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6:0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최강 울산!’ 완성을 목표로 시민 중심 도시공간 조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입체적·복합적 도시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산업단지 기반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시는 오는 6월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해 장기 도시구조와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한다. 수소 융·복합밸리, U-밸리, 성안·약사 산업단지 등 신성장 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하고, RE100 산업단지 유치 논리 개발과 지구단위계획 정비로 토지 이용의 합리성을 높인다.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인 ‘도시계획 시민학당’도 지속 운영한다.도심2026.01.15 16:09
[더파워 이설아 기자]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신규 암속성 헌터와 PVP 콘텐츠가 더해지며 이용자들의 전투 전략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 넷마블은 15일 이 게임에 SSR 헌터 '시안 할라트'와 '손기훈'을 비롯해 PVP 콘텐츠 '국제 교류전'과 눈꽃 맞이 4종 한정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암속성 SSR 헌터 2종이다. 먼저 '시안 할라트'는 암속성 스태커 콘셉트로, 검에 응축된 마력을 참격으로 방출해 적을 공격하는 '왕국 검술: 흑섬', 넓은 범위를 베며 강한 일격을 가하는 '왕국 검술: 쇄도', 내면의 힘을 대검에 응축해 전방을 강하게 내리치는 '기사의 긍지' 등 공격 스킬을 보유했다. 지속적2026.01.15 16:07
[더파워 한승호 기자]BNK금융지주 이사회가 최근 그룹 최고경영자(CEO) 승계 과정에서 제기된 감독당국의 우려를 계기로 주주와 직접 소통에 나서 지배구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BNK금융지주는 이사회가 주주간담회를 열고 사외이사 추천 방식과 이사회 독립성 제고 방안을 놓고 주요 주주들과 격의 없이 토론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제기한 승계 절차 관련 지적과 주요 주주들의 이사회 독립성·견제 기능 강화 요구에 이사회가 전향적으로 화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사외이사들이 직접 참석해 주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향후 지배구조 개편 방향을 놓고 가감 없이 의견을2026.01.15 16:05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전자방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2026.01.15 16:04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맥경화를 평가하는 비침습 검사의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와 현장에서 해석에 어려움을 겪어온 가운데, 두 검사 간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국내 연구가 나왔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문상관·이한결 교수팀(전선욱 연구원)은 심장-발목 혈관지수(CAVI)와 가속도 광용적맥파(APG) 검사를 병행한 환자 727명의 자료를 분석해 두 검사가 서로 다른 혈관 특성을 반영하는 상호보완적 도구라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CAVI와 APG는 모두 동맥경화를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지만 측정 대상과 방식이 다르다. CAVI는 팔과 발목의 혈압을 기반으로 대혈관의 경직도를 평가하2026.01.15 15:49
[더파워 최성민 기자] 2026년 미혼남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는 ‘경제적 안정’으로 나타났다. 연애·결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신중한 태도가 우세한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목표로 인식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진행한 ‘2026년 목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00명 가운데 48%가 2026년 가장 중요한 목표로 ‘경제적 안정(소득·자산·저축)’을 선택했다. 이어 커리어 성장(17%), 연애·결혼(16%)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경제적 안정(52%)과 연애·결혼(17%)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여성은 커리어 성장(20%)과 건강 관리(13%)에 대한 관심이 더 컸다. 연애·결2026.01.15 15:34
[더파워 최성민 기자]중국산 치약에서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매일 사용하는 구강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계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치약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입안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나 가격보다 ‘얼마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가’가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산 성분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자,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부모층을 중심으로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광고 문구보다 전 성분 공개 여부와 객관적인 검증 지표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안심 성분2026.01.15 15:02
[더파워 김규용 기자]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인프라 산업의 인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산업부 지원 사업을 통해 1년간 200명이 넘는 전문 인력을 길러내며 충전인프라 인력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4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4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과기대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추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됐으며, 전기차 충전기 제조·유지보수, 해외진2026.01.15 15: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 건설주택국이 2026년을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도시 기반 조성의 해’로 정하고, 도로망 확충부터 주거·도시경관 개선까지 전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목표는 분명하다. 계획이 아닌 결과, 수치가 아닌 체감이다.울산시는 올해 핵심 추진 방향으로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도로망 확충 ▲모든 세대가 안심하는 건축·주거환경 조성 ▲도시 정체성을 살린 경관 구현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여건 실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도로 분야에서는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언양~다운 국도 건설 등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제2명촌교 건설2026.01.15 14:5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가 거리의 소음을 걷어낸다. 도심 곳곳을 어지럽히던 불법 명함형 전단지를 주민의 손으로 수거하고, 합당한 보상으로 응답하는 방식이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28일까지 ‘불법 명함형 전단지 수거보상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로와 상가 주변에 무단 살포된 명함형 전단지를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정책이다. 단속 일변도의 행정을 넘어, 생활 현장의 참여를 끌어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은 만 20세 이상 부산진구 거주 주민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2026.01.15 14:5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대학교(PNU)가 항만·물류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항만공사는 15일 BPA 본사에서 부산대학교와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기술 연계를 강화해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비롯해 연구 활동과 기술·정보 교류, 국제물류 분야 공동연구 및 북극항로 등 신규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현장 운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축적해 온 부산항만공사와 해양·물류 분야2026.01.15 14:57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피자헛이 최근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이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법원 감독 아래 회생절차와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한국피자헛은 이번 판결로 관련 소송이 마무리된 만큼 채권자 보호와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한국피자헛의 모든 가맹점은 종전과 동일하게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배달과 방문 주문, 메뉴 운영 등 고객 대상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본사는 이번 판결로 가맹점 운영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회생절차와 회사 매각과 관련한 절차도 법원의 감독 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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