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09:54
[더파워 이경호 기자]흥국화재 임직원과 가족 260여명이 달린 거리가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전환된다. 참가자가 1m를 완주할 때마다 10원이 쌓이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실제로는 1m당 2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흥국화재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과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희망드림 제23회 새벽강변국제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열렸다. 흥국화재 임직원과 가족 등 260여명이 참여했으며 개인의 체력과 연령에 따라 하프코스, 10km, 5km, 3km 가족런 등 4개 종목을 선택해 달렸다.‘흥국 마라톤’은 참가자의 운동량을2026.09.07 09:34
[더파워 한승호 기자]엔제리너스가 중소 캐릭터 IP ‘빵고미’를 매장 안으로 들여와 약 한 달간 릴레이 팝업을 운영한다. 석촌호수에서 시작해 잠실롯데월드몰로 장소를 옮기며 음료와 베이커리, 굿즈, 포토존까지 캐릭터 중심으로 재구성한다.롯데GRS는 엔제리너스가 인기 캐릭터 IP ‘빵고미’와 협업한 팝업 매장을 지난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롯데GRS가 지난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중소 콘텐츠 기업 IP 활용 및 상생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엔제리너스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해 중소 캐릭터 기업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팝업 매장은 ‘세상의 모든 빵을 사랑하는2026.09.07 09:33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협중앙회가 전국 29개 신협과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실무자 등 43명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금융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여신심사와 적정 차입금 산출, 부실채권 관리, 실제 대출 취급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 사회연대금융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금융지원 업무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비즈니스 모델(BM), 재무·여신심사, 사후관리, 금융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2026.09.07 09:32
[더파워 한승호 기자]쿠팡이 가전·전자제품에 적용하던 ‘안심케어’ 보험을 가구까지 넓혔다. 침대나 소파가 외부 충격으로 파손됐을 때뿐 아니라 제조사 무상보증이 끝난 뒤 발생한 일부 기능상 고장까지 배송 완료일 기준 최대 3년간 수리비를 보장한다.쿠팡은 기존 가전·전자제품 중심으로 운영하던 ‘쿠팡안심케어’ 적용 범위를 가구 카테고리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가구에 무상보증과 파손보험을 결합한 형태의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가구 안심케어 보험은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쿠팡에서 구매한 가구가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거나 제조사의 기본 품질보증 기간 종료 이후 고장이 발생했을 때 수리2026.09.07 09:31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제일제당이 싱가포르에 네 번째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열고 아시아·태평양 조미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지 고객사가 원하는 식품에 조미소재를 직접 적용해 맛을 설계하고, 제품 상용화까지 연결하는 기술지원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한국과 미국 시카고, 네덜란드 바헤닝언에 이어 네 번째로 구축된 글로벌 기술거점이다. 아태지역 고객사를 대상으로 조미소재 적용 기술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센터에서는 ‘테이스트앤리치(TasteNrich)’, ‘씨제이타이드(CJ TIDE)’, ‘2026.09.07 09:16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온스타일이 수도권 당일배송 주문 마감시간을 정오에서 오후 3시로 3시간 늦췄다. 이를 위해 기존 군포 물류거점을 2배 규모의 인천 풀필먼트 센터로 확장 이전했으며, ‘오늘도착’이 가능한 상품 수도 약 67% 늘렸다.CJ온스타일은 인천 풀필먼트 센터를 새로 열고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는 이날부터 서울을 비롯해 수원·분당·고양 등 수도권 전역에 적용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물류 처리 시간을 늦춘 데 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도심형 소형 물류센터(MFC)가 아닌 대형 풀필먼트 센터에서 입고부터 보관, 피킹, 포장2026.09.07 09:15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임직원 316명이 직접 만든 AI 에이전트 가운데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추려 실제 업무에 투입한다. 한 계열사에서 효과가 확인된 AI 에이전트는 다른 계열사까지 공유해 그룹 전체가 활용하는 ‘공동 AI 자산’으로 쌓는다는 구상이다.KB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 그룹 통합 AI 에이전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카드, KB라이프, KB캐피탈 등 7개 계열사에서 총 116개 팀, 316명이 참여했다. 계열사별 예선을 거쳐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발표 과제도 실제 금융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2026.09.07 09: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급을 기점으로 넥센타이어는 아반떼가 판매되는 각국의 기후와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을 순차적으로 장착할 계획이다.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및 북미 시장에는 ‘엔프리즈 S(N'PRIZ S)’ 16·18인치 모델이 적용된다. 이 제품은 3D 커프(Kerf) 기술을 통해 눈길 접지력을 끌어올려 겨울철 제동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가변 피치 블록 설계로 소음을 줄이고,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해 연비와 내마모성을 동시에 잡았다.여름용 타이어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에는 ‘엔2026.09.07 09:09
[더파워 한승호 기자]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소비자 조사 기반 브랜드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017년 출시 이후 제품군을 넓혀온 가운데 올해 2분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은 약 48.2%를 기록했다.KT&G는 ‘릴’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설문을 바탕으로 브랜드 충성도와 선호도를 평가해 분야별 브랜드를 선정한다. 릴은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KT&G는 2017년 독자 전자담배 플랫폼 ‘릴’을 선보인 뒤 ‘솔리드’, ‘2026.09.07 09:06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미취학 아동이 17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0~1세 영아도 9명이 포함됐으며, 범위를 18세 이하 전체 미성년자로 넓히면 3233명이 한 해 동안 신고한 임대소득만 555억8400만원에 달했다.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미성년자 부동산 임대소득 현황’에 따르면 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0~5세 아동은 179명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 보면 0~1세가 9명, 2세 15명, 3세 33명, 4세 51명, 5세 71명이었다. 취학 전 연령에서도 나이가 높아질수록 신고 인원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이들이 올린 평균 임대소득도2026.09.06 12: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2030년에도 50% 아래로 관리될 전망이지만, 별도 대응 자산 없이 사실상 재정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채무는 1300조원을 넘어선다. 국가채무에 들어가는 이자비용도 같은 해 53조3000억원까지 불어나면서 전체 채무 규모뿐 아니라 구성과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 기준 적자성 채무는 1117조1000억원으로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1025조2000억원보다 91조9000억원 증가한다.이후 2028년 1192조4000억원, 2029년 1245조8000억원으로 늘어난 뒤 2030년에는 1312조3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 추경과 비교하면 4년 사이 287조12026.09.06 11:57
[더파워 이경호 기자]토스의 간편 계좌결제 서비스 ‘퀵계좌이체’가 출시 3년여 만에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누적 이용자는 1200만명까지 늘었고, 결제 성공률도 지난해 87.2%에서 92%로 4.8%포인트 상승했다.토스는 퀵계좌이체의 8월 말 기준 월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도 12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퀵계좌이체는 오픈뱅킹을 활용해 계좌에서 결제대금을 바로 출금하는 서비스다. 처음 이용할 때 계좌를 한 번 등록하면 이후 지원 가맹점에서 6자리 비밀번호만 입력해 결제할 수 있다.별도의 인증서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현금영수증도 자동 발급된다. 토스 회원은 앱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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