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17:35
[더파워=최병수 기자]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육성한 방시혁 하이브(HYBE)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1일 하이브는 이사회를 열고 방시혁 대표 후임으로 박지원 하이브 CEO(HQ&Management)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표직에서 물러난 방시혁 대표는 그동한 대표직과 함께 겸하고 있던 이사회 의장직에만 집중해 핵심사업 의사결정에 참여할 방침이다. 또 그동안 꾸준히 해오던 본인의 전문분야인 음악 프로듀서 역할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박지원 신임 대표이사는 작년 5월 하이브 합류 이후 회사의 빠른 성장속도에 맞춰 조직전반의 체계화를 구성하는데 집중해왔다. 앞으로는 하이브의 경2021.07.01 16:47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 노조가 최근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결렬을 선언한 후 파업 절차에 돌입하자 하언태 현대차 사장이 ‘투쟁’이 아닌 ‘미래 생존’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1일 하언태 사장은 ‘직원 여러분들게 드리는 글’을 통해 “노조는 하계휴가 전 (임단협)타결 목표를 명확히 하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교섭을 강조했다”며 “회사 역시 이에 공감해 속도감 있는 교섭을 진행했으나 총 100개 항목에 달하는 요구안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났다. 이어 “그럼에도 회사는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야 한다는 판단에 어제 교섭에서 임금·성과급 제2021.07.01 14:57
[더파워=김시연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가상화폐)의 자금세탁과 관련해 1차적 책임이 은행에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은행이 사실상 금융당국 행정 행위에 동원되고 있어 은행들이 애로사항을 밝히고 있다”며 “(가상자산)거래소가 신고하려면 1단계로 은행에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를 받아야만 2단계가 작동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가상자산)자금세탁 부분의 1차적 책임은 은행에 있다”면서 “이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말고도 개인이 1000만원 이상 거래시 은행들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할 의무가 이미 있는 것과2021.07.01 14:21
[더파워=유연수 기자]글로벌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Subway)’가 가맹점주들에게 시세 보다 약 3.3배 비싼 세척제를 사도록 강요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1일 공정위는 국내에 387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샌드위치 전문판매점 가맹본부 써브웨이인터내셔날비브이(이하 ‘써브웨이’)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써브웨이는 2009년 10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가맹점주들에게 13종의 세척제를 특정 회사 제품만으로 구입하도록 하도록 강요했다. 이 과정에서 써브웨이는 이를 지키지 않는 가맹점주에게 계약해지로 이어질 수 있는 벌점을 부과해 사2021.07.01 13:28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민 중 80%에 해당하는 약 1800만 가구에 1인당 25만씩 국민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1일 확정됐다. 이날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 등이 포함된 2차 추경안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소득하위 80%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1명당 각각 25만원씩 국민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국민지원금은 인원기준으로 지급되므로 4인 가구일때에는 총 100만원이, 5인 가구는 총 125만원을 각각 받게 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비롯한 저소득층은 추가로 10만원씩 소비플러스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인 1인 가구는 국민지2021.07.01 10:57
[더파워=박현우 기자]롯데그룹이 상장 계열사 산하에 ESG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사별 CEO평가시 ESG경영평가를 반영하는 등 ESG경영 강화를 추진한다. 1일 롯데그룹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2021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 사장단 회의)’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하반기 그룹 전략방향성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는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부문 BU(Business Unit)장, 각 사 대표이사 및 임원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VCM에서는 상반기 경영실적 리뷰 및 주요 현안, 하반기 경제전망 및 경영환경 분석, 식품·2021.07.01 10:26
[더파워=유연수 기자]올해 3월 27일 별세한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남 신동원 부회장이 1일 그룹 회장에 정식 취임했다. 이날 농심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동원 부회장의 회장 선임안을 이사회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전했다. 농심에 따르면 신동원 회장은 이날 국내외 그룹 임직원에게 취임 메시지를 통해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역할 수행’과 ‘국내외 사업의 레벨업’ 등 외형은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성장’을 강조했다. 농심은 신동원 회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뉴(New) 농심’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외 경제·시장·유통 환2021.06.30 17:46
[더파워=박현우 기자]대한항공이 30일 KDB산업은행의 확인을 거쳐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통합(PMI, Post Merger Integration)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최종 확정된 PMI 계획안에는 대형항공사(Full Service Carrier)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계열 항공사의 통합방안,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행위 제한 이슈 해소 방안, 고용유지 및 단체협약 승계 방안, 지원사업부문 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이번 PMI 계획안이 확정되면서 대한항공은 주요 각 국가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 승인 이후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2021.06.30 17:17
[더파워=유연수 기자]최근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확정 지은 신세계그룹이 국내 배달 플랫폼 2위 업체 ‘요기요’ 매각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30일 신세계그룹 측은 “유통과 배달 플랫폼간 접목시 시너지 효과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나 이번 매각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며 “다만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은 들여다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요기요를 운영 중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의 글로벌 본사인 딜리버리히어로(DH)에게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요기요를 매각하라고 지시했다. 공정위가 제시한 매각 시한은 올해2021.06.30 16:43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 노조가 30일 열린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결렬됐다고 선언했다. 임단협 결렬 이후 노조는 파업 준비 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하언태 사장과 이상수 노조지부장 등 노사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3차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다. 사측은 당시 노조측에 기본급 5만원(호봉승급 포함), 경영성과급 100%+300만원 및 품질향상 격려금 200만원 지급, 주간연속 2교대 포인트 10만원 지급을 제시했다. 사측의 교섭안이 기대 요구에 비해 부족하다고 판단한 노조는 이날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이후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2021.06.30 14:47
[더파워=박현우 기자]법원이 회생계획안 제출시한을 2개월 늦춰달라는 쌍용자동차의 요구를 수용했다. 30일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전대규·김창권 부장판사)는 쌍용차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간을 당초 7월 1일이 아닌 9월 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쌍용차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린 법원은 오는 7월 1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28일 매각공고를 낸 쌍용차는 노조 등을 상대로 7월 말 인수의향서 접수, 8월 말 예비 실사, 9월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0월 말 가격 협상 등 매각 계획을 설명한 바 있다. 이같은 내부 계획에 따라 쌍용차는 최근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 기2021.06.30 14:12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이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사용하지 않는 중소규모 가상자산 사업자(가상화폐 거래소)가 여전히 여러 금융사를 옮겨다니며 위장계좌 및 타인계좌 개설·중단을 반복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30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제1차 유관기관회의를 열고 금융회사들의 가상자산 사업자 집금계좌 모니터링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점·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FIU에 따르면 중소규모 가상자산 사업자는 위장계열사 명의, 법무법인 명의, 임직원 명의, 상품권 구입을 통한 간접 집금계좌를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검찰·경찰 등 법집행기관으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는 일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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