으로 멤버 LE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컴백 소식만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ID는 지난 3월 상하이에서 첫 중국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4월에는 베이징 우커송 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급성장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1일 한국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 2016(Strawberry Music Festival 2016)' 무대에 올라 ‘위아래’, ‘아예(Ah Yeah)’, ‘핫핑크(HOT PINK)’ 등 중국 음악 팬들에게 히트곡 무대를 차례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2016.05.25 08:23
박신양-박솔미의 재결합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것일까.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이제 종영을 2회 앞두고 후반부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가운데 ‘양박커플’의 재결합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4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를 위로하며 따뜻하게 포옹하는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감동 시키며 스토리 결말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이날 방송에서 장해경(박솔미 분)은 세금 탈루 혐의로 구속 위기에 처했다가 전 남편 조들호(박신양 분)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해경은 들호에게 “정말 꺼내줬네”라며 고마움을 표했고 들호는 “내가 약속했잖아”라며 반가운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해경의 손을 잡았다. 해경도 그 손을 따뜻하게 받아들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딸 수빈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그 과정에서 해경은 “3년 전에 당신을 오해했던 것, 미안해”라고 마음의 문을 열었고 이에 들호도 “내가 더 당신을 이해시켰어야 했는데, 나도 미안해”라고 화답했다. 또 “아빠를 어떻게 설득한 거야?”라고 묻는 해경의 질문에 “스스로 결심하신 거야.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는 게 가족이니까”라고 경위를 설명했다.한편 신지검장(김갑수 분)의 계략에 말려 검찰에 끌려간 금산 장대표(강신일 분)는 자신의 변호를 맡겠다는 들호에게 “자네한테... 나는 아직 가족인가?”라고 물으며 “미안했다, 들호야”라고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장대표를 면회하고 나오는 자리에서 들호는 해경을 위로하며 어깨를 감싸 안았고 해경도 그 품에 안겼다. 극적인 화해의 순간은 그렇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왔다. 이처럼 들호와 해경과의 오해도 풀어졌고 ‘마지막 걸림돌’이었던 장대표의 반대도 들호의 정성으로 융화됐기에 “재결합은 초읽기가 아닌가”라는 의견이 많아졌다.박솔미는 방송 초반에 이지적이고 차가운 이미지의 변호사로 출발했지만 차츰 옛 남자를 잊지 못하는 애틋한 여심과 딸 아이에 대한 간절한 모성애로 여주인공의 캐릭터 변화를 시도하며 연기력에2016.05.25 08:22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천정명이 조재현에게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지 궁금증이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8회에서는 최순석을 찾았다는 성록(김주완 분)의 말에 싸늘하게 식었던 길도(조재현 분)가 숙설소에 있던 명이(천정명 분)에게 다가가 소매를 걷는 데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을 탄식케 했다. 길도의 예상대로 명이가 최순석이라면 그의 팔에는 자신이 저지른 화재로 인한 화상자국이 남아있어야 하는 터. 그런 가운데 25일 방송될 9회에서는 과연 길도가 명이의 정체를 알게 되는 것인지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명이는 길도를 향한 복수라는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어렵사리 궁락원에 입성했기에 심상찮은 위기감까지 조성하고 있는 상황.때문에 과연 명이에게 길도의 의심을 피할 반전의 카드가 있을지, 그리하여 적대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태하(이상엽 분)의 출소 날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 보육원 4인방 무명, 여경(정유미 분), 태하, 길용(김재영 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원하는 것, 그리고 파헤치고자 하는 것들에 정면 돌파하기 시작했다. 이에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예전처럼 다시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행복해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간 호랑이, 천정명이 조재현에게 어떤 반전의 카드를 내밀지는 2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5.25 08:21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장근석의 섬세하고도 치밀한 감정 열연이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터트렸다.24일 방송된 18회에서는 대길(장근석 분)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백만금(이문식 분)과 만나 오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부자의 애틋한 재회는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저미게 만들었다고. 더불어 이인좌(전광렬 분)를 대신해 체건(안길강 분)의 칼에 죽게 된 담서(임지연 분)로 인해 홀로 슬픔을 삭히는 대길의 모습은 극적 몰입도를 최대치로 이끌었다.무엇보다 대길은 파노라마처럼 스치는 담서와의 추억에 다시 한 번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개똥이였던 시절, 담서에게 첫 눈에 반했지만 그녀와 비극적인 인연을 이어갔던 대길의 순애보는 결국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으로 종지부를 찍게 된 것. 이는 장근석의 세밀한 표현력과 열연으로 보다 감성적이고 드라마틱한 장면을 만들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는 어머니인 숙빈(윤진서 분)의 죽음부터 백만금과의 상봉, 그리고 담서의 죽음까지 심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 장근석은 이러한 대길의 상황과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극에 녹여내고 있다.장근석은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감독, 작가님과 대길의 삶과 감정선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며 고민을 거듭해왔다”며 “대본을 읽고 충분히 그 상황과 심리에 대해 숙지하고 이해하면 연기에도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고 남다른 감정 연기의 비결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길이 별무사라는 벼슬을 하사받고 무관이 돼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가슴을 찌르는 힘을 지니고 있는 장근석의 열연이 펼쳐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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