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14:12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제과는 27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롯데푸드와 합병 결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병은 롯데제과가 존속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오는 7월 1일에 완료할 계획이다.양사는 합병을 통해 각자의 빙과 조직을 통합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의 빙과시장 점유율은 약 45.2%로 해태와 빙그레의 합산 점유율(40.2%)을 넘어서 1위 업체가 된다.롯데제과는 "현재 중복된 생산과 물류 라인을 축소해 효율성을 높이고 브랜드에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적용해 수익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업계에서는 소비재 중심(B2C)인 롯데제과와 유지·식자재를 판매하는 중간재 기업(B2B)인 롯데푸드가 시2022.05.27 13:10
[더파워=최병수 기자]가맹점을 모집할 때 착오 등으로 예상 매출액을 부풀려 안내한 찜닭 브랜드 '두찜' 운영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희망자에게 가맹점 예상 매출 등 관련 정보를 허위·과장 제공한 ‘기영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500만원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기영에프앤비는 ‘두찜’(두마리찜닭)을 브랜드로 찜닭 전문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2020년도 기준 가맹점수는 501개, 연간 매출액은 361억원을 기록했다.공정위 조사 결과 기영에프앤비는 59명의 가맹 희망자들과 가맹계약을 체결할 때 예상 매출액의 범위를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산정해 제공한 것으로 나타2022.05.27 10:23
[더파워=최병수 기자]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 시행으로 최근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가 6만건을 돌파하는 등 매물이 늘고 있지만 매수세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3주 연속 하락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6을 기록해 이달 첫 번째 주 91.1 이후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달 10일부터 시행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로 서울 전역에 걸쳐 매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발(發)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2022.05.27 10: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펀드서비스(대표이사 고영배)는 국내 최초로 가상자산 거래소와 투자자들의 회계처리 및 사무관리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일반사무관리회사에서 출원된 1호 특허로, 특허명은‘가상자산회계처리 방법 및 장치’다. 이번 국내 특허 출원을 계기로 향후 미국 특허 출원도 추진할 예정이다.가상자산은 규제와 관리에 있어 아직 초기 단계이고, 익명성과 탈중앙화된 P2P거래 특성상 거래통제가 사실상 어렵다. 따라서, 가상자산 프로세스의 RoD(Record of Data)를 정확하게 구축하는 것은 물론, 전문 사무수탁 및 제3자 검증지원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를 투명하게 하고2022.05.27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직원이 17년간 고객의 돈 40억원을 빼돌린 사실이 전해진 새마을금고가 사고금액에 대해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직원 횡령사고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고 인지 즉시 사고자 직무배제 조치 후 특별검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경위, 사고금액 등에 대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금액 전액을 보상해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금융당국이 아닌 행정안전부가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시스2022.05.27 09:4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총 1000조원이 넘는 투자 보따리를 푼다. 대기업들은 특히 국내에 집중 투자해 대규모 고용을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를 찾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5대 그룹의 고용 규모만 26만 명에 이른다. 대기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자 보따리를 푼 것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경제 기조인 '민간 주도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5대 그룹과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그룹, 신세계, 두산이 발표한 향후 투자액은 1천60조6천억원에 달한다.이들 11개 그룹이 향후 3∼5년간 투자를 예고한 금액은 지2022.05.26 16:23
[더파워 이경호 기자]포스코그룹이 철강 등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국내에만 3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2026년까지 국내 33조 원을 포함해 총 53조 원을 투자하고, 약 2만 5천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를 통해 그린 철강,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 등 친환경 미래소재, 친환경 인프라, 미래기술투자 등의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국내 투자액을 사업 분야별로 보면 친환경 철강생산 기반 마련 20조원,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 분야 5조3천억원, 친환경 인프라 5조원, 벤처투자 및 신기술 확보 2조7천억원2022.05.26 15:04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이하‘기보’)과‘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탄소가치평가보증’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보가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여 보증한도를 추가 제공하고, 보증비율·보증료 등을 우대하여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상기업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 4가지 유형이 해당된다.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이 기보에2022.05.26 15:01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친환경 전환(Energy Transformation)’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꼽고 이 분야에 앞으로 5년간 총 21조 원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스마트 조선소 구축과 건설 분야 자동화, 무인화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스마트 건설기계 인프라 구축, 스마트 에너지사업 투자에 1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친환경 연구개발(R&D) 분야에도 총 7조원을 투자한다.조선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기자재, 탄소 포집 기술, 수소·암모니아 추진선 등 수소 운송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건설기계 분야에서는 배터리 기반의 기계 장비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2022.05.26 14:56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신입 쇼호스트를 공개 채용한다. 롯데홈쇼핑은 급변하는 라이브 커머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미디어 커머스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신입 쇼호스트 공개 채용을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고 26일 이같이 밝혔다.채용은 나이, 학력, 전공 등 스펙을 불문하고 개인 역량과 직무 적합성 평가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실제로 지난해 아이돌 걸그룹 출신, 아쿠아리스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선발됐다. 올해는 표현력과 참신성, 상품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심사를 강화한다. 또한, 지난해 처음 도입하여 고객 투표 2만 건을2022.05.26 14:54
[더파워=조성복 기자]LG그룹이 2026년까지 향후 5년 동안 국내에만 106조원을 투자하고 5만명의 인재를 직접 채용하는 중장기 계획을 26일 밝혔다.LG는 106조원 가운데 약 40%인 43조원을 미래성장 분야에 집행할 예정이다. 그 중 절반에 가까운 21조원을 배터리/배터리소재, 전장, 차세대 디스플레이, AI/Data, 바이오, 친환경 클린테크 분야의 R&D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LG는 우선적으로 배터리와 배터리 소재 분야에 5년간 1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 오창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를 단행, 원통형 배터리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고체 전지, 리튬황 전지2022.05.26 10:52
[더파워 이경호 기자]SK그룹이 반도체(Chip)와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핵심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26년까지 247조원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SK는 이들 3가지 분야의 영어 앞 글자를 따 'BBC'로 약칭하고 이를 키워나갈 5만명의 인재를 국내에서 채용할 계획이다.SK의 이 같은 대규모 투자 및 고용 계획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경제 기조인 '민간 주도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특히 SK는 이날 발표에서 247조원 가운데 국내 투자액이 179조원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투자가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분야별로 보면 반도체 및 반도체 소재 투자액이 142조2천억원으로 가장 많다.반도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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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911.89 | ▼1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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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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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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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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