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30 11:57
의령군은 28일 화정면 화양리 남강레져에서 저소득계층 및 범죄피해가구 내 만 5~18세 유·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16년 단기스포츠체험(승마강좌)’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승마강좌를 통해 승마의 이론과 자세, 말의 특징에 대해 배우고 평보, 속보를 통해 집중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말과 교감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매월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권장하고 스포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국민체육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이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단기스포츠체험은 강좌시설이 희소하거나 이동거리가 멀어 강좌수강이 곤란한 스2016.11.30 11:57
순창군이 공공승마장을 완공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9일 순창군에 따르면 최근 팔덕면 구룡리 5-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만9777㎡규모로 실내·외 마장, 마사 및 사무실 등을 갖춘 순창군공공승마장을 완공했다.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 12억원을 포함 57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순창군은 이번 승마장 완공으로 강천산∼공공승마장∼고추장민속마을을 잇는 체험관광 코스를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순창공공승마장은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강천산과 고추장 민속마을의 중간에 있는 만큼 체류형 관광객 유치라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순창군의 설명이다. 특히 승마장 인근에는 고기류 등을2016.11.29 17:30
이색적인 강아지의 비밀의 방이 눈길을 모은다.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지난 9월 미국의 한 가정집에 있는 이색적인 강아지 방을 보도했다. 사진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 ‘파티스박(Fatisbac)’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유저는 자신의 이모의 집에 있는 독특한 강아지 방을 하나 온라인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의 방은 마치 영화 해리포터에 속 해리가 지내던 다락방과 유사했다. 계단 아래 세모꼴 작은 문을 열면 치와와를 위한 작은 방이 펼쳐진다. 아담한 방 안에는 강아지를 위한 미니 침대부터 음식, 장난감 심지어 서랍까지 각종 시설들이 준비됐다. 특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2016.11.29 17:25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시험해 볼 수있는 시험이 일본에 등장했다. 최근 일본 최대 도매회사 ‘일본 출판 판매’는 내년 3월 일본 5개 도시에서 ‘제 1회 고양이 검정시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고양이의 역사나 문화부터 생태와 공생방법, 고양이가 등장하는 문학과 영화 등 예술작품에 이르기까지 고양이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전해진다.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들은 2,000권 이상의 고양이 관련 서적을 보유하는 진보쵸 냥코도의 협력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초급과 중급 각각 객관식 100문답으로 1시간 동안 치뤄진다. 합격한 수험생들에게는 합격 인정증도 수여받을 수 있다. 한편 고2016.11.29 15:23
한반도 고유종이자 기후변화 지표종인 구상나무의 집단 서식지를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최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6월부터 시작한 국립공원 정밀식생도 제작 현황 조사 과정에서 소백산국립공원 남동사면에 구상나무 100그루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진은 구상나무의 잎, 열매 등의 형태적 특성을 정밀 분석했으며, 추가적으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근연종인 분비나무와 구분했다. 이번에 발견된 구상나무 서식지는 지형이 험난하고 탐방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역으로 구상나무가 분비나무와 외관상으로 매우 유사하여 그간 자생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구상나무 서식지2016.11.29 15:18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끝으로 보는 생물다양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1월 28일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시각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촉각, 청각, 후각으로 생물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시각을 제외한 여러 감각을 이용해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각장애인에게 다양한 생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부분의 전시관이나 박물관은 눈으로 보는 전시를 위주로 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이 관람하기에 부적합하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쉽게 접합 수 없는 생물을 손으로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손으로 보는 생2016.11.29 15:17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서 유아 및 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작은 숲 아이들을 품다' 행사를 11월 28일부터 3일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남원시에 최초로 조성된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개원에 따라 그간 진행해왔던 프로그램에서 유아기관들이 직접 만든 ‘우리들의 아지트’, ‘미리 크리스마스 트리’, ‘요정편지’ 등과 같은 결과물과 참여 유아들의 사진을 전시하여 유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 외에도 3일간 ‘거미줄 통과하기’, ‘향기 체험’ , 유아들이 헌 장화, 신발을 가져오면 직접 허브와 국화를 심을 수 있는 ‘장화 속에 핀 허브’, 손수건에 곤충스탬2016.11.29 13:36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런던, 셰필드대,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이 AI판사를 개발했다. AI판사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적용돼 스스로 법률적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알고리즘은 유럽인권재판소의 인권조항과 관련된 판례 582건을 분석해 판결을 정확하게 예측하도록 훈련받았다. 특히 인권관련 판례는 법률적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서 윤리적인 부분이 갖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연구진은 분석과정에 도덕적인 부분까지 고려했다. AI 판사의 판결 예측 정확도는 79%에 달한다. 하지만 인공지능 판사가 아직 인간 판사를 대신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법률적 판단은 개별 사건의 복잡한 사실관계에서 옳고 그름을 세밀하게 판단해야 하며 사건 당사자에 대한 연민 등 감정을 가져야 타당한 결론에 이른다. 오란 에치오니(Oren tzioni) 미국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장은 2016 국제법률심포지엄에서 “기술적으로 가능하더라도 판사의 역할을 AI에게 맡기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판사는 사람에 대한 연민과 공감능력이 있어야한다” 고 밝혔다. AI판사를 개발한 연구진도 AI판사가 판사를 완벽하게 대체할 것으로 보진 않는다. 연구에 참여한 UCL 컴퓨터 과학자 바실레오스 람포스(Vasileios Lampos)는 “아직은 알고리즘이 분석하는 데이터의 수가 부족하지만 데이터 분석량이 늘어난다면 판사들이 효율적으로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도울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2016.11.29 11:44
내년 봄 충북 청주시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시는 29일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유휴지 3만3500㎡에 봄꽃 씨를 뿌렸다고 발표했다.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은 청원생명축제가 해마다 열리는 곳이다. 시는 올해 축제에서 식당으로 사용됐던 공간에 유채꽃 씨를 뿌렸다. 하천변과 도로변에는 꽃양귀비, 행사장 공간에는 청보리 씨를 뿌렸다. 이번에 심어진 꽃은 내년 봄 만개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2016.11.29 11:36
하동군은 농업인의 겨울철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제4회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을 운영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일선 시·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신청을 받아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해당지역 지방농촌진흥기관과 함께 운영되고있다. 원예사랑방에서는 농업인의 겨울철 영농과 관련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채소와 과수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하동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원예특2016.11.29 11:33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이 성지 순례 주요 구간에 24시간 촬영 드론을 띄워 실시간 감시에 나선다. 하늘에 드론을 띄워 순례객들을 감시하는 것은 사우디 당국을 소설 1984의 ‘빅브라더’로 오해할 수 있지만 성지순례 현장을 고려하면 드론 배치는 필요해 보인다. 성지 순례 주요 지역에서는 매년 최소 수 백명의 순례객이 압사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순례객이 방문하는 주요 장소들에서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리는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2015년에는 사우디 당국이 최종 사망자 수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약 2,300명이 압사당했다. 드론을 투입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람들의 움직임을 파악해 이동경로를 제한할 수 있다면 인명피해는 최소화될 수 있다. 성지 순례에 뜬 드론이 하는 일은 인파의 흐름을 감시하는 것이다. 사우디 당국은 주요 성지와 도로에 드론을 띄워 한 곳에 사람들이 집중되지 않도록 현장을 통제했다.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사고를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도 취할 수 있다. 사우디 당국이 안전한 순례길을 위해 활용한 IT 기술은 드론 만이 아니다. 사우디 측은 순례객들에게 GPS 칩과 개인정보가 저장된 전자팔찌를 지급했다. GPS칩이 내장됐기 때문에 중앙 통제실에선 전자팔찌를 착용한 순례객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안전사고 뿐만 아니라 범죄행위까지 예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활용했다. 어플리케이션은 길안내 등 성지순례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음성통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 밴드와도 연동된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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