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8 17:07
일본의 한 택시회사가 길고양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기위해 따뜻한 캠페인을 펼쳤다. 일본 택시 업체 ‘MK택시’는 2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회사의 모형 자동차와 함께 고양이를 그려넣은 그림들을 게재했다. 겨울철 몸을 녹이기 위해 자동차 엔진룸으로 들어가 사고를 당하는 고양이를 위해 그려진 이 그림에는 “고양이는 어느 쪽에서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밤밤’ 두드려서 고양이를 놀라게 해 생명을 지킵시다”라는 당부의 말이 담겨있다. 자동차의 시동을 걸기 전 보닛 등을 두드려서 엔진룸 속에 있던 고양이가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네코밤밤’으로 불리는 이 캠페인은 사실 지난해 자동차 회사 닛산이 먼저 시작했다.2016.11.28 17:04
의령군은 지난 26일 화정면 남강레저에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혜택을 못받는 저소득계층 및 범죄피해가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단기스포츠체험승마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승마강좌를 통해 승마의 이론과 자세, 말의 특징에 대해 배우고 평보, 속보를 통해 집중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말과 교감을 가졌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취약계층 유ㆍ청소년에게 매월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권장하고 스포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국민체육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단기스포츠체험은 강좌시설이 희소하거나 이동거리가 멀어 강좌수강이 곤란한 스포츠2016.11.28 14:50
부산시가 동남권 화훼산업의 중심축인 부산화훼산업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부산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후 화훼소비가 줄면서 타격을 입고 있는 화훼생산농가와 화훼유통업체를 돕기 위해 ‘생활 속 꽃 문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화훼소비의 85%이상을 행사 및 선물용으로 소비하는 현재 화훼소비구조에서 벗어나 생활속에서 꽃을 가까이하고 즐기는 ‘꽃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 행사를 펼쳐나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로비에서 농협부산본부를 비롯해 부경화훼원예조합, 농협부산화훼공판장, 미래2016.11.28 14:26
농촌진흥청은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화훼단지에서 국산 포인세티아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계통과 품종을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재배농가, 종묘업체, 유통업체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올해 새롭게 개발한 우수 계통 및 유망 계통의 국내외 시장 보급 가능성을 평가한다.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장식용이나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하는 화훼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새로 육성한 포인세티아 10계통과 최근 농가에 보급 중인 ‘플레임’ 등 20품종을 소개한 것으로 전해진다.2016.11.28 14:24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 보급한 안개초 드림송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도 기술원 연구사 및 화훼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식 농가 포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개초는 그동안 평야지에서는 고온에 의한 기형화 발생과 같은 생리장해 때문에 재배가 어려워 남원 운봉 고랭지 화훼단지에서 재배됐다. 특히 다양한 소비패턴과 기호도에 따라 외국에서 육성된 품종들이 그동안 선호돼 왔으나 로열티 부담 등으로 종묘비 증가로 이어져 재배농가에 커다란 부담이 됐다. 이에 따라 도농업기술원 정동춘 박사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고온에 강한 안개초 ‘드림송’을 개발해 지난 2013년부터 평야지 실증2016.11.28 14:19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직접 가보면 많은 사람들로 인해 꼼꼼하게 살펴보기 쉽지 않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VR모델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다. VR과 모델하우스가 만나 일반 소비자들의 참여도와 관심이 높아졌다. 스토리와 동선을 고려하여 입구와 옥상, 주방 등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꼼꼼하게 설펴볼 수 있다. 집 외관 뿐만 아니라 바닥과 마감재, 창문 밖 전망까지 VR로 체험이 가능하다. 사람이 붐비는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몇 번이든 원하는 곳을 다시 살펴 볼 수 있게된 셈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서는 이제 견본주택에 있어 VR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될 것이다.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VR로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선분양제도가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는 공간을 '미리 보여주는' VR이 더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2016.11.28 13:37
미국 시애틀에 소재한 로봇 스타트업 기업 소보(Sewbo)가 의류 제작 로봇을 개발했다. 바느질을 위한 재봉틀은 이미 자동화된 지 오래지만, 지금까지 어떤 로봇 기계도 전체 의상을 제작 할 수는 없었다. 로봇이 옷의 작은 부분을 바느질 하거나 올바른 모양으로 재단하는 정도로 사용됐을 뿐이다. 로봇 의류 제작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로봇이 옷을 만들기 위해선 천을 집어 원하는 방향으로 재봉틀에 올려야 한다. 하지만 천은 빳빳하지 않아 천을 집으면 구겨져 옷을 제대로 만들 수 없다. 소보는 3D프린팅 작업에 열 가소성 물질을 사용하는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 물에 용해되는 열 가소성 물질처럼 천을 일시적으로 딱딱하게 만들고 다시 물에 적셔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이다. 제작 과정은 소보가 천을 딱딱하게 만드는 특수 용액에 천을 적시는 것으로 시작한다. 로봇의 팔이 흡입 컵을 이용해 딱딱해진 천을 집어 재봉틀에 올리면 재봉틀은 자동으로 바느질을 한다. 천의 방향을 돌려가며 바느질을 수차례 반복하면 옷이 완성된다. 완성된 옷은 빳빳한 천으로 만들어져 갑옷 같아 보이지만 따뜻한 물에 담그면 힘을 잃고 풀어진다. 특수 용액이 옷을 헤칠 것이라 생각되지만, 따뜻한 물에서도 쉽게 씻기며 천의 부드러운 면도 보존된다. 로봇 소보는 기존 로봇에 봉제 기능 프로그램을 담아 제작됐다. 아직 소보는 티셔츠 제작만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을 달리하면 다양한 의류를 만들 수 있다. 제작자가 원하는 옷에 따라 프로그램을 조정하면 되니 맞춤제작도 가능하다. 업계에선 로봇의 탄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옷은 소비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수단이며 패션 산업은 트렌드가 관건이다. 즉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옷을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빠르게 생산해야 한다. 소보는 프로그램 종류에 따라 다양한 의류를 제작할 수 있어 의류 업체가 소보를 의류공장에 배치하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단, 아직 소보가 티셔츠 하나를 제작하는데 30분정도가 걸린다2016.11.28 09:26
두바이에서는 앞으로 해변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 지자체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구조 로봇을 투입한다. 에밀리라는 별명을 갖은 구조로봇은 인간 구조 대원보다 유능하다. 에밀리의 최고속도는 35Kph로 사람보다 12배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무게는 11kg으로 가벼워 구조과정 도중에 가라앉을 일도 없다. 에밀리는 힘도 세다. 높은 파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고 바다에서 동시에 4~5명까지 끌고 올 수 있다. 또 에밀리는 지치지도 않는다. 재충전 없이 최대 30건의 구조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최대 이동거리는 130km이다.무엇보다 구조대원이 해변에서 원격으로 에밀리를 조종할 수 있어 구조대원이 구조과정에서 목숨을 잃을 경우도 없다. UAE 정부 기관 및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로봇 도입이 활성화 되고 있다. 두바이시 환경부서 책임자 알야 알하모디(Alya Al Harmoudi)는 “구조로봇 도입은 두바이 정부가 최신기술을 따라잡기 위한 움직임일 뿐만 아니라 두바이 공공 해변에서 구조작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라고 말했다.2016.11.26 15:02
정부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인증, 자금이체, 무역거래 등에 활용하는 방안 검토중이다.금융위는 은행업권은 오는 30일 16개 주요 은행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며, 금융투자업권은 12월초까지 참여 증권사를 확정(20여개사 예상)하고, 내달 7일 기술파트너와 협약 체결 후 출범할 계획이다.블록체인(blockchain)이란 거래 데이터를 중앙집중형 서버에 기록·보관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거래 참가자 모두에게 내용을 공유하는 분산형 디지털 장부(distributed ledger)를 의미한다.금융 등 다양한 거래에 적용될 수 있으며, 거래비용 절감, 보안 강화 등의 장점이 기대되나, 아직 진화하고 있는 기술이므로 기술적·제도적으로 풀어야할2016.11.25 17:45
산타 인형을 좋아하던 강아지 앞에 진짜 산타할아버지를 만났다.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는 미국에 거주하는 1살 시바견 캬(Kya)의 흥미로운 사연을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캬의 주인은 16살 존 만탈도는 작년 반려견 캬에게 작은 산타 인형을 선물했다. 존의 누나 안젤리나는 “캬는 산타 인형을 정말 좋아해서 항상 곁에 둔다”며 “우리가 집에 도착하면 캬는 항상 산타 인형을 가지고 우리에게 온다”고 밝혔다. 최근 존은 ‘반려견을 데리고 오면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어준다’는 내용의 쇼핑몰 광고를 보고 캬를 데리고 지난 21일 쇼핑몰을 방문했다. 산타를 보고 무서워하는 다른 강아지와 다르게 캬는 신이 난듯 뛰어다녔다.2016.11.25 17:39
강아지들이 주인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미국 네셔널퍼블릭 라디오는 강아지들이 주인이 1시간 전에 했던 행동들까지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비교 동물행동학 연구팀의 클라우디아 푸가자는 “강아지들이 주인이 과거 했던 행동들을 기억하고 흉내낼 수 있다”며 “반려견이 있는 이들은 한번쯤 강아지들이 과거의 일들을 기억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강아지들에게 주인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대로 따라하게 하는 훈련을 했다. 그 뒤 ‘내가 하는대로 해봐’라고 시켰을 때 강아지들이 얼마나 잘 하는지를 관찰했다. 연구팀은 먼저 훈련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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