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13:08
[더파워=조성복 기자]쿠팡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Coukids) 선릉점'을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쿠키즈는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영유아 교육이 통합된 보육시설이다.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어린이집 내부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방 '도담뜰', 사물을 탐색하고 소통하는 공간 '아뜰리에' 등 다양한 놀이 및 체험학습 공간이 마련돼 있다. 더불어 음악, 미술, 체육 등 특별활동을 비롯해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 체험 활동2021.04.13 11:21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앞으로 대기업집단의 위장계열사를 신고하는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13일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 등이 포함된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공정위는 앞으로 대기업 집단이 사익편취금지 규정 등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이 지배하면서도 계열회사를 숨기거나 계열회사가 아닌 것처럼 거짓자료를 제출한 사실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불공정거래행위 피해자가 신속히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부당지원행위를 제외한 모든 불공정거래행위를 분쟁조정 대상에 포함시켜 분쟁조정 대상을 확대했다. 과징금 환2021.04.12 17:44
[더파워=최병수 기자]조양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그룹 회장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가 12일 사임했다. 이날 한국타이앤테크놀로지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공시를 통해 조 대표가 사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4일 조 대표는 한국타이어가(家)의 경영권 분쟁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조 대표는 같은달 5일 이사회에 제출한 주주서한을 공개하면서 “최근 일련의 문제로 인해 창업주 후손이자 회사의 대주주들이 대립하는 모습으로 비춰진 점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회사의 명성에 누가 될 수 있는 경영권 분쟁 논란의 고리를 근본적으로 끊어내고자 사임 의사를2021.04.12 16:12
[더파워=김시연 기자]코스닥지수가 IT(정보기술) 붐이 불었던 지난 2000년 이후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돌파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6p(1.14%) 오른 1000.6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399억원, 43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18억을 순매도했다. 또한 셀트리온헬스케어(1.48%), 셀트리온제약(1.60%), 씨젠(4.31%), 펄어비스(2.91%), 카카오게임즈(1.29%) 등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이 종가기준 1000선을 웃돈 것은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처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news@thepowernews.co2021.04.12 14:58
[더파워=조성복 기자]포스코가 올해 1분기에 1조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냈다.포스코는 12일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은 15조9969억원, 영업이익은 1조5520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9.98%, 120% 늘었다고 밝혔다.포스코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7조8004억원, 영업이익 1조729억원을 달성했다.포스코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11년 2분기(1조7000억원) 이후 약 10년 만에 최대치다. 시장 전망치 평균 1조3404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포스코가 1조5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낸 것은 2018년 3분기 이후 10개 분기만이다. 더불어 1조원대로 복귀한 것은 2019년 3분기 이2021.04.12 14:41
[더파워=김필주 기자]서해종합건설(회장 김영춘)이 서울시 재건축 사업 과정 중 억대 뇌물수수 혐의로 복역하다가 만기출소한 김명수 전 서울시의회 의장을 고문으로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전관예우 등을 기대하고 고문 자리에 앉힌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최근 한 일간지는 김 전 의장이 작년 5월부터 서해종합건설 고문직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건설사 고문은 수십 년간 건축시공·품질·구조 분야 등의 경력과 전문성을 요구한다. 하지만 김 전 의장의 경우 건축 분야와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이런 이유로 과거 LH 전관 건축설계 회사가 LH 설계공모를 싹쓸이 수주 했듯2021.04.12 13:57
[더파워=김시연 기자]문재인 정부 4년간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하는 1주택자가 4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0년 주택분 종부세 결정 및 고지 현황’ 자료를 통해 추산한 결과 2016년 6만9000명 수준이던 1주택 종부세 납부자는 지난해 29만1000명으로 4.2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실은 2016년~2019년까지는 종부세 결정현황으로, 2020년은 고지현황으로 추정 집계했다. 주택분 종부세 납부자 중 1주택자의 비율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부세 납부자 가운데 1주택자 비율은 2016년 25.1%, 2017년 26.3%, 20182021.04.11 16:27
[더파워=조성복 기자]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2년 동안 이어온 전기차 배터리 분쟁에 대해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시한을 하루 앞두고 배상금 2조원으로 합의하면서 분쟁을 끝냈다.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11일 배터리 분쟁 종식 합의문을 공동 발표했다. 2019년 4월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영업비밀 침해 분쟁을 제기한지 2년 만에 모든 분쟁이 끝나게 됐다.먼저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에 총액 2조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방식은 현금 1조원, 로열티 1조원이다.또한 양사는 국내외에서 진행한 관련 분쟁을 취하하고 앞으로 10년 동안 추가 쟁송을 하지 않기2021.04.10 18:12
[더파워=김시연 기자]오는 15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동결할 지 여부를 두고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금통위는 기존 연 0.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내주 15일 금통위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면 작년 7·8·10·11월 및 지난 1·2월에 이어 일곱 번째 동결이다. 금융업계 및 증권업계 등은 금통위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동결을 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수출·투자 중심으로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과 백신 보급 속도 등을 고려할 때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지난달 24일 이주열 한은2021.04.10 16:41
[더파워=김시연 기자]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소속 미국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결성이 좌절됐다. 9일(현지시간) CNN·워싱턴포스트(WP)·CNBC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앨라배마주(州) 베서머의 아마존 물류창고 직원들이 노조 결성과 관련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3215명 중 반대표가 1798표가 나와 노조 설립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소매·도매·백화점노동자조합(RWDSU) 가입 여부를 묻는 것으로 찬성표는 불과 738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 베서머 창고에서 노조 설립이 이뤄졌다면 미국 내 첫 아마존 노조가 될 예정이었다.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아마존 최고2021.04.09 16:20
[더파워=조성복 기자]삼성전자가 지난달 7.5% 수준의 임금인상을 결정하면서 삼성의 전자 계열사들이 잇따라 7%대 임금 인상을 결정했다.통상 삼성의 전자 계열사들은 '맏형'인 삼성전자의 당해 임금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금인상률을 정한다. 삼성전자가 올해 임금을 대폭 올리기로 하면서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다른 전자 계열사들도 7%대의 높은 임금 인상을 결정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올해 기본인상률 4.5%, 성과인상률 평균 3%를 올려 전년 대비 임직원 임금을 평균 7.5% 인상하는 내용의 임금인상안을 노사협의회와 합의했다. 이날 결정된 삼성디스플레이 임금인상률은 삼성전자와 동일한 수준이2021.04.09 15:02
[더파워=조성복 기자]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현대차가 울산1공장에 이어 아산공장도 결국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현대차는 오는 12~13일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파워트레인 컨트롤 유닛(PCU) 부품의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아산공장은 인기 차종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고 있다. 앞서 코나와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은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휴업에 들어간 상태다.아반떼를 생산하는 울산3공장도 반도체 수급이 어려워지자 오는 10일 특근을 하지 않는다.현대차 관계자는 "협력사들과 차량용 반도체 재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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