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11:57
[더파워=최병수 기자]신한은행에서 한 영업점 근무 직원이 돈을 빼돌린 정황이 감지돼 은행이 자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부산의 한 영점점에서 직원 A씨가 시재금을 횡령한 정황을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파악하고 자체 감사에 나섰다. 사고가 의심되는 금액은 약 2억원 규모로 전해졌다.신한은행은 사태 파악 직후인 13일 오전 전 영업점을 상대로 내부 감사를 벌여 점검을 완료한 상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 사고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최근 우리은행 직원의 614억원 횡령 사건 발생 후 은행권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금융2022.05.16 11:52
[더파워 이경호 기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또다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항공사들이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별도로 부과하는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면서 소비자가 내야 하는 항공권 총액도 오르게 됐다.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6월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2계단 상승한 19단계가 적용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3만7천700~29만3천800원이 부과된다.19단계는 2016년 7월 유류할증료에 거리 비례구간제가 적용된 이후 가장 높은 단계다. 3월 10단계, 4월 14단계, 5월 17단계로 꾸준히 유류할증료가 상승하고 있다2022.05.16 11:49
[더파워=최병수 기자]윤석열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1년 유예 조치로 수도권에서도 아파트 급매물이 늘어나고 매매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수요는 외려 커지는 양상이다. 여전히 거래 시장이 유연하지 못한 가운데 6월 1일 보유세 과세 기산일 전인 주택을 처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다주택자들은 절세를 위해 이달 중 가족에 대한 부담부 증여나 매매로 눈길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16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유예 조치가 확정된 지난달 11일과 비교해 이날 기준 아파트 매물은 서울 12.4%, 경기 13.6%, 인천 14.2% 각각 늘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한시2022.05.15 16:00
[더파워=최병수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이 법인세와 관련된 과제를 정부에 전달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새 정부의 바람직한 조세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법인세 세제 개선 7대 과제'를 지난 12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전경련이 제시한 과제는 ▲ 법인세율 인하 및 과표구간 단순화 ▲ 최저한세제도 폐지(완화) ▲ 연구개발(R&D) 세제지원 확대 ▲ 투자·상생협력 촉진 세제 폐지(완화) ▲대기업 결손금 이월공제 한도 확대 ▲ 국외 원천 배당소득 비과세 전환 ▲ 연결납세제도 확대 적용 등 7개이다.전경련은 우선 한국의 법인세 부담 수준이 상당히 높아 기업 경쟁력이 위2022.05.15 15:07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넘었지만, 기업 10곳 중 7곳가량은 중처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곳 중 8곳은 법 시행으로 경영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월 31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중처법 전국 순회설명회에 참석한 5인 이상 기업 930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30.7%가 중처법 내용을 이해하고 대응이 가능하다고 응답했다.나머지 68.7%는 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중처법 대응을 위한 조치 여부에는 응답 기업의 63.8%가 아직 조치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별다른2022.05.15 15:01
[더파워=최병수 기자]주택담보대출을 갖고 있는 30~40대가 3백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받은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440조원에 달해 전 세대 총액의 과반을 차지했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연령별 주택담보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30∼40대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는 295만5천명으로 집계됐다.30∼40대 인구(3월 기준 1천483만명) 5명 중 1명꼴로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셈이다. 전체 주택담보대출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나 됐다.30∼40대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39조5천318억원으로, 전 세대 총액(823조5천558억원)의 과반(53%)을 차지했다.30대의2022.05.14 14:36
[더파워 이경호 기자]상장폐기 위기에 놓였던 쌍용차가 연말까지 개선 기간이 부여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쌍용차의 상장 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올해 12월 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이 기간 매매 거래 정지 상태는 지속된다.쌍용차는 2020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작년 4월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개선기간이 종료되자 쌍용차는 지난달 25일 개선계획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요청서를 거래소에 제출했다. 쌍용차는 2021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서도 별도로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거래소는 두건을 병합2022.05.13 15:39
[더파워 이경호 기자]효성그룹 조석래 명예회장과 아들 조현준 회장이 200억원대 증여세·양도소득세 부과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조 명예회장과 조 회장이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등부과처분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전날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과세당국은 2015년 6월 조 명예회장에게 증여세 164억7천여만원과 양도소득세 37억4천여만원, 조 회장에게 증여세 14억8천여만원을 각각 부과했다.조 명예회장 부자가 홍콩 특수목적법인(SPC) 계좌를 통해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세금을 포탈했다는 것이다.이에 앞서 검2022.05.13 15:28
[더파워=조성복 기자]KG그룹-파빌리온PE 컨소시엄이 사실상 쌍용차의 새 주인으로 낙점됐다. 쌍용차는 13일 조건부 인수예정자에 KG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쌍용차와 KG그룹 컨소시엄은 다음 주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한다. 쌍용차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인수대금의 크기, 유상증자비율 및 요구 지분율,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계획(조달 규모 및 방법), 고용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KG컨소시엄을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에디슨모터스와의 인수합병(M&A) 실패를 거울삼아, 인수대금 및 인수 후의 운영자금에 대해서는 그 총액 규모뿐 아니라 제시된 자금조달 계획의 조달 증빙과 투2022.05.13 15: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쌍용자동차와 매각주간사인 EY 한영회계법인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KG 컨소시엄을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자동차와 EY 한영회계법인은 ▲인수대금의 크기 ▲유상증자비율 및 요구 지분율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계획(조달 규모 및 방법) ▲고용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고 전 인수예정자를 선정했다.특히 에디스모터스와의 M&A 실패를 거울삼아 인수대금 및 인수 후의 운영자금에 대해서는 그 총액 규모뿐만 아니라 제시된 자금조달 계획의 조달 증빙과 투입 형태 등에 대해 각각의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했다.한편, 쌍용자동차는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인 KG 컨소2022.05.13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지역 독거 어르신을 초청해 장수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관내 독거 어르신 30명과 롯데홈쇼핑,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헤어 및 메이크업, 촬영용 의상을 제공하고,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누룽지, 소면, 잡곡쌀로 구성된 장수기원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촬영 사진은 전문가의 보정과 인화 과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영등포지역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2022.05.13 10:44
[더파워 이경호 기자]쌍용자동차의 유력한 새 주인이 이르면 오늘(13일) 결정된다. 업계에서는 자금 동원력에서 가장 앞서는 KG그룹이 유력시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2주간의 쌍용차 예비실사를 마친 인수 후보들은 이날 인수제안서를 매각 주간사에 제출했다. 별도로 인수를 추진했던 KG그룹과 파빌리온PE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쌍용차를 인수하기로 했다.쌍용차 측은 인수제안서를 토대로 13일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조건부 계약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다음주께 조건부 투자 계약이 체결되고, 이후 공개 입찰이 시작|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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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911.89 | ▼1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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