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14:23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체 고용보험 가입자가 1년 전보다 27만7000명 늘었지만 청년층 일자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60세 이상 가입자가 20만명 넘게 증가한 사이 29세 이하에서는 5만7000명이 빠졌다. 서비스업이 고용 증가를 떠받치고 반도체와 조선 등 일부 제조업이 살아났지만 청년층까지 회복 온기가 퍼지지는 못한 모습이다.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7000명, 1.8%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올해 3월 27만명, 4월 27만1000명, 5월 27만명, 6월 26만6000명에 이어 7월 27만7000명을 기록하며2026.08.10 14:19
[더파워 최민영 기자]16명으로 시작한 남자 농구대표팀의 일본 원정 명단이 12명까지 줄었다. 이미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현중과 안영준까지 이번 한일전에 출전하지 않는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팀과의 원정 평가전에 이현중과 안영준을 제외한 선수 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본과 두 차례 맞붙는다.대표팀은 애초 16명을 불러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지난달 말 먼저 소집 명단에서 빠졌고, 이번에는 이현중과 안영준까지 일본행에서2026.08.10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외국인 관광객에게 eSIM을 판매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은 신종 투자사기가 확산한 가운데 하나은행이 의심 거래 1450건을 사전에 차단했다. 피해 예방 금액은 약 185억원에 달한다.하나은행은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KReSIM’ 관련 투자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순히 의심 거래를 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송금을 거절하고 모바일뱅킹 접속까지 제한하는 방식으로 추가 자금 유출을 막았다.KReSIM 사건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eSIM을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뒤 수익 정산을 중단한 사례다. 신규 투자자에게 받은 돈으로 기2026.08.10 14:04
[더파워 최성민 기자]미혼남녀 10명 중 약 8명은 연인과의 여름휴가 여행 기간으로 2박 3일 이하의 짧은 일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여행계획 및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연인과의 적정 여행 기간으로 ‘2박 3일’을 선택한 응답자가 44%로 가장 많았다.‘1박 2일’을 선택한 응답자는 34%였다. 두 응답을 합하면 전체의 78%가 2박 3일 이하의 비교적 짧은 여행을 적정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는 제주가 26%로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은 22%, 강원권은 20%, 부산은 12%로 뒤를 이었다.세부 지역별로는 제주 내에서2026.08.10 13:50
[더파워 이우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오는 9월 1일 시행되는 KTX와 SRT의 통합 운영에 대해 환영 입장을 표명하며, 전라선 고속열차의 운행 증대와 좌석 확대가 여수 시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이라 밝혔다.주 의원은 박근혜 정권이 단행한 고속철도 분리 운영 방침이 철도 공공성을 훼손하고 이용객 불편을 가중해 왔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시정을 줄곧 요구해 왔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철도노조와 뜻을 모아 통합을 촉구해 온 데 이어, 이재명 정부의 대선 공약 이행 과정에서도 힘을 보태며 일관된 소신을 지켜왔다.국토교통부가 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2026.08.10 13: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쇼핑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렸지만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마트와 슈퍼, 컬처웍스에 일회성 비용이 집중된 영향으로, 비용 요인을 걷어내면 실적의 방향 자체는 개선 쪽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교보증권은 10일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췄다. 지난 7일 종가 9만97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50.5%다. 롯데쇼핑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48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121.2% 급증했지만 시장 예상치 1133억원에는 못 미쳤다.실적 미스의 중심에는 본업 부진보다는 일회성 비용이2026.08.10 13:49
[더파워 최민영 기자]시즌 두 번째 우승까지 한 발 남겨뒀던 김주형이 마지막 날 한 홀에서 크게 흔들렸다. 공동 5위로 우승컵은 놓쳤지만 페덱스컵 순위를 26위까지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에서는 한층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해리 홀과 공동 5위에 올랐다.전날까지만 해도 우승 경쟁의 한복판에 있었다. 김주형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한 타 뒤진 3위에 올라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까지 바라봤다. 스코틀랜2026.08.10 13:35
[더파워 최민영 기자]8월 들어 여섯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던 이정후의 방망이가 갑자기 멈췄다. 이틀 동안 7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두 달 넘게 지켜온 시즌 3할 타율도 깨졌다.이정후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1에서 0.298로 내려갔다. 409타수 122안타다.출발부터 꼬였다. 1회 첫 타석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트로이 멜턴의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에도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세 타석 연속 출루에 실패했다.가장 아쉬운2026.08.10 13:35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웰푸드가 원유와 포장재 등 원부자재 가격 부담에도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89% 끌어올렸다. 국내 사업의 비용 효율화에 인도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한 해외 성장이 더해지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다는 분석이다.DS투자증권은 10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7일 종가 11만69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45.4%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15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88.7% 늘어 시장 예상치 479억원을 크게 웃돌았고, 영업이익률은 5.6%를 기록했다.국내 사업은 매출 증가보다 수익성 회복2026.08.10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K뷰티 기업들의 주가가 다시 움직이고 있지만 실적 전망은 그보다 더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성장세가 유럽과 중동, 중남미 등으로 확산되면서 화장품 업체들의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가운데 일부 제조업체의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10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업종은 2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실적 전망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개선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에이피알을 비롯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펌텍코리아 등 브랜드·ODM·용기 업체 전반에서 하반기 실적 상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2026.08.10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핀테크 기업 12곳을 선발해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기업에는 최대 2000만원의 연구개발 지원금과 기업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IBK기업은행은 서울특별시, 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오는 10월 2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데모데이는 ‘AX 기반 디지털금융의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의 공식 프로그램이다. AI 기술을 금융 서비스와 업무에 접목하는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사업 협력으2026.08.10 13: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2조8061억원을 편성했다. 전체 추경의 3분의 2가량은 결산에 따라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법정의무경비지만, 나머지 가용재원 가운데 8100억원을 취약계층 생계·주거 지원과 청년 인공지능(AI) 이용권,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산업, 결혼·출산·안전 분야에 배분했다.특히 19~29세 청년 50만명에게 고급 생성형 AI 이용권을 1년간 지원하고, 전기차 구매 지원 규모를 2만711대에서 2만6501대로 확대한다.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대상도 2만명에서 2만8000명으로 늘린다.서울시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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