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15:57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미국 증시 마감 흐름을 인공지능(AI)이 요약하고, 고객이 보유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분석해 투자 성향에 맞는 ETF까지 추천하는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선보였다. 투자자가 직접 방대한 정보를 찾아 나서는 대신 AI가 시장 흐름과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하나증권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정보 서비스를 강화한 신규 MTS ‘하나증권V’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하나증권V의 대표 기능은 ‘AI 브리핑’이다. 미국 증시 장 마감 시황과 주요 종목의 등락 배경을 AI가 분석·요약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개별 뉴스나 시장 자료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2026.09.07 15:4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카드가 뮤지컬과 미술전시, 인공지능(AI) 체험형 전시 등 4개 문화 콘텐츠를 대상으로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과 전시를 찾는 고객의 관람 비용 부담을 낮추고 문화생활 접점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신한카드는 문화 브랜드 ‘신한카드 더 모먼트’를 통해 주요 공연과 전시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좌석 등급에 따라 최대 35%까지 할인한다. ‘콰이어 오브 맨’은 좌석 구분 없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전시 분야에서는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이강소 회고전 ‘이강소: 일어나고 사라지는’ 관람권에 35% 할인을 적용한다.동대문디자인플2026.09.07 15: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에 국내외 주식 브로커리지까지 한 공간에 묶은 복합 자산관리센터를 용산에 열었다. 금융상품 상담부터 자본시장 투자, 세무·상속 컨설팅까지 고객이 채널을 옮기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한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기존 ‘신한 Premier PWM 서교센터’와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해 만든 자산관리 거점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 PWM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1+1+1’ 형태의 복2026.09.07 15:2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은행이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초AICT 권역에 입주하거나 유치를 추진 중인 AI·ICT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과 보증, 경영컨설팅, 투자 연계까지 묶은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약 500개 기업이 모여 있는 서초AICT 권역을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와 경영 현안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금융·보증·성장지원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초AICT는 2024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와 올해 2월 서울시가 지정한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 진흥2026.09.07 15:23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은행이 보이스피싱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 피해예방 안내와 보상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전국 영업점뿐 아니라 파크골프대회 등 고령층이 많이 찾는 현장까지 접점을 넓혀 금융사기 피해보상 기반을 확대한다는 취지다.NH농협은행은 7일 합천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파크골프대회’ 예선전 현장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홍보 및 가입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이스피싱 피해에 취약한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보상 기반을 넓히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행은 행사장에 전용 홍보부스와 이동점포를 운2026.09.07 15:20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이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도입한 이후 올해로 70년째 공채 제도를 이어간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해 오는 8일부터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절차에 들어간다.삼성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내 투자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8일부터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 관계사2026.09.07 14:48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신입행원 175명에 이어 디지털·IT와 금융 분야 전문인력 15명을 추가 채용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정규직 채용 규모는 총 190명으로 늘어난다.IBK기업은행은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수시채용 규모는 총 15명이다. 디지털·IT 분야에서 6명, 금융 분야에서 9명을 선발한다.디지털·IT 분야는 IT 사업 관리·컨설팅,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운영,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등 3개 분야다. 디지털 전환과 정보보안, 시스템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금융 분야에서는 글로벌 투자금융, 글로벌 금융 통번역사,2026.09.07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오는 11일부터 사망신고가 접수되면 다음 날부터 고인 명의의 예금 인출과 대출 실행, 신용카드 결제, 주식 거래 등 금융거래가 전면 차단된다. 지금까지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는 데 최대 2개월가량 걸릴 수 있었던 정보 공백을 없애 사망자 명의 도용을 이용한 불법 금융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다.7일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은행·보험·카드·증권·저축은행·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정식 가동한다. 유가족이 별도로 금융거래 차단을 신청하지 않아도 사망신고만 하면 정보 공유부터 거래 차단까지2026.09.07 14:02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기업집단 소속 기업이 공시의무를 반복해서 어길 경우 과태료가 최대 50%까지 가중된다. 공시를 며칠 늦게 했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최대 75% 깎아주던 감경 규정도 없어진다. 최초 위반 등에 적용하던 20% 감경과 소규모 회사에 적용하던 과태료 기본금액 상한도 폐지된다.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 등의 중요사항 공시의무 위반사건에 관한 과태료 부과기준’과 ‘대규모 내부거래 등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공시의무 위반사건에 관한 과태료 부과기준’ 개정안을 오는 28일까지 행정예고한다. 이번 개정은 반복적인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 강도를 높이2026.09.07 13: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등 658건이 추가로 인정되면서 특별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 인정 건수가 4만건을 넘어섰다. 피해자 대부분은 보증금 3억원 이하 세입자였고, 전체의 약 76%가 40세 미만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1만호를 넘어섰다.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8월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모두 1798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최종 결정했다. 회의는 지난달 5일과 19일, 31일 각각 열렸다. 가결된 658건 가운데 627건은 신규 신청과 재신청 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2026.09.07 13:38
[더파워 이경호 기자]‘나스닥 상장 임박’, ‘곧 큰 수익이 난다’는 말을 앞세워 비상장주식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늘면서 금융당국이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금융회사처럼 보이는 이름을 내건 다단계 조직이 약 5000억원 규모의 비상장주식을 수년간 일반투자자에게 판매하거나, 회사 대표가 ‘FDA 승인 예정’과 ‘코스닥 상장 예정’을 강조하며 주식을 판매한 뒤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본 사례도 적발됐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와 기업공개(IPO)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비상장주식 투자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그러나 비상장주식은 상장주식보다 회사 정보가 제한적이고 거래량도 적어 투자금 회수가 어2026.09.07 13: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이 30조원 넘게 늘면서 2065조원을 넘어섰다. 서비스업 대출이 20조원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고, 특히 부동산업과 금융·보험업에서 각각 6조2000억원가량 늘었다. 제조업 대출도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전분기보다 줄었다.한국은행은 7일 2026년 2분기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 잔액이 2065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30조600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폭은 1분기 30조8000억원보다 2000억원가량 축소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산업별대출금은 4.7% 증가했다. 산업별대출금은 예금취급기관의 원화대출 가운데 가계대출을 제외한 대출을 산업별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33.77 | ▼201.89 |
| 코스닥 | 764.10 | ▼28.66 |
| 코스피200 | 858.02 | ▼33.0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80,000 | ▼415,000 |
| 비트코인캐시 | 366,500 | ▼2,200 |
| 이더리움 | 3,192,000 | ▼2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10 | ▼70 |
| 리플 | 1,763 | ▼10 |
| 퀀텀 | 1,137 | ▼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040,000 | ▼477,000 |
| 이더리움 | 3,193,000 | ▼1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20 | ▼70 |
| 메탈 | 359 | ▼2 |
| 리스크 | 245 | ▼1 |
| 리플 | 1,765 | ▼8 |
| 에이다 | 284 | ▼3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20,000 | ▼470,000 |
| 비트코인캐시 | 365,000 | ▼2,900 |
| 이더리움 | 3,190,000 | ▼2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50 | ▼10 |
| 리플 | 1,762 | ▼11 |
| 퀀텀 | 1,137 | ▼1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