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워홈 사측과 노조가 구본성 전 부회장의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청을 경영복귀 시도라고 비판한 가운데, 구 전 부회장 측은 "일부의 경영 복귀를 시도할 것이라는 해석은 추측에 불과하다"고 관련 지적을 일축했다. 구 전 부회장과 장녀 구미현 주주의 지분 매각 자문사를 맡고 있는 라데팡스파트너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 전 부회장은 아워홈 미래를 위해 보유 지분 매각을 결정했고 이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혔다.구 전 부회장 측은 "아워홈의 경영에 개입할 의사가 없음은 분명하며, 최근 청구한 임시주주총회는 매각을 위한 실사와 지분양도의 승인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구 명2022.05.03 13:06
[더파워=최병수 기자]경찰이 614억원을 횡령한 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오후 1시 50분께부터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 장소에는 횡령 혐의로 구속된 직원 A씨와 그의 친동생(구속)의 집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횡령 당시 근무한 부서와 유관 부서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해 A씨의 횡령 과정을 확인할 자료와 공모자 존재 가능성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A씨는 2012년 10월 12일, 2015년 9월 25일, 2018년 6월 11일 등 세 차례에 걸쳐 614억5천214만6천원(잠정)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2022.05.03 13:05
[더파워=최병수 기자]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4%대 후반으로 치솟았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데다 전기요금 인상, 계속되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 수요 회복 등이 맞물리면서 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85(2020=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4.8% 상승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대로 올라선 뒤 5개월간 3%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3월(4.1%) 4%대를 넘어섰는데, 지난달에는 4% 후반으로까지 뛰었다.지난달 물가 상승은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개인 서비스가 견인했다. 공업제품(2.70%포인트)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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