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3 10: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인천의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12일 가천대 길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이 잠정적으로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중단 시기는 내년 2월 말까지다. 내년 3월 전문의 충원이 이뤄지면 진료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길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최근 몇 년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레지던트) 수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입원 환자를 진료할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내년 상반기 전공의 1년 차 모집 과정에서 길병원 소아청소년과(정원 4명) 지원자는 단 1명도 없었다.앞서 길병원은 지난달 말 지역 내 협력 의료기관2022.12.13 10:49
[더파워=최병수 기자]‘무역적자 행진’이 12월에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무역적자 규모가 연간 역대 최대를 넘어서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에 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최근 수출 둔화까지 겹치며 무역수지가 14년 만에 적자로 돌아설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13일 관세청에 따르면 12월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4억2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8%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8.5일)보다 0.5일 적었다. 일평균 수출액은 15.8% 감소했다.수출은 4분기 들어서며 급격히 쪼그라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간 수출은2022.12.13 10: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사내 생활가전사업부 인력을 모집하기 위해 파격 조건을 내걸자 노조가 최근 사측에 '잡포스팅' 철회를 요구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사내 게시판에 DX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활가전사업부 인력을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전체 사내 인력 모집 규모는 300명으로 전해졌다.서류와 면접을 거쳐 합격하면 특별 인센티브 일시금 2천만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는 올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실적이 악화된 상황에서 세탁기 유리문 깨짐 사고까지 발생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타부서 인재를 수혈하면서 위기를 극복하2022.12.12 14:03
[더파워=최일혁 기자]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대규모 천장 누수사고가 발생해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경 스타필드 고양점 2층 주자창(트레이더스 주출입구 바로 앞)에서 수십 대 주차 면적을 뒤덮는 물이 비처럼 천장에서 쏟아졌다. 이 누수는 1시간 반 가량 이어지다가 멈췄다.주차된 차량 일부는 이동했지만 20여 대 차량들은 천장 누수에 노출된 채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수 규모가 커지면서 관리팀이 청소용 들통을 받쳐놓는 등 조치를 취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 전언이다.스타필드 고양점은 배관 문제 때문에 사회면에 오르내린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5년 10월에는 지하주차장 배관공2022.12.12 13:32
[더파워=최민영 기자]삼성물산이 처음으로 여성 임원 2명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삼성물산은 9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8명, 상무 14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부사장 승진자로는 상사부문에서 원광희·정호영 상무, 건설부문에서 김명석·배준철·정호진 상무 등이 이름을 올렸고 패션부문 고희진·박남영 상무, 리조트부문 배택영 상무 등이 포함됐다.특히 패션부문의 고희진·박남영 상무는 처음으로 여성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상무 승진자는 상사부문에서 3명, 건설부문에서 7명, 패션부문에서 1명, 리조트부문에서 3명이 나왔다.삼성물산 측은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과2022.12.12 13:28
[더파워=최민영 기자]롯데호텔이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과 시니어 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9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효섭 기획부문장, 케어닥 박재병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2025년경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 전망인 가운데 롯데호텔은 자기 주도적인 소비 경향을 보이는 시니어 세대를 일컫는 욜드(YOLD) 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Vitality&Liberty, 브이엘)을 상반기에 내놓았다.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시니어 주거시장에 진출하며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2022.12.12 13:26
[더파워=최민영 기자]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업계 최초 제판분리에 이어 다시 한 번 GA(General Agency, 보험대리점) 채널에 힘을 싣는다.미래에셋생명은 12일 GA 영업채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2개 부문을 확대해 3부문을 신설하고 지원부서 조직 및 인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3부문을 책임지는 부문대표는 업계 최고의 자산운용 전문가로 꼽히는 조성식 전무를 선임해 영업과 전략의 시너지 창출 가속화에 나섰다.GA 지사 4000개, FC 10만 명의 제휴 규모를 갖춘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조직 개편은 국내 보험시장에서 높아지는 GA 채널의 영향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생명보험협회 공시에 의하면 2022년 1~10월 업계 판매채널별 신계약 건2022.12.12 13: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이 주력 계열사와 지주회사의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김승환 대표이사를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 신임 사장으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사장은 내년 초 주주총회를 거쳐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현재 아모레퍼시픽 경영지원 유닛장(그룹기획실장 겸임) 이상목 부사장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해 그룹 전반의 전략 및 사업관리 업무를 총괄하게 했다.김 사장은 2006년 입사 후 전략기획 및 인사 업무를 맡아 그룹의 해외 비즈니스 확장 및 조직과 제도 혁신을 주도해왔다. 지난해 지주회사 대표로 선임된 후에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경2022.12.12 13:05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화재가 구영민 인사팀장과 김준하 전략영업마케팅팀장, 최재봉 기업영업1사업부장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삼성화재는 12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을 포함해 상무 10명 등 총 13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삼성화재는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적극 중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삼성화재는 후속 조직 개편 및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상무승진자는 김민경, 김범중, 김태윤, 오일석, 윤종호, 이용복, 장효정, 전경은, 정동진, 주종혁 등 10명이다.news@thepowernews.co.kr2022.12.12 13:02
[더파워=최병수 기자]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관료 출신인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낙점됐다. 현 손병환 회장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실패했다. 이 전 실장은 내년부터 NH농협금융 수장 역할을 맡게된다.NH농협금융은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손병환 현 회장 후임으로 이 전 실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NH농협금융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잇따라 열고 차기 회장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임추위는 지난 달 14일부터 NH농협금융 회장 및 3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개시했다.행정고시 26회인 이 전 실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2차관, 미래부 1차관에 이어 박근혜 정부 당시2022.12.11 16:09
[더파워=최병수 기자]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내년 상반기까지는 사실상 비상경영 수준으로 리스크 관리 최우선 경영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일, 그룹 본사 컨퍼런스룸에서‘2022년 경영성과 Review(리뷰) 및 2023년 경영계획 수립 Workshop(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기침체 등 시계 제로의 경영 환경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 우리은행 등 14개 자회사 CEO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우리금융은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영업주력 자회사들과 함께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에 대비해, 내년 1~2분기까지는 全그룹이 일체감을 갖고 리스크관리2022.12.11 16:02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내 100대 기업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원재료비와 이자 비용, 인건비 지출 등이 크게 늘어 영업이익은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1일 각 기업 분기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한 ‘매출 100대 기업 영업실적 및 주요 지출항목 특징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매출 100대 기업 영업실적 및 주요 지출항목 특징 분석'에 따르면 100대 기업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7% 감소했다.반면 같은 기간 총영업이익은 21조4493억원으로 전년(28조4754억원)과 비교해 24.7%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감소했거나 적자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012.44 | ▲374.10 |
| 코스닥 | 771.28 | ▲2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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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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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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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220 | ▼20 |
| 메탈 | 360 | ▼2 |
| 리스크 | 223 | ▼3 |
| 리플 | 1,78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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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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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88,200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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