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17:05
[더파워 한승호 기자]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이 7억달러 규모의 운전자금 조달 한도를 확보했다. 실제 차입이 아니라 필요할 때 자금을 끌어다 쓸 수 있는 금융한도를 승인받은 것으로, 하반기 준공 예정인 2공장을 포함해 현지 리튬 사업의 자금 운용 여력이 확대됐다.28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법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지난 4일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oup)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IDB Invest)로부터 총 7억달러 규모의 단기 차입한도를 승인받았다.한화로는 약 1조원 규모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승인된 한도 안에서 염수리튬 1공장과 하반기 준공 예정인 2공장의 운전자금을 필요2026.08.28 17:03
[더파워 최성민 기자]주방용품 브랜드 브랜디노가 주방용 니트릴 장갑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과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이너홈 튼튼 니트릴 고무장갑’은 누적 판매량 70만 개를 넘어섰으며,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 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브랜디노는 기존 주방용 고무장갑 시장에서 주로 사용돼온 천연 라텍스 대신 니트릴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의료·식품 분야에서 활용돼온 니트릴 소재의 특성을 주방 환경에 맞춰 제품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회사 측은 라텍스 장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반복 사용에 따른 변형이나 손상, 일부 사용자의 피부 자극 가능성 등을 고려해 내구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2026.08.28 16:4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협이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을 추진한다. 일선 신협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별도 지원기금도 조성할 계획이다.신협중앙회는 2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 및 신협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신협은 이날 ‘함께하는 금융, 포용하는 신협’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특화상품과 지원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연간 공급 목표는 총 1조원이다. 세부적으로 중·저신용자 대상 금융에 2000억원, 저소득자 대상 금융에 3000억원을 공급할2026.08.28 16:33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국민은행이 전세 매물을 찾는 단계부터 계약과 이사까지 거래 전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KB국민은행은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안심 체크(Check)’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전세안심 체크는 전세거래 절차를 매물 검색과 계약, 이사 등으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임차인이 확인해야 할 내용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제공한다.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법률이나 계약 관련 내용은 카드뉴스와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존 KB부동산에서 제공하던 정보도 한곳2026.08.28 16: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가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 운영과 의사결정 등을 주제로 한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 쉬어로즈 참가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이 강연자로 참여했다.서 지휘자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역할을 맡은 조직 구성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이 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 재직 경험과 상법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조2026.08.28 16:00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47년간 축적한 항공엔진 개발 경험에 인공지능(AI)과 3D프린팅 등 신기술을 결합해 유인기와 무인기를 아우르는 항공엔진 개발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존 엔진 개발 과정에서 쌓은 데이터와 시행착오를 새로운 무인기·차세대 전투기용 엔진 개발에 활용하고, 여기서 확보한 기술을 다시 기존 항공엔진에 적용하는 방식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스터빈심포지엄 2026’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 스카이(One Sky)’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가 내세운 핵심은 기존 항공엔진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새로운 항공엔진 개2026.08.28 15:52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은행의 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 농협은행은 금융권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대한 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체계가 기준에 맞게 운영되는지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인증제도다. 금융보안원이 접근통제와 인증, 권한관리, 암호화, 시스템 운영보안, 개인정보 보호조치 등을 심사한다.이번 인증 대상은 NH올원뱅크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다. 농협은행은 해당 서비스의 정보보호와 개인2026.08.28 15:50
[더파워 한승호 기자]LG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부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하고 침수 가전 수리와 임시 대피소 통신 지원에 나선다.LG는 부산과 경남, 광주·전남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성금과 별도로 긴급구호물품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담요와 구호의류, 일용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LG는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자연재해 발생 시 사용할 긴급구호키트를 매년 2000개씩 제작해 피해지역에 지원하고 있다.계열사들도 현장 지원에 나섰2026.08.28 15:47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이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피해 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 1000세트와 임시 거주공간 300동을 지원하고 금융 계열사를 통한 피해 고객 지원도 병행한다.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삼성중공업은 이번 집중호우로 일부 피해를 입었지만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성금과 별도로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긴급 구호물품 세트 1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담요와 운동복, 수건, 세면도구 등 생활용품으2026.08.28 15: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노후 저층주거지에 총 643세대 규모의 모아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구의동에는 591세대, 성북동에는 52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성북구 성북동 3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각각 수정가결·조건부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두 사업이 추진되면 임대주택 92세대를 포함해 총 643세대가 공급된다. 주택 공급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와 기존 차량·보행 혼용도로 등 보행환경도 정비한다.구의동 587-58번지 일대 2만358.1㎡에는 모아주택 2개소가 추진된2026.08.28 15:11
[더파워 최성민 기자]글로벌 물류기업 DHL코리아(대표 한지헌)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DHL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6 노사문화우수기업'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2005년, 2009년, 2013년에 이어 네 번째 인증을 기록했다.‘노사문화우수기업’은 노사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모범 사업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12개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단계 심사를 거쳐 대기업 15곳을 비롯한 총 41개 기업 및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DHL코리아는 인위적 구조조정을 지양하고 고용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2026.08.28 15: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국내 건설업체가 실제 수행한 공사액이 335조원으로 1년 전보다 7.9% 줄었다. 건설공사액이 감소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국내 민간 공사가 20조원 넘게 줄어든 데다 해외 공사 실적도 20% 이상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국가데이터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 공사실적 부문’을 발표했다. 지난해 건설공사액은 335조440억원으로 전년 363조8280억원보다 28조7840억원, 7.9% 감소했다. 건설공사액은 해당 연도에 실제 수행한 건설공사의 기성액으로 원도급·하도급·자기공사의 기성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원도급 업체가 다른 건설업체에 하도급한 금액은 중복 집계를 막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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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33.77 | ▼20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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