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 17:19
[더파워=조성복 기자]LG전자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이하 ‘마그나’)이 합작법인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 Ltd.)’에 대한 주식매매절차를 28일 완료했다. 28일 LG전자는 “마그나와 합작법인 주식매매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자사는 합작법인의 지분 51%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을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고 이날 마그나에 이 회사의 주식 49%를 매각했다. 마그나는 합작법인 지분 인수를 위해 약 4억5300만 달러(한화 약 5213억원)를 투2021.07.28 17:03
[더파워=박현우 기자]코로나 여파로 인한 대리운전 이용객 감소 등으로 타다 대리 서비스가 운영 종료된다. 28일 타다 서비스를 운영 중인 브이씨앤씨(VCNC) 공지를 통해 타다 대리 서비스를 내달 27일까지만 운영한다고 전했다. 브이씨앤씨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장기화로 인해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면서 “타다 실시간 호출 서비스(타다 라이트·타다 플러스) 및 예약 호출서비스(타다 예약)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측은 기존 지급됐던 타다 대리 쿠폰 역시 유효기간 및 오는 8월 27일까지 사용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브이씨앤씨는 작년 10월 맞춤형 드라이버 호2021.07.28 14:56
[더파워=유연수 기자]빗썸·업비트 등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고객에게 불리한 내용을 포함해 약관을 수정하면서 이를 7일 동안만 알리고 고객이 명시적 의사표시를 하지 않을 시에는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일삼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빗썸코리아·두나무(업비트)·스트리미·오션스·코빗·코인원·플루토스디에스·후오비 등 8개 가상화폐 거래소를 상대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의 약관에서 15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적발해 이를 시정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가상화폐 거래소는 고객에게 불리한 내용을 포함해 약관을 개정할 때 7일 또는 30일 이전에 공지하2021.07.28 14:13
[더파워=김시연 기자]마리오아울렛은 최근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아울렛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동아일보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마리오아울렛은 업계를 선도하는 도심형 아울렛에 복합 문화공간을 접목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유통 트렌드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아울렛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성열 회장은 지난 41년간 패션과 유통 산업에 수많은 ‘최초’를 개척해왔다. 1980년대 중반 홍 회장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사계절용 니트 ‘까르뜨니트’로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그의 도전은 패션 아이템에서 멈추지 않았다.2021.07.28 13:53
[더파워=박현우 기자]bhc치킨은 자사가 운영 중인 대학생 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가 지난 24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윤극영 가옥’을 방문해 미화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윤극영 가옥은 국내 최초 창작동요인 ‘반달(1924년 발표작,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의 작곡가 윤극영 선생이 작고할 때까지 거주(1977년~1988년)했던 주택으로 지난 2014년 서울시 미래유산 1호로 지정된 곳이다. bhc치킨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단순 환경정화 활동이 아닌 윤극영 가옥의 가치를 알리면서 미래유산 보존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활동 당시 단원들은 무더2021.07.28 13:43
[더파워=유연수 기자]전북을 시작으로 부산까지 올 상반기 누적 1조원 이상의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한 쿠팡이 전국 각지 중소 물류 거점 투자 및 고용창출 확대에 또 다시 나선다. 28일 쿠팡은 계룡시와 물류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쿠팡은 계룡시에 총 170억을 투자하며 3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쿠팡과 계룡시는 지역주민의 우선채용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쿠팡은 앞서 지난 3월 전라북도(1000억원 규모)에 이어 4월 경상남도(3000억원), 5월 충청북도(4000억원), 6월 부산(2200억원) 등 총 1조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까지2021.07.28 11:14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 노사가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을 타결하는데 성공했다. 28일 현대차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8534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중 4만2745명(투표율 88.07%)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2만491명(56.36%)이 찬성하면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는 호봉승급분 포함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성과금 200%+350만원, 품질향상·재해예방 격려금 230만원, 미래경쟁력 확보 특별합의 주식 5주, 주간연속2교대 포인트 20만 포인트(20만원 상당),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상품권 10만원 지급 등이 담겨 있다. 다만 그동안 노조가 지속적으로2021.07.28 10:48
[더파워=김시연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정책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올 하반기 주택공급 확대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지나친 심리 요인 및 시장교란행위 등이 부동산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며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8일 홍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올해 초 어렵게 안정세를 찾아가던 주택가격·전세가격이 4월 이후 수도권 중심으로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여 저를 비롯한 관계장관 모두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시장 안정은 지금 우리세대 뿐만 아니라 우2021.07.27 17:39
[더파워=김시연 기자]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7일 공모주 일반 청약을 마감한 결과 경쟁률 182 대 1을, 증거금은 58조원 이상 몰리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27일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을 포함한 한국투자증권·하나금융투자·현대차증권 등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뱅크의 공모주 청약 통합 경쟁률은 182.7대 1로 집계됐다. 다만 청약 증거금은 중복 청약이 규제됨에 따라 총 58조3020억원 가량 몰리면서 앞서 상장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80조9000억원)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상장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68.0대 1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경쟁률은 207.4대 1로 가장 높은2021.07.27 17:11
[더파워=박현우 기자]LS그룹이 전통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빅데이터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7일 LS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그룹의 미래 준비 전략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LS그룹에 따르면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이미 2015년부터 임원세미나와 연구개발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설파해왔다. 당시 구자열 회장은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현재의 저성장 기조를 타개하고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열쇠로 디지털라이제이션을 꼽고 이미 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로봇 등 기하급2021.07.27 15:20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400억여원을 달성하면서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27일 현대제철은 연결기준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5조 6219억원을, 영업이익은 3795% 증가한 545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동기 0.3%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9.7%를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급성장했다. 현대제철 측은 이같은 실적에 대해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과 수요산업의 회복에 따라 전반적으로 제품가격이 인상됐고 이에 맞춰 판매량 확대에 주력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며 “지난 5월 일부 설비 가동중단에도 불구하고 부문별 생2021.07.27 14:10
[더파워=유연수 기자]신세계그룹 산하 이마트가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지분 17.5% 추가 인수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27일 이마트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를 통해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지분 70만주(17.5%)를 4742억5350만원에 추가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이마트와 스타벅스 미국 본사인 스타벅스커피 인터내셔널이 각각 지분 50대 50 비율로 설립한 회사다. 이번 지분 추가 인수로 이마트는 기존 지분 50%를 포함해 총 67.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최대주주에 올랐다. 나머지 지분 32.5%는 싱가포르 국부 펀드인 싱가포르 투자청(|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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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937.66 | ▼7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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