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09:03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에이전트 시대를 앞두고 엔비디아가 메모리·스토리지 구조 혁신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메모리의 AI 기여도가 한층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12일 '더욱 확장되는 메모리의 AI 기여도' 보고서에서 CES 2026 발표 내용을 토대로 2026년 NAND 시장에 대한 기대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평가했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증시는 S&P500이 1.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3.7% 상승했으며, 삼성전자(+8%), SK하이닉스(+10%), 마이크론(+9.4%) 등 메모리 대표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엔비디아는 2.1% 하락했지만, 젠슨 황 CEO가 CES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제시한 차세대 플랫폼 전략은2026.01.13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경찰과 검찰이 마약압수수색을 통해 현장에서 대마, 필로폰, 케타민 등 불법 약물을 적발하는 사례가 늘면서, 마약 수사의 강제력과 절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약 압수수색은 단순히 약물을 찾아내는 수사기법이 아니라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 확보 수단으로, 수사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사건의 향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경찰은 마약 사건 수사에서 강제수사 절차를 통해 압수수색 영장을 확보하고, 개인의 주거·사무실·차량 등 의심 장소를 대상으로 수색을 실시한다. 수색은 통상적인 신고나 제보를 통해 불법 약물 유통·투약 정황이 확인된 경우 영장을 청구하여 이뤄지며2026.01.13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치킨이 37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치킨 시장에서 장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멕시카나치킨은 1989년 치킨 전문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제품 개발과 브랜드 운영을 지속하며 경쟁이 치열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멕시카나치킨은 소비자 선호와 시장 변화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왔다. 대표 메뉴로는 ‘양념치킨의 명가’라는 인식과 함께 오랜 기간 판매돼 온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이 있으며, 해당 메뉴들은 브랜드의 핵심 제품군으로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멕시카나치킨은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 및 차별화된 콘셉트 메뉴를 통해2026.01.13 08:56
[더파워 이설아 기자]대한상의 조사에서 1분기 소매유통업 RBSI가 79로 떨어지며 백화점을 제외한 주요 업태가 모두 기준치(10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고물가와 고환율, 계절적 비수기가 겹치면서 올해 1분기 소매 유통 경기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서울 및 6대 광역시 유통전문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79를 기록해 전 분기(87)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두 분기 연속 내림세다.RBSI는 유통기업의 경기 판단과 전망을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를 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2026.01.13 08:2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가 구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넓히기 위해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금정구는 오는 2월 6일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숏폼 등 3개 분야에서 서포터즈를 선발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짧고 직관적인 영상 소비 흐름에 맞춰 숏폼 서포터즈를 확대해 구정 홍보의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금정구의 관광 명소와 축제, 일상적인 구정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 소개하게 된다. 블로그·인스타 서포터즈는 원고와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숏폼 서포터즈는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한다.금정구는 활동 실적에 따라 원고료와 활동 보상금을 지급하고, 홍보 역량 강화를2026.01.13 08: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밥상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먹거리 안전 관리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식품과 축산물의 제조·유통·판매 전 과정을 점검해 불법·비위생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즉석섭취식품과 편의식품, 참기름·건강식품 제조·판매업소, 한우와 LA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다.부산시는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관리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및 표시·광고 관련 민원이2026.01.13 08: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3년 앞당겨 마무리됐다. 부산교통공사는 노포~교대 구간 지상선로에 설치된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 공사를 조기 완료하며, 열차 전력공급의 안정성과 운행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통 이후 장기간 사용해 온 콘크리트 전주 310본을 고강도 강관주로 교체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 총사업비는 국비 296억 원이 투입됐다. 당초 2028년 완료 예정이었으나, 2025년 교대~명륜 구간 공사를 끝으로 사업을 조기 종료했다.조기 완료의 배경에는 부산교통공사가 자체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2026.01.13 08:0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12일 목포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에서 도·시군 여성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 여성단체 미래도약 출정식을 개최하고, 지역 미래와 대전환을 이끌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전남 여성단체가 새해를 맞아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여성 주도의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과 연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의원, 도·시군 여성단체 회원, 시장·군수 배우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 장학금 전달식, 결의문 낭독, 광주·전남 행정통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여2026.01.13 08:0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형 선(善)결제’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30분 북구 구포동에 위치한 ‘정이 있는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체감경기와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선결제 확산을 통해 소비 회복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함께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2026.01.13 08:0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민관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열어 특별법과 시도민 의견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전남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공동위원장으로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김영문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전남에선 조보훈 전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 광주에선 정영팔 광주지방시대위원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협의체 위원은 두 시·도의회, 시군구의회, 기초자치단체장,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2026.01.13 08:06
[더파워 최성민 기자]‘Web3 OPEN CONFERENCE 2026’가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Web3 기술과 실물경제가 만나는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공유하고, 산업·기술·정책·투자 전반에 걸친 협업 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최 측은 Web3 기술이 가상자산 영역을 넘어 산업과 현실로 확장되는 시점에서 경쟁 중심의 논의를 넘어 생태계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사전 참가 신청 단계부터 2천 명 이상이 몰렸고, 실제 현장에도 약 1천 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모두 채웠다. 20·30세대는 물론 50·60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2026.01.13 06:5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가 방위산업 수출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선점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2025년 도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중남미와 동남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총 133억 달러 규모의 해외 수주 계약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방산 수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방산 수주액의 80%를 웃도는 수준이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방산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방산 진입 확대와 부품 국산화, 품질 경쟁력 제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미 조선산업 협력 확대와 미 해군 함정 MRO 수요 증|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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