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14:12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공지능(AI) 확산이 곧바로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고용 둔화는 AI에 의한 노동 대체보다 청년 인구 감소와 경제활동 참여 축소 등 노동 공급 측 요인의 영향이 더 컸고, 실제 AI를 도입한 기업들도 인력 감축보다는 반복 업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AI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31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고용보험 행정통계와 사업체 조사, 패널조사 등을 종합해 AI가 국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고용이슈’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대체효과’뿐 아니라 업무 효율을 높이는 ‘보완효과2026.08.31 14:0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광주시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을 둘러싸고 중국과 대만 간 양안 갈등으로 번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전남광주시는 31일 사과문을 통해행사 준비과정에서 발생한 운영상 차질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고, 확인된 사실관계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이를 바탕으로 파빌리온 운영 전반을 개선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에 발맞춰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어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대만 파빌리온’이라는 명칭은 예술영역에서 참여 예2026.08.31 14: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들어 7월까지 걷힌 국세가 27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조원 넘게 늘었다. 증시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가 급증했고,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세수 진도율은 66.0%까지 올라갔다.3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7월 국세수입은 5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42조6000억원보다 8조4000억원, 19.7% 증가했다. 1~7월 누적 국세수입은 274조원으로 전년 동기 232조6000억원보다 41조4000억원, 17.8% 늘었다. 올해 추경 기준 국세수입 예산 415조4000억원과 비교한 7월까지의 세수 진도율은 66.0%다. 지난해 같은 기간 결산 기준 진2026.08.31 13:58
[더파워 류동우 기자]GS SHOP과 GS25 홈페이지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GS리테일에 128억원이 넘는 과징금이 부과됐다. 해커가 이미 확보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대량으로 입력하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장기간 탐지하지 못했고, 한 서비스에서 사고를 인지한 뒤에도 다른 서비스에서 같은 유형의 공격이 계속된 것으로 조사됐다.3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개인정보 보호 조직·운영체계 개선을 시정명령하고 처분 사실을 회사 홈페이지에 공표하도2026.08.31 13:55
[더파워 이우영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KTX’로 통합 운행된다. 기존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조정돼 평균 10% 낮아지고, 수서축 좌석은 약 30% 늘어난다. 주중 하루 약 1만5000석, 주말에는 최대 1만7000석이 추가 공급된다.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레일과 SR의 기관통합에 필요한 법정·행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돼 9월 1일부터 기관통합과 통합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에 따라 좌석 공급 확대와 운임·마일리지 개선, 통합 예매서비스 등 이용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함께 시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좌석 공급 확대다. 통합 운행으로 주중에는 하2026.08.31 13: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들어 7월까지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반면 향후 공급을 가늠할 수 있는 착공과 인허가는 증가세를 보였다.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전월보다 15.2% 감소했고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8000호를 넘어섰다.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준공은 1만7603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4339호보다 48.7% 감소했다. 전체 주택 준공도 2만916호로 전년 동기 3만6904호보다 43.3% 줄었다. 전국적으로도 준공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1~7월 전국 주택 준공은 13만5513호로 전년 동기 23만1172호보다 41.4% 감소했다.아파트 준공은 11만9682호로 44.2% 줄었고 비아파2026.08.31 13:40
[더파워 최성민 기자]뷰티 브랜드 아렌시아(ARENCIA)가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프로모션에 참여해 ‘마이멜로디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 상품은 세정용 ‘프레시 그린 떡솝 클렌저’와 각질 정돈용 ‘그린티 LHA 딥 포어 찹쌀떡솝’ 2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 용기 및 패키지에 마이멜로디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해당 제품군은 점성 있는 특유의 제형과 저자극 세안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올리브영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행사 기간 ‘프레시 그린 떡솝 기획세트’ 구매 시 마이멜로디 카드지갑을, ‘그린티 LHA 딥 포어 찹쌀떡솝 기획세트’2026.08.31 13:3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대 의대 유치가 결국 좌절됐다. 약 36년이다.한 세대가 태어나 중년이 될 만큼 긴 시간 동안 목포와 전남 서남권은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요구해 왔다. 그동안 선거는 수없이 치러졌고 국회의원과 시장, 지방의원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그러나 목포대 의대 유치라는 단골 공약만큼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그런데 2026년 8월 30일 받아든 성적표는 냉혹했다. 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 차이는 불과 1.3점이었다. 36년 숙원이 1.3점 차이로 또다시 좌절된 것이다.이제 지역 정치권에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36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준비했는가. 의대 유치는 어느 날 갑자기 등2026.08.31 13:33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반도체와 바이오, 로봇, 항공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새로 지원한다. 선정 대학에는 연간 3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50억원이 지원된다.3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공주대와 경상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경북대, 강원대, 전북대 등 6곳을 신규 선정해 이날 지정 고시했다. 올해 신규 지원 규모는 총 180억원이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에 필요한 석·박사급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의 교육과정과 실험·실습 인프라, 산학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반도체와2026.08.31 13:31
[더파워 이강율 기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경찰견 11두가 ‘의견(義犬)의 고장’ 임실 오수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임실군은 지난 27일 오수 펫 추모공원 현충원에 경찰특공대 소속 탐지견 11두의 유골을 이장하고, 각 탐지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개별 표석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안장된 탐지견들은 현장 수색과 위험물 탐지 업무 등을 수행하며, 국가 치안과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국가봉사견들이다. 이번 이장은 지난 2024년 4월 임실군과 경찰인재개발원이 체결한 ‘경찰견 안장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양 기관은 국가를 위해 봉사한 경찰견들이 삶의 마지막까지 명예롭게 예우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오고2026.08.31 13:28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은행의 자본건전성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올해 2분기 개선됐다. 당기순이익과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자본 증가폭이 위험가중자산 증가폭을 웃돌면서 보통주자본비율이 13.62%로 상승했다. 다만 은행별로는 농협지주가 크게 오른 반면 케이뱅크는 1%포인트 넘게 떨어지는 등 차이를 보였다.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3월 말 13.50%보다 0.12%포인트 상승했다. 조사 대상은 신한·하나·KB·우리·농협·iM·BNK·JB 등 8개 은행지주회사와 SC·씨티·산업·기업·수출입·수협·케이·카카오·토스 등 9개 비지주은행이다. 보통주자본2026.08.31 13:25
[더파워 이강율 기자]임실군이 지역소멸과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10년간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이끌 미래발전 청사진을 마련했다.군은 28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한득수 임실군수와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전북연구원 연구진, 군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을 내다보고 임실의 지역 여건과 미래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임실이 가진 강점을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북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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