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11:02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샘은 ‘밀란’ 창호 6종이 환경부 공인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표지인증’은 에너지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 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에 환경부가 친환경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대표적인 국가인증제도다. 한샘 ‘밀란’ 창호는 유리∙프로파일로 구성된 창 세트 뿐 아니라 부속품과 마감재 등 세심한 부분까지 ▲높은 단열성 ▲기밀성(氣密性, 공기 차단 성능) 1등급 ▲유해물질 불검출 등 기준을 충족해 고기능∙친환경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한샘은 프로파일과 유리, 하드웨어 등을 하나의 공장에서 결합하는 ‘완성창’ 제조를 통해 창세트와 부속품, 마감재의 품질을 총체적으로 관2022.09.14 10:58
[더파워 이경호 기자]탄소중립 정책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명확한 정책 시그널과 인센티브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최태원 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러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급증으로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가 중요시되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가 우려되는 가운데 글로벌 전환기를 맞아 탄소중립을 한국경제의 도약으로 삼았던 기업들은 불확실성과 부담에 직면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 학계가 한방향으2022.09.13 13:03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해 부과된 종합부동산세 중 체납액이 5000억원을 웃돌면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3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종부세 납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종부세 체납액은 5628억원으로, 2020년 2800억원의 두 배를 넘어섰다.종부세 체납액은 2017년 1701억원에서 이듬해인 2018년 2422억원으로 급증한 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2761억원, 2800억원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하지만 2020년 ‘7·10 대책’을 통해 종부세율이 뛰면서 지난해 체납액은 두 배로 급증, 역대 처음으로 5000억원선을 넘기게 됐다.지역별 체납액은 서울, 경기 등의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지방에서 종2022.09.13 12:42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재정의 지속가능성 유지를 위해 보다 강력한 재정준칙을 도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법 통과 이후 유예기간 없이 즉시 재정준칙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가채무가 1000조를 넘어선 상황에서 재정 관리 기준을 타이트하게 설정해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나선단 구상이다.정부는 13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재정준칙 도입방안을 공개했다. 재정준칙이란 총량적인 재정지표에 대한 수치화한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의 재량적 재정정책에 제약을 가할 수 있도록 법제화한 재정운용체계를 말한다.정부는 재정준칙으로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을 우리나라 경제 규모(GDP)의 3% 이내로 관리한다는 대원칙을 정했다.2022.09.13 11:39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이 한국애보트, 휴먼스케이프와 임산부 혈당관리에 앞장선다. 대웅제약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해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연계해 혈당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증가하는 태반 호르몬으로 인해 인슐린의 작용이 방해받고 인슐린 분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김문영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을 앓았던 산모의 아기는 출생 시 거대아 가능성이 높고 조산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향후 성인이 되면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2022.09.13 11:11
[더파워 이경호 기자]오리온은 오는 15일부터 자사 60개 생산제품 중 파이, 스낵, 비스킷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8%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리온에 따르면 주요 제품별 인상률은 초코파이 12.4%, 포카칩 12.3%, 꼬북칩 11.7%, 예감 25.0% 등이다. 오징어땅콩, 다이제, 고래밥, 닥터유 에너지바단백질바, 마이구미 등 44개 제품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오리온은 앞으로 원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하향 안정화될 경우에는 제품의 양을 늘리거나 제품 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다.오리온은 앞서 2013년 12월 초코파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후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당시 12개 들이 초코파이2022.09.13 10:57
[더파워 이경호 기자]2021년 한계기업 수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해 23.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증가가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이하 기촉법)’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을 상시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3일 인천대학교 김윤경 교수에게 의뢰한 '기업구조조정 제도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한계기업은 개별 기업의 문제를 넘어 정상기업의 인적, 물적 자원 활용을 제한하고 경제의 효율성을 감소시켜 국가 경제의 부담으로 작2022.09.13 09:28
[더파워=최병수 기자]4대 공적연금처럼 법적 지급 의무가 있어 정부가 마음대로 줄일 수 없는 의무지출이 내년부터는 예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정부가 성장률 제고나 인구 증가를 위해 특별한 정책 대응을 하지 않아 '최악 시나리오'가 실현된다면 의무지출 비중은 2060년 80%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12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2~2026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내년도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의 의무지출은 총 67조6915억원에 달한다. 올해(58조9869억원)보다 14.8% 늘어난 규모다. 정부는 2024년엔 70조원대를 넘어서고, 2025년엔 80조2840억원에 달할 것으로2022.09.08 14:23
[더파워=최병수 기자]은행권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아울러 예금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은행 정기 예금에는 한 달 새 21조원이 넘는 시중자금이 몰려들었다. 한은이 8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1천60조8천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3천억원 증가했다.종류별로는 주택거래량이 감소했음에도 집단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이 증가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1조6000억원 늘었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대출금리 상승,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으로 1조3000억원 감소했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의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은행과 제2금융권을 포함한 금융2022.09.08 12:59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창신동 쪽방 상담소에서 손태승 이사장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우리미래 나눔꾸러미’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한층 더 필요한 시기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은 물론, 그룹의 경영전략인 ESG경영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우리은행 등 15개 全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우리미래 나눔꾸러미’는 가족 및 이웃과 사회적 교류가 원활하지 않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 전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또2022.09.08 12:55
[더파워=최병수 기자]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물가 정점이 지연되거나 고물가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8일 "5∼6%대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주체의 기대인플레이션도 상승하면서 최근 고인플레이션 상황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한은은 이날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경제주체들의 미래 물가 전망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이 향후 실제 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렇게 분석했다.한은은 그 근거로 일반적으로 기대인플레이션과 실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사이 양(+)의 상관관계가 특히 물가 상승기에 매우 뚜렷하다는 점을 들었다.아2022.09.07 15:47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 7월 원자재 등 수입 가격 상승으로 상품수지가 10년 3개월 만에 처음 적자로 돌아섰다. 경상수지는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흑자 규모는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10억9천만달러(약 1조5천37억원) 흑자로 집계됐다.우리나라 경상수지는 2020년 5월 이후 올해 3월까지 23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다가 4월 수입 급증과 해외 배당이 겹치면서 적자를 냈고, 5월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석 달째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하지만 7월 흑자액은 작년 같은 달(77억1천만달러)보다 66억2천만달러 감소했다.수출은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1개월 연속 증가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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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974.08 | ▼38.36 |
| 코스닥 | 750.37 | ▼20.91 |
| 코스피200 | 943.86 | ▼2.5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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