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13:21
[더파워 이우영 기자]가족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현관문을 강제로 열었다. 뒤늦게 귀가한 집주인은 망가진 문을 발견했지만 현장에는 경찰관이 남긴 명함만 있었다. 경찰의 적법한 직무집행으로 발생한 피해인 만큼 국가에 보상을 청구할 수 있지만, 정작 어디서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몰라 보상을 포기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앞으로는 이런 경우 경찰이 손실보상 제도와 청구 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소액 피해는 심의 절차도 간소화된다.경찰청은 적법한 경찰 직무집행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다 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10일부터 ‘손실보상제도 종합 개선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2026.08.10 13:18
[더파워 이설아 기자]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과 책 구입에 쓸 수 있는 최대 20만원의 문화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기존에는 공연과 전시, 영화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추가 발급부터 도서 구매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0일 오전 10시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신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9~20세 청년으로, 올해 기준 2006년생과 2007년생이다. 지원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다. 신청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면 1인당 15만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소득 기2026.08.10 13:16
[더파워 이우영 기자]남부지방의 가뭄이 심상치 않다. 최근 6개월간 전국에 내린 비가 평년의 82% 수준에 그친 가운데 부산과 김해, 울주에서는 ‘심한 가뭄’ 단계까지 올라갔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도 53% 수준으로 떨어졌고, 특히 경남은 40% 아래까지 내려갔다.문제는 당장 비가 충분히 내릴 가능성도 높지 않다는 점이다. 정부는 8월과 9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하천수를 저수지에 채우고 용수로를 통해 직접 물을 공급하는 등 비상 급수에 들어갔다.정부가 9일 발표한 ‘8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지난 2월2일부터 8월1일까지 전국 누적 강수량은 603.0㎜로 평년 736.52026.08.10 13:1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은행이 통화안정증권의 발행과 중도환매 방식을 대폭 손질한다. 1년물 통합발행 기간을 늘리고 중도환매를 월 2회로 확대하는 한편, 만기별 대표 종목을 지정해 시장에서 거래가 특정 종목에 모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한은은 10일 통화안정증권의 지급준비금 조절 기능과 유통시장 거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발행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뀐 제도는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 가장 먼저 1년물의 통합발행 기간이 기존 2개월에서 3개월로 늘어난다. 통합발행은 일정 기간 동일한 조건의 채권을 추가로 발행해 하나의 종목으로 묶는 방식으로, 기간이 길어질수록 개별 종목의 발행잔액이 커져 거래가 집중되2026.08.10 13:07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동산에 투자하니 안전하다’는 설명을 믿고 가입했다가 원금을 전부 잃고, ‘매년 6%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배당이 끊기는 등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관련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이라는 기초자산만 보고 안전상품으로 판단했다가는 투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는 금융당국의 경고가 나왔다.금융감독원은 10일 해외부동산 공모펀드에서 실제 발생한 주요 금융투자 분쟁사례를 토대로 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 유의사항을 공개했다. 원금 전액 손실부터 배당 중단, 중도환매 제한, 만기 이후 투자금 회수 지연, 공실 위험까지 부동산펀드 특유의 위험이 실제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2026.08.10 13:02
[더파워 이경호 기자]네이버가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지만 커머스와 파이낸셜 부문의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다만 AI 서비스와 커머스, 오프라인 결제에 이어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AI 팩토리까지 성장축이 넓어지면서 2027년부터 이익 증가 속도가 다시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은 10일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7일 종가 21만원과 비교하면 목표주가는 약 90%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 네이버의 2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3조38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2%, 전분기보다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026.08.10 13:00
[더파워 한승호 기자]쿠팡이 올해 들어 미국과 일본, 홍콩 등에서 600개가 넘는 신규 글로벌 브랜드를 로켓직구에 추가했다. 단순히 해외 유명 브랜드를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인지도를 쌓은 중소·중견 브랜드까지 발굴하며 직구 상품군을 넓히는 모습이다.쿠팡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로켓직구에 새로 입점한 글로벌 브랜드가 600개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농축산물뿐 아니라 뷰티와 패션, 생활용품 등으로 카테고리도 확대했다.미국에서는 지역 기반 브랜드 발굴에 힘을 싣고 있다. 대표적으로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7대째 이어져 온 ‘제이큐디킨슨 솔트웍스’가 최근 쿠팡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2026.08.10 12: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경쟁이 가상자산 시장 바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글로벌 카드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결제·송금·예금·증권 거래에 블록체인 기반 자산을 접목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 수단을 넘어 금융 인프라의 한 축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디지털자산 보고서에서 마스터카드와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 미국 내 토큰화 주식 거래 개시 등을 주요 변화로 제시했다. 특히 결제업계에서는 단순한 카드대금 정산을 넘어 기업 간 자금 이동과 지급, 자금관리까지 스테이블코인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2026.08.10 12:31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웨이가 국내와 말레이시아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태국법인 매출이 50% 넘게 뛰면서 새로운 해외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시장 기대를 밑돌았지만 이를 제외하면 본업의 이익 흐름은 예상 수준을 유지했다.한화투자증권은 10일 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7일 종가 9만5700원과 비교한 상승 여력은 67.2%다. 코웨이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44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32억원으로 4.3% 늘었지만 시장 예상치를 약 5% 밑돌았다.이익 부진은 본업보다 일회성 비용 영2026.08.10 12: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시의회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를 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국제행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1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서울특별시하키협회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했다. 대회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대회 관계자와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대한하키협회 소속 청소년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황 위원장은 “이번 발대식2026.08.10 11:56
[더파워 이경호 기자]광복 70주년을 맞아 2015년 조성된 공익신탁의 신탁이익이 11년 뒤 독립유공자와 후손 지원에 쓰인다. 하나은행과 광복회는 올해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계기로 장학금과 생계 지원, 독립운동 기념사업 등을 추진한다.하나은행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와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및 보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재원은 하나은행이 2015년 수탁한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의 신탁이익을 활용한다. 해당 신탁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지원을 목적으로 모집된 상품으로, 만기가 도래한 신탁원금은 가입자에게 반환하고 남은 신탁이익은 독립유공자와2026.08.10 11:54
[더파워 한승호 기자]폭염이 장기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까지 반복되면서 창호 시장에서도 단열뿐 아니라 환기와 수밀, 내풍압 성능을 함께 갖춘 제품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창문을 직접 열지 않고도 실내 공기를 환기할 수 있는 제품을 앞세워 여름철 창호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프리미엄 창호 ‘자동환기창 Pro’를 중심으로 고성능 창호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폭염과 강한 비바람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와 공기질을 동시에 관리하려는 수요를 겨냥했다.자동환기창 Pro의 핵심은 창문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도 환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창호에 적용|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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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7,040.55 | ▲22.64 |
| 코스닥 | 842.43 | ▲8.05 |
| 코스피200 | 1,119.70 | ▲6.4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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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6,472,000 | ▲76,000 |
| 비트코인캐시 | 455,800 | ▼2,100 |
| 이더리움 | 3,716,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40 | ▲70 |
| 리플 | 2,160 | ▲23 |
| 퀀텀 | 1,377 | ▲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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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6,538,000 | ▲158,000 |
| 이더리움 | 3,721,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0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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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161 | ▲24 |
| 에이다 | 345 | ▲3 |
| 스팀 | 8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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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6,490,000 | ▲160,000 |
| 비트코인캐시 | 458,500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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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408 | ▲42 |
| 이오타 | 6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