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14:35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농협은행은 앱 이용과 계열 금융서비스를 연계한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예금과 체크카드 등 관련 상품도 선보이며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NH농협은행은 오는 30일까지 ‘함께 만든 10년, 올원으로 하나되는 축제’를 주제로 ‘NH올원뱅크 10주년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용자가 앱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올원뱅크와 농협금융 계열사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석체크 등 기본적인 앱 이용부터 계열사 서비스 이용까지 여러 활동을 연계했다.올원뱅크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2026.10.14 14:22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전자가 GS건설, 미국 GRC와 함께 GPU와 CPU를 특수 냉각유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기술의 실제 데이터센터 적용 검증에 나선다. 냉각장비뿐 아니라 건물 구조와 배관, 전력 인프라까지 함께 고려한 표준설계를 마련해 AI 데이터센터용 통합 냉각 솔루션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LG전자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GS건설, 미국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과 설비기술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3사는 고성능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액침냉각 기술의 실제 적용성을 검증하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협력한다. 액침냉각이 적용된2026.10.14 14:20
[더파워 한승호 기자]세계 주요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이 22년 만에 다시 서울에 모인다. 2027년 세계철강협회 정기총회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된 가운데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은 인도 현지에서 저탄소 철강과 기후변화 대응, 현지 일관제철소 합작투자 등 글로벌 현안도 직접 챙겼다.세계철강협회는 지난 13일 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로 서울을 공식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세계철강협회 총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2005년 이후 22년 만이다. 매년 10월 열리는 총회에는 글로벌 철강사 CEO들이 참석해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철강산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2026.10.14 14:19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삼성 헬스’의 수면 코칭 시작에 필요한 데이터 기준을 기존 7일에서 3일로 줄이고 러닝 코치 훈련 수준은 10단계에서 12단계로 확대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이해하고 생활 습관과 운동 계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코칭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삼성전자는 수면과 러닝 영역을 중심으로 개인화 기능을 고도화한 삼성 헬스 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수면 코칭의 진입 기준이다. 기존에는 한 달 동안 최소 7일의 수면 데이터가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최근 2주 안에 3일치 수면 기록만 확보하면 코칭을 시작할 수 있다.코칭을 시작할 때는 수면 규칙2026.10.14 14:13
[더파워 한승호 기자]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업체 5곳 모두 정기 구독 상품의 자동결제를 앞두고 이용자에게 별도의 사전알림을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곳 중 4곳은 구독 상품을 한 번이라도 사용하면 중도해지를 제한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불리한 거래조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소비자원은 14일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 5개사의 구독 상품 표시와 이용약관, 반납 안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자동결제 사전안내와 중도해지·환불 기준 등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나인투원의 쏘카일레클, 더스윙의 스윙·스왑, 지바이크의 지쿠,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바이크, 피유엠피의 킥고잉2026.10.14 14:02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 과정에서 데이터와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 자율제조와 로봇, 미래차 등으로 제조AI 확산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산업 현장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내외 표준화와 기술규제 대응·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총 50점의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제조 AI 대전환(M.AX), K-표준이 완성합니다’로 정해졌다. 제조업 AI 전환이2026.10.14 13:58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9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억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이 60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ICT 수출의 80%를 차지했고, ICT 무역수지도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9월 ICT 수출이 751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214억3000만달러로 55.3%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537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9월 ICT 수출은 종전 최고였던 지난 8월 599억8000만달러를 한 달 만에 150억달러 이상 뛰어넘었다. 월간 ICT 수출이 600억달러대를 건너뛰고 바로 700억달러2026.10.14 13: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가 오는 15일 오후 5시 종료된다. 출시 이후 8영업일 동안 목표액의 75%가량인 4525억원이 팔린 가운데 약 1475억원의 물량이 남아 있다.금융위원회는 14일 지난달 30일 출시된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전날까지 8영업일 동안 약 4525억원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체 목표 판매액 6000억원의 75.4%다.제2차 펀드는 지난 5월 출시된 1차 펀드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차분한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판매 채널별로는 은행보다 증권사,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통한 가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증권, KB증권 등은 판2026.10.14 13:51
[더파워 이경호 기자]증권사 영업점에서 계좌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같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해 거래해도 온라인에서 개설한 계좌보다 10배 넘는 매매수수료를 내는 관행이 개선된다. 앞으로 영업점에서 계좌를 만들더라도 투자자가 상담·자산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는 ‘관리계좌’로 지정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금융감독원은 일부 증권사의 영업점 개설 위탁매매계좌와 연금저축펀드계좌에 적용되는 매매수수료 차등 부과 관행을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지난 8월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마련됐다. 영업점 계좌의 수수료가 온라인 개설 계좌보다 높지만 계좌 개설 과정에서 투자2026.10.14 12:52
[더파워 한승호 기자]K-푸드와 K-뷰티, K-바이오 대표 품목의 수출액이 10년 사이 4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홍콩 중심이던 수출 구조도 미국과 유럽으로 빠르게 넓어지면서 품목별 주력 시장이 뚜렷하게 달라지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발표한 ‘K-소비재 수출 10년 동향 분석’을 통해 라면·조미김·간식류, 기초·기타화장품, 면역물품·완제의약품 등 7개 품목의 올해 1~8월 수출액이 155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2016년 같은 기간 37억4000만달러의 4.2배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출 증가폭이 2.2배였다는 점과 비교하면 K-소비재의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랐다는 분석이다.지역별 증2026.10.14 12:45
[더파워 이설아 기자]CJ웰케어가 CJ바이오사이언스의 독자 균주와 발효효소를 한 포에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며 5070 중장년층 시장 공략에 나선다.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높은 국내 식습관과 연령대별 생활패턴을 고려해 유산균과 효소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CJ웰케어는 식후 케어를 콘셉트로 한 일반식품 ‘RB101 유산균&효소’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제품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CJ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독자 균주 ‘CJRB-101’을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균주는 세포·동물 연구와 인체 적용 연구 등을 통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일본과 대만에서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 한국과 미국에서는 특허 출원을2026.10.14 11:52
[더파워 이설아 기자]CJ프레시웨이가 육가공 협력사의 품질관리 범위를 원료 입고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으로 넓혀 점검하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돈까스와 햄, 소시지, 순대 등 상품별 제조 특성을 반영한 관리 기준과 실제 개선 사례를 공유해 공급망 전반의 식품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취지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본사에서 육가공 협력사 20여곳의 품질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8회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가 2015년부터 중소 식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식품안전 전문 조직인 안전경영담당이 주관해 품질관리 기준과 제조현장|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35.66 | ▲182.92 |
| 코스닥 | 792.76 | ▲1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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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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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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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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